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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다 캐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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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우리 집 다람쥐는 아침 댓바람부터 뽈뽈뽈 부지런히도 움직였으나 느지막이 눈깔 오픈한 누구는 배웅한 기억조차 나질 않는 거야...... 알람도 없이 어떤 연고로 일어났던 건데 니가 내 머리통에 노크라도 했던 것 아니냐?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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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시 니 생각 풀가동이었다 그 기계는 언제쯤 쉬나요 < 궁금이야 하시겠지만 그.. 2 형이 다 캐리할.. 02.13 02:23
푹 자자 자기야 1 형이 다 캐리할.. 02.13 02:10
주연아 너 귀엽다고 자꾸 봐주니까 형이 10000*2하지 (만만하지라는 의미 나는 지금 .. 11 형이 다 캐리할.. 02.13 01:25
연아 형이 다 캐리할.. 02.12 23:31
오늘 하루 뭐 했다고 태양(not 나만 바라봐)은 진즉에 퇴근 도장을 찍은 것인지 늦잠의.. 4 형이 다 캐리할.. 02.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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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는 말엔 아직 면역이 없는 듯 비스무리한 말들은 죄 먹금을 때려 버리는 이주연 역시.. 4 형이 다 캐리할.. 02.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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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간이 왜 이래 씨*발 전날 다섯 시쯤 취침해 그런 걸까 열두 시 언.. 2 형이 다 캐리할.. 02.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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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완벽했던 하루라고 맺음을 해도 과언이 아니지 일차적으론 적당히 쌀쌀해 부르르 떨 필.. 2 형이 다 캐리할.. 02.12 04:30
어떤 사람은 새벽만 되면 궁금증이 증폭되어 머릿속을 그득 채우는 탓에...... 거두절미.. 2 형이 다 캐리할.. 02.12 02:34
좋아해요...... 2 형이 다 캐리할.. 02.12 01:40
인간은 무릇 매 순간 크고 작은 목표 하나쯤 손아귀에 넣고 살아야 한다 도달 실패 시 낭.. 6 형이 다 캐리할.. 02.12 01:16
이제는 인정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 그 호칭 걱정 *정...... 형 한정 관종의 삶이.. 2 형이 다 캐리할.. 02.11 23:07
어이 이주연 4 형이 다 캐리할.. 02.11 22:46
53770 53880 7 형이 다 캐리할.. 02.11 19:24
니가 사 준 커피라 그런지 미세한 쓰림과 얕은 어지럼증은 그저 달달하기만 하다........ 2 형이 다 캐리할.. 02.11 18:35
이주연 뭐냐? 진짜 나한테 선물 보낸 거냐? 킹치만 크리스마스는 지났는데 우리 기념일 또.. 3 형이 다 캐리할.. 02.11 14:11
불현듯 뇌리 스친 생각이 있다 반년보다 좀 더 되는 시간 전에 각 잡고 뇌가리 지리게 굴.. 2 형이 다 캐리할.. 02.11 13:43
1:11 얘 내 생각 하네 3 형이 다 캐리할.. 02.11 13:12
눈 감고 있던 시간이 평일의 두 배는 될 텐데 여즉 하품이나 하고 있어 나는...... .. 2 형이 다 캐리할.. 02.11 12:41
11:11 3 형이 다 캐리할.. 02.11 11:11
눈 뜨니 이 시간이네 씨*발 오히려 좋아 이주연이랑 엇비슷하게 눈알 오픈했잖아 이 정도면.. 2 형이 다 캐리할.. 02.11 11:07
푹 자자 왕자 1 형이 다 캐리할.. 02.1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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