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섹후땡 내한 온답니다 133년 전스타쉽 야유회 랜플을 보면서 느낀 점: 조미연은 확신의 커버 처돌이 그리고 케이팝 고인물임 353년 전잠깐만 죽을게 어디서도 목격한 적 없는 온전한 원주율을 생각하며 143년 전텀블러 한 잔에 널 털어 넘기고 이젠 나를 좀 더 사랑할 거야 113년 전김예림 선수 미쳤다 연느 이후로 그랑프리 금메달 없었는데 일본에서 따고 연지곤지 찍음 23년 전현재글 너로부터 흘러오는 슬픔이 좋았어3년 전와 나 예전에 단톡 어떻게 달렸지?3년 전어둠 속에서 다가와준 사람 내 손을 잡고 날 동굴 속에서 끌어내려 했던 아이 단연코 내가 살면서 가장 사랑했던 존재3년 전Cause how could I ever love someone else?3년 전하 스토브 리그 곧...... 시작인데 벌써 두렵다 그리고 우리 구단 걱정된다 53년 전이제부터 나한테 아우디는 아기들의 우정은 D질 때까지< 이거다 제발 평친 plz 8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