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첨목에 있던 이재현 프리뷰 공유 (이미 다 있는 걸 수도) 193년 전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23년 전하 베토벤 간신히 잡았네 123년 전안유진 안 자고 뭐 해? 113년 전병원 가야 하는데 존나 가기 싫음 이유는 아마도 충격파 203년 전현재글 우리 마음에는 뭐가 있는 거야? 103년 전너의 말들은 꽃처럼 아름다웠고 난 네가 담고 있던 색을 기억해 483년 전바람을 따라 흩어지는 배꽃처럼 살다간 사람들3년 전티빙 23 예정 라인업에 여추반 3 < 잘못 본 줄 하 존나 설렌다3년 전언제나 항상 넌 봄이야 여름 가을 지나 겨울 그 끝에 네가 있어3년 전아니 도대체 자는 동안 뭘 하면 얼굴에 상처가 생기는 거지? 39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