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헤단할결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헤결/END] 지금 우리 헤어지는 거 맞냐고 응~ 나 없이도 잘 살아 근데 너무 잘 산다는 소식은 들려주지 말고 잘 살아도 나 만나면 지금처럼 응석 작렬인 니네였으면 좋겠다 173년 전위/아래글[헤결/밀] 864 내년 3 월에 야구 한일전이라는데 누가 하루토 츠키 레이 강남 다나카 할래 최태성 선생님도 구해야 함 5743년 전[헤결/밀] 863 할당량 미달 현 판으로 달려라 5623년 전[헤결/면] 862 근데 비상인 것은 졸리기 시작했다는 것임 밥 먹기 전인데 이럴 수 있는 것임 심지어 커피도 마셨는데 아침도 먹었는데 어이가 없다 그냥 요즘 좀 그래 (평소에도 그랬잖아요) 그냥 아주 잠만 와 드디어 겨울이 온 건가? 곰 모에화는 아닌데 내가 겨울잠이라니 5153년 전[헤결/면] 861 보니까 또 맘마 먹을 시간이네 여러분 맘마 먹고 하세요 (^^) 뭘요 < 라고 물으면 장난1 뭐긴 단생이지 5283년 전[헤결/면] 860 엽떡이 먹고 싶어 엽떡 자체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잘 안 하는데 지금 그냥 엽떡이 먹고 싶음 그리고 무조건 베이컨 추가 안 하는 놈 있니? 그럼 그거 엽떡 아니야 6243년 전현재글 [사정] 쓸 결심 1693년 전[헤결/밀] 859 우리 크리스마스에 뭐 할래 일단 게임부터 하자 5173년 전[헤결/밀] 858 얘들아 12 월도 잘 부탁한다 머리 셀프로 박박 쓰다듬기 ㄱ 5173년 전[헤결/밀] 857 장난1나 판 터질까 봐 존나 달려옴 5153년 전[헤결/밀] 856 눈사람 눈오리 만들어서 짤꾸는 누가 할래 5243년 전[헤결/밀] 855 나중에 함박눈 펑펑 내리면 헤결 적어서 올 사람? 5823년 전공지사항[방명록] 할 결심 4953년 전[사정] 쓸 결심 1693년 전[박제] 할 결심 633년 전[공지] 할 결심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