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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없어서 쓰는 무뚝뚝한 흑표범 X 소심한 뱅갈고양이 썰 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박지민] 없어서 쓰는 무뚝뚝한 흑표범 X 소심한 뱅갈고양이 썰

w 뱅갈

섹스피스톨즈 세계관을 바탕으로 일부 설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5

이름이는 몸을 잔뜩 움츠렸어.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뒤꽁무니를 쫓아오는 수백 개의 눈들이 살기를 가득 품고 있었거든.

입학식 날 강당에서 누군가 이름이의 혼현을 본 게 분명했어. 그걸 보고선 신입생 중에 뱅갈 고양이가 있다, 하고 소문을 퍼뜨린 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중종들이 저런 눈빛을 보낼 리가 없었어. 금방이라도 위로 올라타 귀를 잡아 뜯어버릴 것만 같은 그런.

반류가 그렇게 많았는데 좀 더 참을 것을. 내가 중종이어도 소문 내고 다녔겠다. 자책하던 이름이의 앞으로 누군가 다가왔어.

 

 

" 야옹이 안녕? "

 

 

마주친 눈이 샛노랗게 반짝였어. 립스틱을 진하게 바른 입술 새로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언뜻 보였어.

뱀이다. 뱀이야. 확신한 이름이 아무 반응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여자의 하얀 손이 이름이의 볼을 쓰다듬었어.

 

 

 

" 새끼 고양이들은 다 이렇게 귀엽니? 어쩜 좋아. "

 

 

진득하게 얼굴 전체를 훑고 지나가는 시선이 두려웠어. 그녀에게서 나오는 기운은 지민의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미약했지만 한낱 고양이를 겁주기엔 충분했지.

새끼 고양이는 벌벌 떨리는 두 손을 뒤로 감췄어. 겁먹으면 안 돼. 입술을 꽉 깨물고 버텼지만 차마 눈을 마주칠 수 없었어.

대답이 없는 고양이에게 자신을 방울뱀이라 소개한 여자는 이름이의 목을 내려다 봤어. 까만 혀로 제 입술을 훑고는 그 하얀 목으로 천천히 손길을 옮겼지.

얼음장 같이 차가운 손이 뜨거운 목에 닿자 이름은 경기를 일으켰어.

그게 나름 거부의 표현이었는데, 뭔가를 갈구하는 듯 오히려 더 깊숙이 파고드는 촉감이 끔찍했어.

 

 

" 아……. "

 

 

목선을 타고 내려온 손가락이 쇄골을 건드리자 억제하던 본능이 튀어나왔어. 위협을 느낀 새끼 고양이가 뱀의 손을 콱 문 거야.

아차 싶었지만 후회하기에 때는 이미 지나버렸고, 방울뱀의 창백한 손 위로 검붉은 핏방울이 자리 잡았어.

 

고양이와 뱀의 접전을 가만 지켜보던 반류들은 스멀스멀 퍼지는 뱀의 한기에 지레 겁을 먹고 도망쳤어. 이름이는 자신이 저지른 일이니 차마 도망치지는 못하고 패닉에 빠져 있었지.

잠시 표정이 굳은 듯한 여자는 다시 평정을 찾고 이름이의 셔츠 카라 뒷깃을 움켜쥐었어. 그 우악스러운 힘에 발이 바닥에서 떨어짐을 느낀 이름이는 내가 여기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불안감에 코 끝이 얼얼했어.

한참을 말이 없던 방울뱀은 얼굴을 바로 앞까지 들이밀고 나긋하게 속삭였어. 볼에 닿는 입김이 서늘했어.

 

 

 

" 아가야. "

 

" …. "

 

" 대답해야지. "

 

" 네…? "

 

" 이제 어떻게 될 것 같아? "

 

 

 

응? 대답을 재촉하는 그녀의 표정은 너무나도 온화했어.

이상하리만큼 다정한 어조에 이 여자도 보통이 아니구나, 생각했어.

한 쪽 팔을 기어오르는 뱀의 긴 손가락에 이름이는 까무룩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어.

 

 

" 너 같이 어린 고양이는 마음만 먹으면 당장 무릎 꿇릴 수 있어. 페로몬에 못 버티고 엉엉 울면서, 가랑이 벌리고 매달리겠지. "

 

 

가랑이 벌리고 매달리겠지. 그 끔찍한 말과 천천히 목을 조여오는 기운에 울상이 된 이름이의 얼굴은 가관이었어.

땀범벅이 된 머리카락이 발갛게 달아오른 두 뺨에 들러붙어 떨어질 생각을 않았고, 잡힌 뒷목이 마구 비틀어져 핏대를 세우면서, 숨은 꺼억 꺽 넘어갔어.

하기야 그냥 뱀도 아니고 독을 가득 품은 방울뱀이 냉기를 마구 뿜어대고 있는데 어느 중간종이 버틸 수 있겠어. 뱀의 눈꼬리가 탐스러운 먹잇감이라도 보듯 휘어졌어.

 

이름이의 충혈된 눈에서 내려온 굵은 눈물 방울이 턱을 타고 바닥에 떨어졌어.

