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널 보았다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이번에는 넌 가만히 눈을 감고 앉아있었다 용기내어 너의 옆에 앉았고 ㅇㅇ아 하고 네 이름을 불러보았다 비록 네가 대답해 주지 않았다 해도 난 좋다 네 이름 한 번 부르는 것만으로도 좋다 어떻게 이름 부르는 것 만으로 이렇게 떨리는지.. 난 널 정말 좋아하나 보다 그리고 또 시작되었다 너와 나, 우리의 공부. 너와 나가 우리로 될 날을 얼마나 기다렸었던가 비록 넌 공부 얘기만 할지 몰라도 난 좋다 오늘도 기대하였다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하지만 나의 욕심이였을까? 오늘은 나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 그래도 난 상관 없다 난 네가 정말 좋다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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