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하 일 왜 이렇게 많냐 진심 개많음 232년 전내 연애는 관심도 없으면서 친구 연애는 성공하게 만든 약간 연애 천재 안유진 1132년 전n 년 넘게 본 친구들이 있으면 12년 전누가 몰래 쓰고 간 내 이름은 사랑받으면서 이미 죽어 버린 것2년 전겨울이 되면 이 노래는 꼭 들어야 됩니다2년 전현재글 Merry Christmas 662년 전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사랑한 네 손 잡고서 첫눈 위를 걸어 발자국을 새겨 143년 전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3년 전와돈위 제발 내한 콘서트 해라 뉴홉클도 하고 5SOS도 좀 해 293년 전난 네가 집이라고 부를 존재야 영원히 머물러도 돼 273년 전졸린데 자기 싫다고 했던 나의 말들은 전부 배부른 소리였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달았다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