어디선가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지만 이름이는 눈이 반쯤 풀려 호흡을 유지하기 바빴고, 들을 정신이 있을 리가 없었지.

빨라지지도 느려지지도 않던 발소리는 바로 옆에서 멈췄어. 

 

 

 

 

 

[방탄소년단/박지민] 없어서 쓰는 무뚝뚝한 흑표범 X 소심한 뱅갈고양이 썰 2 | 인스티즈

 

" 어린애 옷 벗기는 취미가 있는 줄은 몰랐네. "

 

 

 

지민이었어. 이상하게도 페로몬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방울뱀은 티가 날 정도로 떨고 있었어. 그 덕에 이름이의 목을 잡은 손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이름도 따라 떨어졌어. 

지민이 정처 없이 흔들리는 뱀의 어깨를 턱 잡아 고정시키곤 무어라 중얼거렸어. 이름은 두 눈의 초점을 맞추느라 그가 어떤 말을 했는지 들을 수 없었지.

다만 떨리는 다리로 도망치다가 넘어지고, 도망치다가 넘어지기를 반복하는 여자의 모습만 시야에 들어찼어.

 

 

" 일어나. "

" 으, 흐…… 감, 으, 사합니다. "

 

 

가쁜 숨을 고르느라 목소리가 엉망이었어. 지민이 건네주는 손을 잡고 일어난 이름은 비척비척 걷다 얼마 가지 못해 균형을 잃었어.

하필이면 바닥 쪽으로 쓰러져 다시 일어나지도 못하고 가슴 부근을 부여잡는데, 그 모습이 어미 잃은 새끼처럼 애처로운 거야.

일으켜줄 법도 한데 그걸 삐딱하게 서서 지켜보던 지민이 무심하게 물었어.

 

 

 

 

 

" 뱅갈은 자기 앞가림도 못할 정도로 멍청한가? "

 

 

 

 

 

허공에서 마주친 표범의 눈동자는 그 속에 경멸이 가득 일렁였어. 

 

 

 

 

 

 

 

6

제법 시끄럽던 대회의실은 지민의 등장으로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졌어.

문을 거세게 닫고 신경질적으로 자리에 앉은 지민은 평소와 달랐어. 침착함을 잃은 모습이 입학 이래로 처음인 것 같아.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원인을 추측하던 반류들은 넓은 회의실을 가득 채우는 큰 파열음에 화들짝 놀라 자세를 바로 했어. 지민의 앞에 놓여 있던 철파일이 우르르 쏟아진 거야.

서기로서 옆에 앉아 있던 북극여우가 식은땀을 흘리며 쓰러진 파일을 정리하려는데, 그 손을 지민이 막았어.

 

 

 

 

 

[방탄소년단/박지민] 없어서 쓰는 무뚝뚝한 흑표범 X 소심한 뱅갈고양이 썰 2 | 인스티즈

 

" 신입생 중간종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

 

 

" ㅅ, 새로 들어온 중간종은 하나입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

 

 

" 종이 뭡니까. "

 

 

 

표범의 악력에 여우의 손목이 하얗게 물들어갔어. 사고회로도 따라 하얘졌는지, 여우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그 모습을 딱하게 바라보던 정국이 한숨을 삼키고 입을 열었어.

 

 

 

" 스노우 뱅갈입니다. "

 

 

 

정국은 분명 눈을 내리깔고 있었어. 그러나 드러낸 눈두덩이 위로 떨어지는 따가운 시선은 그대로 느껴졌어.

착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반류들은 지민의 다음 대사를 기다렸어. 과연 무엇이 학교의 왕자님을 분노하게 했는가, 호기심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면서.

 

 

 

" 하나밖에 없으니 종이 뭔지도 뻔히 알 텐데, 관리 제대로 안 하나 봅니다.  "

 

 

 

입 밖으로 내지 않았을 뿐 반류들의 탄성이 허공을 떠도는 듯 했어. 아아, 전교를 떠들썩하게 만든 그 소문의 주인공이 분노의 뿌리구나.

그건 그렇고. 중간종은 거들떠도 안 보던 그가 도대체 왜? 해답이 제시되지 않은 질문이 반류들 사이를 떠돌았어. 물론 여전히 눈짓으로만 나눈 이야기였지.

끝이 뾰족한 질책에 누구도 변명하지 못하자 마른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린 지민이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와 차분하게 얘기했어.

 

 

 

" 중종이 중간종 건드렸다, 이따위 말은 B급 고등학교에서나 나오는 말입니다. 얼굴 있는 학교면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가해자 똑바로 처벌하세요. 마지막 말은 경고와도 가까웠어.

지민이 문을 닫고 나가자마자 삼삼오오 모인 반류들은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모를 정도로 입을 놀려댔어. 도대체 그 뱅갈이 어떤 애길래 그러냐, 핏줄이라도 되냐 등등.

그 사이에서 유일하게 입술을 붙이고 있던 정국은 처음으로 지민이 한심하게 느껴졌어.

 

지민 형, 작년에 중간종 강간당한 사건은 확인도 안 하고 처분하셨잖아요. 차마 던질 수 없는 말이 정국의 입가를 맴돌았어.

