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개판 8 분 전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방장이'었'던 미친 새끼가 입 꾹 다물고 있어서 남은 인원들 의견 정리해서 올립니다 76개월 전위/아래글앞으로 할 일 끝낼 동안 사담 들어오면 내가 개다 163년 전아련하게 (다정하게) 점 여섯 개 제목: 박성화 733년 전[개일년] 일어나...... 아직 일주년 안 끝났다 653년 전[개일년] 저쪽 (이제 이쪽임을 곁들인) ㅈㄴㄱㄷ께서 보내신 축전입니다 93년 전[개일년] 아 오늘 코노 갈까 123년 전현재글 [개일년] 다녀왔습니다 103년 전[개일년] 옆 테이블에서 보내신 종이학입니다 113년 전[개일년] 이것 박성화 93년 전[개일년] 축하한다...... 아프지 말고 113년 전[개일년] 사랑하는 개칠에게 63년 전[개일년] 얘들아 내가 항상 진지하게 못 굴고 장난만 쳤는데 173년 전공지사항[개팔위키] 페이지 버전 배포 133년 전[공지] 알아서 잘하자 14년 전[박제판] 117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