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헤단할결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헤결/END] 지금 우리 헤어지는 거 맞냐고 응~ 나 없이도 잘 살아 근데 너무 잘 산다는 소식은 들려주지 말고 잘 살아도 나 만나면 지금처럼 응석 작렬인 니네였으면 좋겠다 173년 전위/아래글[헤결/면] 911 겨울은 사람의 숨이 눈으로 보이는 유일한 계절이니까 5233년 전[헤결/면] 910 엽떡에 소시지냐 베이컨이냐? 당연이 베이컨 추가 아니냐? 베이컨 추가의 맛을 모르는 너네가 그냥 눈물이 나는 거야 5213년 전[헤결/면] 909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오늘 10 번 들었음 그러니까 너네도 들어 5223년 전[헤결/면] 908 그리고 나 오늘 야근이래 이게 나라냐? 그래서 그냥 좀 오후에 일 좀 덜 열심히 하려고 응 야근이라며 모르겠다 대충 살자고 5823년 전[헤결/면] 907 바쁘다 바빠 *요일 오늘 카즈하가 살 것 메모장으로 쓴다 일단 커피 캡슐 좀 사 언제까지 기계를 방치 때릴 것인가? 5123년 전현재글 [축구] 볼 결심 04:00 4943년 전[헤결/밀] 906 육사시미 먹으니까 육회가 맛없다 다들 육사시미 체험 ㄱ 5003년 전[헤결/밀] 905 리셋 준비 완 다시 달린다 5093년 전[헤결/면] 904 사정판인지 방명록인지 니들을 바쁘게 만든 *요일 다 패고 싶어 제목이 이렇게 강렬해도 되는 건가요? 응 내가 방장인데 어쩔 그리고 할당량 채워 안 채운 놈 있는데 이름 부를게 (후달달? 뒤로 안 갈게 연말 버프로 니들이 오해하면 응? 개꿀인가 싶지 그럼 이제 너랑 나랑 >//< 5103년 전[헤결/밀] 903 이 정도면 됐다 판 많다 5233년 전[헤결/밀] 902 운동 개같이 열심히 해서 체력 다시 만들어 온다 5113년 전공지사항[방명록] 할 결심 4953년 전[사정] 쓸 결심 1693년 전[박제] 할 결심 633년 전[공지] 할 결심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