 

 

 

 

 

 

 

7 

몇 분 전, 비틀거리는 몸을 끌고 도착한 보건실에는 아무도 없었어.

이름 홀로 2인용 소파에 누워 후유증으로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듬직한 사자 한 마리가 들어오는 거야. 이 학교에서 처음으로 대면하는 보건 선생님이었지.

갑작스럽게 혼현을 들켜 주춤하던 사자는 태연하게 인간의 몸으로 변하고선 이름이의 몸 이곳 저곳을 살폈어.

 

 

 

[방탄소년단/박지민] 없어서 쓰는 무뚝뚝한 흑표범 X 소심한 뱅갈고양이 썰 2 | 인스티즈

 

" 방울뱀이구나, 세게도 조였네. "

 

 

울긋불긋하게 물집이 잡힌 목을 매만지던 사자는 '김석진' 이라 적힌 가운 주머니에서 스프레이를 꺼냈어. 살갗 위로 맺히는 알코올 방울이 자극적인 향을 뱉어냈어.

그동안 한시도 진정하지 못하는 이름을 안타깝게 여긴 석진이 그녀의 뺨을 잡고 눈을 맞췄어. 괜찮아, 이제 안심해도 돼. 하고 위로하면서.

안타깝게도 석진의 목소리는 이름이의 귓등에 잠깐 올라섰다가 튕겨나갔어.

사자의 고동색 눈동자 위로 샛노란 뱀의 것과 새까만 흑표의 것이 겹쳐 보였으니, 더욱 혼란스러울 뿐이었지.

아무리 달래봐도 몸의 떨림이 멈출 기미가 없자 석진은 이름을 안아들고 침대에 내려놓았어. 무엇보다 안정이 중요했으니까.

 

보건실 한 켠을 차지하고 누운 이름이는 다행스럽게도 평정을 되찾았어. 불편한 마음을 애써 무시하는 게 버거웠지만.

침대 바로 옆에 놓인 창문이 따사로운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었어. 수줍게 유리를 통과한 빛이 이불 위로 쏟아졌고.

이름이는 그 훈훈한 모습을 감상하다가도 지민의 눈빛이 떠오르면 해를 잃은 해바라기처럼 쪼그라들었어. 벌레를 보는 것만 같던 그 눈빛이 스스로를 혐오하게까지 만들었지.

중간종이지만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잘 컸다 생각했는데 앞가림도 못하는 멍청한 뱅갈이라니? 어떤 흉기보다도 잔인한 말이었어.

 

 

 

 

[방탄소년단/박지민] 없어서 쓰는 무뚝뚝한 흑표범 X 소심한 뱅갈고양이 썰 2 | 인스티즈

 

" 이제 좀 힘이 나? "

 

 

아래로 축 처진 어깨를 본 건지, 석진이 방실방실 웃음을 달고 침대 맡에 걸터앉았어. 거기다 두 주먹까지 꼭 쥔 게 사자답지 않게 귀엽다, 라고 이름이는 생각했어.

조금 괜찮아졌어요. 살짝 올라간 이름이의 입꼬리를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리던 석진이 좀 더 크게 미소 지으며 말했어.

 

 

" 웃으니까 더 예쁘네. "

 

" 웃으면 누구든지 다 예쁘거든요. "

 

" 그래? 근데 너 꼬리 나왔다. "

 

 

당황한 표정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 게 딱 그 나이 또래의 고양이였어. 오랜만에 보는 중간종의 순진함이 석진의 마음을 동하게 했지.

이름에겐 '귀엽다' 라는 진부한 표현보다 훨씬 더 산뜻하고 애정이 담긴 형용사가 필요했어. 흐음, 석진이 턱을 매만지며 그녀와 어울리는 표현을 찾아내려 애써.

종국엔 어떠한 단어를 찾아낸 것 같지만 아직도 애매한 듯해. 한 번쯤 되뇌이면 어울린지 알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름이에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혼잣말을 했어. 

 

 

" 눈인가…. "

 

 

눈, 눈. 홀린 것처럼 중얼거린 석진이 여지껏 보였던 그 어떤 미소보다도 진실된 것을 지어보였어.

 

 

 

 

 

 

 

8

[방탄소년단/박지민] 없어서 쓰는 무뚝뚝한 흑표범 X 소심한 뱅갈고양이 썰 2 | 인스티즈

 

정원에 드러누운 정국이 눈을 꼭 감았어. 이대로 혼현으로 돌아갈까, 하다가도 혹시 누군가 보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마음을 접었어.

다시 눈을 뜨고 마주한 하늘은 너무나 맑고 깨끗했어. 불편한 정국의 마음은 모르는 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을 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말이야.

 

정국은 요즘 들어 달라진 지민의 태도가 아니꼬웠어. 한낱 늑대가 선조귀환의 태도를 두고 어떻다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누가 봐도 이상했어.

자신과 관련되지 않은 일은 가차없이 무시하고 철저히 배척하는 성격상 지민은 약점이 없기로 유명했으니까. 그러나 지금은 누가 봐도 이름이 지민의 유일한 약점이었어.

