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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뇽]꿈에

by. ㅇㅇ그러하다.


prolouge

또 똑같은 꿈이다.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와 머리칼을 헝크른다.

눈앞엔 끝없이 푸른 초원만이 펼쳐져있고, 지평선 저끝엔 항상 홀로 외로운듯 한 남자가 서있다.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걸려하면 그는 나를 쳐다보고 미소짓지만 절대 다가오진 않는다.

그는 한복을 입고 있었고,  여자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아름다웠고 단아했으며 청초했다.

피부는 분을 바른듯 맑았으며 입은 꽃잎을 물은듯 아름다운 꽃빛을 띄고 있었다.

난 그런그에게 홀린듯  다가가지만 나와 그의 사이는 가까워지지않고, 계속해서 걷다가 꿈에서 깨어버리길

지금으로부터 한달째다. 꿈은 깨면 잊어버리는 나였던것 같은데 한달전부터 그꿈은.. 아니 그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았다.

 

 

 

쑨환글이 도저히 써지지가 않아서 평소아끼던

본진의 컾링으로 글을 하나 써보려고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잡에 탑뇽도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편이구요. 역시나 글솜씨가 없어서 잘써질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반응보고 별로다싶으면 바로 내리겠슴둥...ㅎ.....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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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나 진짜 첫번째네???!!!으아니ㅅ!!!!기모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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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러하다.
음..?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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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 그 첫번째로 댓글단다했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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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러하다.
aㅏ...쓰겠다고 나대고..이런 이상한 똥끌 써서 미안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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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ㅇㅁㅇ 탑뇽.. 원래 이쪽이시구나.. 전 둘은 좋아하죠 히~ 탑도 지디도 사랑합니다! ㅋㅋㅋ
어떤내용의 전개일지.. 쓰신다면 꼭 읽어보고싶네요.. 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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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러하다.
하하..네 제가 원래 본진이 이쪽입니다!!ㅎㅎ 그리고 골수부터 탑뇽러라..한편 끄적이긴했는데 ㅎㅎㅎ 반응글인데 반응이 별로라서 접을까...하고있네요??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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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그러시구나~ 흐~ +ㅅ+
읽어보고싶었는데.. 작가님 독자들은 쑨환만 파시나봐요?! 전 ㅋ 좋은게 좋은거라.. 잡식성이랄까?! 좋은글은 다 좋다~ 하는 편이라..히히
암튼 아쉽네요.. ^^ 좀 더 지켜봐요~ 모두 잠에 빠져서 ㅠㅠ 작가님 글을 못봤을지도 몰라요~ 아.. 저도 자야하는데... 이렇고 있다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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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안뇽요! 저 기라드에요 ㅋㅋㅋㅋ 암호닉 박고가요 신알신도 ㅎㅎㅎㅎ 헐 내 본진 ㅠㅠㅠ커플링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탑뇽좋아하는데...ㅎ♥ 계속 써주세여ㅠㅠㅠㅠㅠ아무도안읽어도 제가 읽을테니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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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기라드님 ㅎㅎㅎ 오랜만에 뵙는듯해요 ㅎㅎㅎㅎㅎ 암호닉에...신알신이라니....맙소사....좋아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라드님도 본진!!!탑뇽러!!!!!완전 반가워요ㅜㅜㅜㅜㅜ 계속쓰는건..기라드님을 생각해가면서... 생각해보겠슴둥...ㅎㅎㅎ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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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맞아요 글잡에 탑뇽이 음슴.. 난 꼬물꼬물 말랑말랑 권지용이 좋은데... 제가 정회원이었으면 암호닉 신알신 했을텐데 비회원이니까 입다물고 울면서 알아서 찾아읽을께염... 행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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