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하 내가 고민하는 게 너무나 많은 걸 사랑한 죄라니2년 전내가 드디어 미쳤나 월요일인데도 싫지 않다 42년 전잠 다 깬 듯 공포나 보면서 그냥 날밤을 까야 하나 382년 전활로 철현을 켜면 슬프거나 기이하거나 새된 소리가 나는 것처럼 이 단어들로 심장을 문지르면 어떤 문장들이건 흘러나올 것이다 12년 전미친 크씬 시즌 4 나온다고? 62년 전현재글 하 개짜증 난다 412년 전dRuNk2년 전나는 슬픔을 나누면 슬픈 사람이 둘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라 822년 전아기들아 제발 연장 없이 결승 가자 402년 전걷다 보면 알 수 있겠지 저 꽃들 사이에서 웃다 보면 알 수 있는 사랑도 있겠지 12년 전오월티 532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