그래, 예쁜 건 인정한다. 인정하는데! 손에 잡힌 잡초를 마구 쥐어뜯은 정국이 냅다 소리를 질렀어.

 

 

 

 

[방탄소년단/박지민] 없어서 쓰는 무뚝뚝한 흑표범 X 소심한 뱅갈고양이 썰 2 | 인스티즈

 

" 아, 더럽게 시끄럽네. "

 

 

정국의 포효가 다 울리기도 전에 태형이 나무에서 미끄러지듯 내려왔어. 정국과 같은 늑대로, 털끝이 초록빛을 띄고 있다는 점만 빼면 정국과 꼭 같은 덩치였지.

태형은 고개를 푹 숙이고 인사조차 하지 않는 정국이 괘씸해서 아래로 늘어진 꼬리를 확 밟아버렸어. 그와 동시에 혼현으로 돌아가버린 정국이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렸어.

 

 

" 어쭈. 친구도 못 알아보고 막 물어 뜯겠다 이거야? "

 

" 아 뭐야. 김태형? "

 

" 뭔 일인데 수업도 안 듣고 농땡이냐. "

 

" 별 거 아니야. "

 

" 별 거 아닌 게 아닌 것 같은데. "

 

 

그 당당한 기세는 어디로 가고 흐물흐물해진 모습이 보기 좋은 건 아니었어. 뭐가 우리 위풍당당한 늑대 친구를 괴롭히나? 흥미가 생긴 태형이 정국의 옆구리를 툭툭 찔렀어.

 

 

" 아, 뭔지 좀 말해줘봐. "

 

" …지민 형이 1학년 뱅갈에 미쳐서. "

 

" 뱅갈? 고양이? "

 

" 어. 스노우 뱅갈이라 털 색도 엄청 특이하고, 어쨌든 그래. "

 

" 전정국. "

 

" 왜. "

 

" 거짓말하지 말고 말해봐. "

 

" 뭔 거짓말. "

 

 

 [방탄소년단/박지민] 없어서 쓰는 무뚝뚝한 흑표범 X 소심한 뱅갈고양이 썰 2 | 인스티즈

" 걔 혹시 성이름이야? "

 

 

태형의 눈이 희번덕 빛났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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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범 지민이와 스노우 뱅갈 여러분!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이야...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그냥 막 휘갈긴 글이라서 너무 놀랐어요 ㅠㅠ 말 그대로 '없어서 쓴' 거거든요. 없는데 보고 싶어서.

첫 글이라서 댓글 하나만 달려도 행복하겠다 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ㅠㅠㅠㅠ 정말 반응이 좋을 줄 몰라서 사실 말이 1편이지 다음 편은 안 쓰려고 했어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원래 하고 있던 일이 벅차서 글까지 자주 쓸 자신은 없어요. 그치만! 노력할게요. 최대한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는... 들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키보드를 잡으면 3~4시간은 훌쩍 보내는 것 같아요. 그만큼 계속 수정하고, 수정하고, 글을 올린 후에도 다시 읽고 수정하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그래서 한 편 올리는 것도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되지만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음..

아! 그리고 혹시 나중에 텍파로 만들게 된다면 섹피물에서 빠질 수 없는 장면(?)도 들어갈 것 같으니까요. 완결날 때까지 끝까지 오래오래 뵀으면 좋겠어요.

맞다맞다 하나 더. 독방에서 오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제 글이 독방까지 진출할 줄이야 감개무량해서 잠을 못 잡니다 제가ㅜㅜㅜㅜㅜㅜ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저는 제 글이 마음에 안 들어요...

1편도 그렇고 2편도 그렇고 매끄럽게 잘 읽히지가 않아서....... 그래서 올리기 두려워요. 능력이 부족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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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암호닉 신청해도 되는거였으면 [파란]으로 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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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105
이름이가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잘 적응하겠죠?
[초코에 빠진 커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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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리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1편도 봤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뭔가 작고 보호받아야할 거 같은 아가같은 신입생 여주는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사진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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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훠우!!!!2편이다!!!쪽지와서 뭔가 했는데 뱅갈 글 왔다고 해서 정말 도키도키 했어여♥ 짐니는 오늘도 섹시하고..여자주인공은 귀엽공 정쿡이는 소년소년하고 ㅠㅠㅠ자주 못 오셔도 괜찮습니다!돌아오기만 해주세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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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6.107
저도요!!!![새벽공기]로 부탁드릴게요 암호닉!!!필력이 진짜ㅠㅠㅠㅠㅠ애정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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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젤리]로 신청할게요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ㅜㅜㅜ이거ㅠㅜㅜㅠㅠㅠㅠㅠ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이말밖에 못하겠어요ㅜㅜㅜ좋아요ㅜㅜㅜㅜㅜㅜ엉ㅇ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자까님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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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으아ㅠㅠㅜ 섹피물 넘나 취향저격이에요ㅠㅜ[듀크]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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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레티
와 오늘도 너무 발리네요.. 작가님 신알신이 울리길 항상 기다리고있어요ㅠㅠ 진짜 세상에 이런 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ㅜㅠㅠㅜㅜㅜ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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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8.32
완전 재미있게 봤어요!!
암호닉 받으시면 [개박하]로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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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엄마,,,ㅠㅠ [0620]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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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21
흐규흐구 너무 좋아 암호닉 [슈슈]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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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7.35
흐아...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헝헝ㅠㅠㅠㅠㅠ방울뱀ㅠㅠㅠㅠ너 뭔데ㅠㅠㅠㅜㅜ왜 여주 아프게하는데ㅠㅠㅠㅠ지민이가 뭐라했을지..!! 아 혹시 암호닉 [모카]로 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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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티토티토입니다ㅠㅠㅠ 뱅갈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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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헐헐.. 완전 재밌어요!! [입틀막]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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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4.22
마망입니다ㅜㅜㅜ 완전 기다렸는데 집에 들어와서 씻고 보니까 딱 올라와있네용 ㅎㅅㅎ 이번 편도 최고입니다 작가님 완결까지 같이 달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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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내지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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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진짜 분위기 너무좋고요 글 너무좋구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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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라온하제]로 암호닉 신청해요! 짱재밌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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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52
암호닉 [쿠조]로 신청할래여ㅠㅠㅠ아 진짜 체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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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0
[꾸기봄] 암호닉 신청해요!! 으아아아 태형이랑 이름이 관계가 있는 걸까요 'ㅁ' !!! 지민이가 이름이한테 관심 갖는게 티가 나기 시작했네요 허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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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9.171
[깻잎사랑]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1편도 읽고왔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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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7
헐 대박이에요 이건ㅠㅠㅠㅠㅠㅠ방금 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ㅠㅠㅠㅠ이런 글 굉장히 제 취향... [빛날]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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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04
세상에 너무 좋아요ㅠㅠㅠ 분위기 정말 너무 취저입니다 세계관 너무 좋아요......여주가 태형이랑 예전에 뭔 일이 있었던 건지 세상에 하여튼 너무 좋습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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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흥흥]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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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숲늘이에여 작가님 저는 엄청나게 마음에 들규여 다른 독자님들도 같은 생각이실겁니다 왜냐하면 작가님 글은 엄청나거든여 작가님 일주일이 두세번이면 엄청 자주오는겁니다 (굽신굽신) 잘 보고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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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0.150
[라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소재가 정말 좋아요...짱짱입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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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복숭아]로 암호닉신청해요!!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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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웬디] 로 신청해요 진짜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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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재밌어요! [찌미니] 신청하구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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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8.177
[베네딕션] 암호닉신청해요 아 진짜 글 너무분위기 쩌는거같아요...사랑해요~♡♡♡♡♡♡♡ 우리 끝까지 같이 달려봅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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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헐 대박대박 짱재미있ㅅ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옮]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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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강변호사에요!!재밌어요ㅠㅠㅠ태형이는 여주를 어떻게 알고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ㅎㅎ다음편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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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0.92
잘보고 갑니다~ 혹시 브금제목알수있을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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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
CALLmeKAT - Not Awake 입니다! 이 분 곡이 다 좋아요...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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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쓴다]로신청하고싶어요!! 이런분위기 사랑합니다!!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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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청보리청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은 또 어떤 관계일지 너무 궁금해여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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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루나틱
지민이 8ㅁ8... 말때문에 여주가 상처받은게 너무 맴찢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는 무슨사이져 ㅠㅠㅠㅠ 태형이 짤 분위기 넘나.... (사망)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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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침침@
어머작가님 무슨말씀을 ㅎㅎㅎ 완전 좋은데요 !!!!
그나저나 태형이가 여주랑 무슨 연결고리가 있는건가요!!! ㅠㅠㅠㅠ다음편에 무슨내용이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당 ㅠㅠ!!
그리고 지민이가 왜 그런 눈빛으로 쳐다봤는지도 궁금하고...빨리 어떻게 좀 ㅎㅎ 설레는 썰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심장바운스 시키고싶거든옇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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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헐 스노우 뱅갈 넘나 예쁘다...! 지민이가 이런 캐릭터인 것도 너무 좋구영 ㅎㅎㅎㄹ 다음 편도 살짝... 기대... ㅎㅎㅎ 작가님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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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4.140
헉 발려버렸습니다.... 짐니가 뱅갈고양이에 푹 빠진게 진짠 너무 포인트인ㅠㅜㅜㅜㅜㅜㅜㅜ[지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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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지민새끼손가락]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 이건 한시간에 한번 보고 싶은 글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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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와 대박 [야쓰야쓰]로 신청할게요 와 분위기 대박적.. 마지막 태형이말 궁금해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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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6.100
헐 섹시.. 이번편 대박이에오.. [백발백뷔] 암호닉신청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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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복숭아다냥]로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쟈가운 남쟈 느낌 낭낭한 짐인이도 넘 좋네요ㅠㅠㅠ 묘사를 잘해주셔서 몰입이 완존 잘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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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헐...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윤기윤기]로암호닉신청할게욯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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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모찌헌찌민]으로 신청이요!!
오 태횽이는 여주를 어떻게 알까요?!? ㅠㅠㅠ궁금하네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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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7.33
어라 저번화에 삼다수 로 암호닉 신청했었눈데 없네염..ㅎㅎ 다시 신청할게요! [삼다수] 하아...진짜 발려주거버려요.... 세상에 섹시한거... 뭔가 저 방울뱀 언니는 경ㄹ ㅣ님이 생각이 나네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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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30
와 ㅠㅠㅠㅠㅠㅠ발려요 ㅠㅠㅠ [용가리침침]으로암호닉 신청하고가여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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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옴마야...[안녕엔젤] 로 암호닉신청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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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암호닉 신청해도 되는 거면 [맑음]으로 신청할게요! 아....... 여주가 학교 다니기 굉장히 힘들 게 눈에 훤히 보여서 안타깝네요....... 진짜 그래도 지니가 흑표라니....... 발려서 용서할 수 있어!!!!! 아 진짜 좋아요......엉엉ㅠㅠㅠㅠㅠ 진짜로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얘들 혼현도 완전 마음에 들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완전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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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박여사]로 암호닉 신청하고 다여ㅠㅠㅠ 재밌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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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꺄아아악 대박 너무 젛앙 와 진짜 다음편??기다려져여ㅕㅕ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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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65
앗 암호닉 신청 한 줄 알았는데 없네용
[엘런]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엄청 재밌으니까 너무 부담갖지마세요!
일주일에 세네번도 엄청 대단하신건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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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기디에요!! 아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뱅갈고양이 왜케 귀여워여 ㅠㅠ 방울뱀은 진짜 무서웠고 지민이 든든해요!! 작가님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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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할..개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암호닉 [우야]로 신청하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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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맞춤형꾹이에요♡ 짐니 섹시미가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네여 8ㅁ8♡ 석찌는 또 얼마나 다정할 보건쌤인지! 정국이는 왜 짜증이 나고 태형이는 바로 알아차리는지! 넘나 궁금한것..♡ 작가님 필력에 스토리에 감탄하고 갑니다! 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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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9.116
[펭귄사탕]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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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엌...작가님 이거 모예요! 내 스타일 ㅜㅜㅠㅠㅜ
[눈꽃ss]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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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8.182
[샤군]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스토리 겁나 제 취향인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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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덤불입니다! 허억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와 아는 사이인가요ㅠㅠㅠㅠ 아니 그나저나 경멸이라니..... 지민이가... ㅠ....ㅠㅠㅠ.... 제대로 무사운 이미지로 낙인찍힐 것 같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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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맴매때찌!
와....진짜 글 읽으면서 침 꼴딱꼴딱 삼키며 긴장감있게 읽기는 오랜만이에요...ㅎㅎ지민이 포스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쫄깃쫄깃한 텐션에 제 기까지 눌리네요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게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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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6.57
가나 입니다!!이렇게 하나둘씩 우리 여주에게 빠지게되는건가요..! 지민이 말 너무 심했으(크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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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김몬스터랩남준]으로 닉네임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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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253
[원형]신청해요!!!!!
뭔가 무섭고 긴장감넘치는 분위기네요ㅠㅠㅠㅠ 섹피너무좋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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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또이]암호닉신청이요!! 작가니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분위기 완전 대박이에요ㅠㅠㅠ지민이 완전 섹시해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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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딘시]로 암호닉 신청이요!
작가님 글이 마음에 안들다니요!!!! 이렇게 잘 쓰시는데 엉엉 한 편만 쓰시려고 하셨다니.. 저 흑표범 지민이랑 사랑에 빠질래요8ㅅ8 여주의 미모덕에 여러 남자들이 관심을 가지군요 핳 태형이는 어째서 여주를 아는거죠?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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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자몽타르트입니당 태형이는 뱅갈을 어떻게아는가..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분위기도발리고ㅠㅠㅡ끙ㅠㅜㅠㅠㅜㅠㅠ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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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5.34
[베리시스]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제가 생각하는 지민이 이미지랑 똑같다 이거예요 쾅쾅 자까님 체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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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우왕굿]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마지막 태형이의 말은 뭘 의미할지 너무 궁금해요 작가니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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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밤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태형이 말두 궁금하구..지민이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용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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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0.166
배고프다
헉 ㅠㅠㅜㅜㅜㅜㅠ여즈 너무 귀여워요 보호해줘야 할 존재...ㅠㅠㅠㅠㅠㅠㅠㅡ윽 태형이랑 여주가 아는 사이인가요ㅠㅠㅜㅜㅜㅜㅠㅠ 궁금핮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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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있잖아요..?
호우!!!!!! 진짜 좋아!!! 욕할수있다면 벌써 했어요 아 진짜 좋아.. 아 이런전개 너무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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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ㅠㅠㅠ분위가봐ㅠㅠㅠㅠ작가님 이런글이라면 어떤것도 이해할수있어요퓨ㅠㅠㅠ[라이온킹]으로 암호닉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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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양양]으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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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MM]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앞으로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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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5.229
♥미적분♥입니당 ㅠㅠㅠㅠ
태태 마지막말이 너무 의미심장하네요ㅠㅠㅠㅠ 또 뭔 일이 있을까 기대됩니당ㅇㅎㅎㅎㅎ 자까님 너무 잘봤ㅅ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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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8.197
[박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다들 치명적이고 난리...(쓰러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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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꾹꾹이]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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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창가의토토]로 신청해요! 너무 좋아요!!!! 와..얼른 다음편 또 보고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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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꼬부기]로암호닉신청해요ㅜㅜ너무재밌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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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0.143
[유자차]로 암호닉 신청해요! 지민이 너무 섹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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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0.102
암호닉 [쇼나이슝]으로 신청할게요 뭔가 진짜 고양이가 된 것 같아서 떨리기도 하고 지민이도 좋고 태형ㅇ이도 좋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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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사와코]로 신청할게요 ! 글 엄청 잘 쓰시는것 같아요 ㅠㅠㅠ 퇴폐적인 글을 정말 좋아하는데 제 인생작을 찾아서 너무 기뻐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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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작가님...
암호닉 신창해도 되는 거면 [랩런볼]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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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에구궁 여주가 동네북이네ㅠㅠㅠ무섭고 두렵겠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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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12
[꾸쮸뿌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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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세상에..!!!!!! 와우...지금 당장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집니다...김태형 넌 뭐야!! 뭘 아는겨??!!ㅋㅋㅋㅋㅋ 신알신 꾸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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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이건 봐야합니다.. 그래서 한다.신청.암호닉을. ㅠㅠㅠㅠ [고룡]으로 부탁드립니다ㅠ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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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세젤귀모니 아 힘차이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근데 늑대들이 여주를 아는 모양이네요...?
후욱후욱 진짜 너무 재밌다 ㅍㅍ퓨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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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첨부 사진ㅍ헐......제가 무엇을읽은건지.....작가님은 글이 잘 안읽히신다고 하셨는데 보는저는 왜이렇게 재밌나요ㅠㅠㅠㅠ[침구]로 암호닉신청하고 신알신 꾸욱 누르고 갑니다 뭔가 남준이도 고양이종이랑 잘어울릴것 같은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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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여니] 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ㅞ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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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몽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스노우뱅갈과 흑표범이라니.... 너무 발리는 조합 아닌가요..? 흑쵸범 지민이 늑대 정국이 늑대 태형이 사자 석진이 다 너무 잘어울리잖아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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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3.11
[ㅇㅇ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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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0.204
시상에... 마지막 태태에 발리고 갑니다... 암호닉 아이로 신청할게요! 스노우뱅갈 섹피물은 처음 봐써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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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5.222
[종이심장]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 스노우 뱅갈이라니ㅜㅜ너무 예쁜 것 ㅜㅜㅜ 다른 애들도 혼현 동물이랑 잘 어울리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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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5.51
헐 [1234]로 신청합니다!!!! 잘 읽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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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0.119
헐 이 세계관은 처음인데 너무 막 멋있어요...❤️
[아크바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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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와 대박 저 이거 왜 이제읽었을까요 좀만 더 빨리읽을걸ㅠㅠㅠ [뀨기]로 암호닉신청하고갑니다 석진이가 사자라니.. 잘어울리네요 근데 태형이가 여주를 어떻게아는걸까요 너무 궁금해요ㅠㅠ 아무튼 잘 읽다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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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세상에 이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각자 동물이랑두 너무 잘어울리구요ㅠㅠㅠ 가능하다면 [카모마일]로 암호닉신청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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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아니 대체 여주는 뭐여 모든 남자 다홀려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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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김녕바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다들 분위기가 넘나 무서워서......마지막에 태형이가 제일무섭구요.....그담으로 방울뱀이 무서워요....잘 보고있어요!!신알신 해놓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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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골드빈] ㅇ으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태태는 어던관게일까요ㅠㅠㅠㅠ정쿠는 또 뭐고ㅠㅠㅠㅠ다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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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4.194
헐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진짜 자주 안오셔도 되니까 좋은이야기들 많이 써주세요ㅠㅠ 암호닉 [지민이배개]로 신청해요 자주 댓글 달겠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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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개구락지에요!!!ㅜ어!!!!!워우어!!!!!1하 분위기 너무 좋구요ㅠㅠㅠㅠ앞으로 일어날 일도 너무 기대되구요ㅠㅠㅠㅠ잘 보고갑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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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6.202
세상에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ㅠㅜ 1편도 정독하고 왔어요ㅠㅠ [버블]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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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봉글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1화부터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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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0.222
[1102똑]으로 암호닉 신청이용!!탱탵ㅌㅌㅌㅌㅌ그리고 사자 석진이라니...발ㄹ리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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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헐ㅜㅜㅜㅡㅜ작가님진짜제취향저격....♥암호닉[슈몽]으로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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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9.229
[숩숩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ㅠㅠ뱅갈 고양이 키우거싶다...너무 기여워여..하악...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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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망개]로신청할께여ㅠㅠㅠㅠ너무 치명적이야..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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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8.250
허공이에요!으아앙 새 글 나왔다!!태형이 움짤이랑 설정이랑 잘 맞네요..(하트)
방울뱀 나오는 부분 묘사가 흡입력 있어서 진짜 숨 못 쉬고 단숨에 읽어내렸어요
아이고 스노우 뱅갈ㅠㅠㅠ안타깝네요, 웃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잘 읽었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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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9.123
와 진짜 재밌어요....[짐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ㅠㅜ섹피물 너무 좋은데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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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민트]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태형이가 아는거같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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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뜌]로 암호닉 신청해요! 대박 진짜 제가 사랑하는 세계관ㅠㅠ 신알신하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태태는 여주를 어떻게 알죠? 궁금궁금ㅎㅎ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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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종구부인]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저도 이런글너무 좋아ㅏ는데ㅠㅠㅠ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느낌....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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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162
효우로 암호닉 신청해요~ 몰입도 짱이에요..! 다음화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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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암호닉 신청 할게요! [정호석] 와.. 섹피가 다른 매력이 있네요.. 지민도 그렇고 석진이도 사자가 너무 잘 어울려.. 진짜 푸근하고 듬직한 사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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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진짜 세계관있는거 좋아하는데 완잔 취저 탕탕 ㅜㅠㅠㅠㅠ [주르쥬스]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글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되게 특징이 짙은 인물들 사이에서도 정적인 묘사가 눈에 띄어서 감탄했습니다! 저두 오래 보구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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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7.3
흑표범 지민이라니.... 넘흐 조아여!! 무서운 중종들 사이에 고양이라니... 좋습니다 좋아여 제 사랑 받으세여♡ 암호닉 신청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탱수니]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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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68
보면볼수록 보고싶네여 어여써주십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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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흐아 쁘요에요! 계속 못 들어오다가 지금에서야 봤네요 한명 한명씩 이제 여주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군요 지민이도 지민이지만 태형이는 여주랑 어떤 관계인 무척 궁금해지는..! 다음 편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ㅠㅠㅠ! 작가님 많 못오셔도 돼요 그냥 언제라도 오시면 환영이에요 작가님 오늘 큰 선물 받은 느낌이에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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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0331]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진짜 지민이가 이렇게까지 딱딱하고 위엄있는 글은 처음 접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들 엮인 혼현이 너무 잘 어울려서 감탄하게 되고 ㅠㅠ 다음 편도 또 그 다음 편도 너무 기대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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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ㅠㅠㅠ오늘도 쩔어요 엉엉 [김남준]으로 암ㄹ호닉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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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3.88
암호닉 신청가능힌가요
가능하면 [컨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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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방소]로 부탁드려요!!!! 진짜 완전 발리는 반인반수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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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2.107
하나같이 다 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ㅠㅁ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암호닉 [복숭아꽃] 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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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와ㅜㅠ이 편두 너무 좋아요...!태형이랑 여주는 무슨 사이일까요?ㅠㅠ작가님!저 암호닉 [요랑이]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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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세젤예세젤귀] 로 암호닉 신청이여!! 지민이 너무 섹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지미나ㅠㅠㅠㅠㅠㅠ 우리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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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3.161
와 자까님..저 섹피진짜 좋아하는 소잰데 글잡에는 많이 없는지라 늘 갈망하고 있었어요...그대는 봄비랄까ㅠㅠ 벵갈고양이 찾으러 가려고했는데 사진도 넣어주시고 친절하시네요♡ 우리 고양이 얼마나 힘들까요. 귀여운 고양이와 찌민이 갭이 진짜 사람 치고가는데 태형이와도 뭔가 있는것같은 분위기도 발려요ㅜㅠㅠㅠㅠ [츄로슈]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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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68
언제와여 많이 보고싶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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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68
암호닉 [크림이양]부탁해여 작가니 어여 오십사!!!!보고픕니다 많이많이많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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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이름이어쩍해ㅠㅠㅠㅠ태태는 이름이아는건가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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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6.102
[이십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소재가 정말 좋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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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0.82
암호닉 (아루)로 신청이요 스노우 벵갈이 저렇게 생겼군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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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또롱]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분의기며 필력이며 최고입니다ㅠ.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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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꽃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분위기 최고에여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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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텅스텐]으로 신청할게요ㅠㅜㅜㅠㅠ 세상마상 흑표 지민이라니요.. 너무좋은ㅠㅠㅠㅠ 이렇게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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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78
야꾸
중종 세상에 홀로 떨어진 이름이가 안쓰럽지만 뭐 어쩌겠어요.. 허허
지민이가 이름이한테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은데 왜 제가 더 두려울까요.. 태태도 그렇구 하하하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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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푸린]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 너무 재밌고 좋은데 왜 작가님 마음에 안들까요?ㅠㅠ 완전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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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4.59
오늘 처음 읽었는데 오랜만에 읽을 거리가 생겼네요 짱 재밌어용 !!암로닉 [젤리빈]으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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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2.15
[미스터]암호닉신청이요!신청한줄알았는데아니얐나봐요!진짜너무재밌네요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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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5.51
[달다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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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서영입니다 맘에 들지 않으신다니요.. 충분히 매끄러운 글인데요! 텍파를 받을 그 날까지 함께 달려요! 좋은 글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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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4.162
[chouchou]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오! 어떻게 이리 제 취향을 잘 저격하시는 건지 ㅠㅠㅠㅠ 재밌게 읽고 감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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