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106106106106106106106106106106106106106



by 치피스님

by 부링클님

by 치킨반반님

by 세봉이네 하숙집

106. 찬찬찬(Feat. 과거쓰)

#전북 어디쯤으로 휴가 온 순영이네와 민규네 

권순영, 김민규 14살, 찬찬찬 13살.

"휴가를 올 거면 좀 바다나 계곡으로 가던가."

"쓰읍, 어딜가든 우리 지역 벗어나면 휴가인거지^^(마냥 좋음)"

"아, 난 싫어! 물놀이 하고 싶다고!"

"권순영 땡깡부리면 버리고 갈 줄 알아."

"......(뾰로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을 벗어나 산림청 어딘가에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물론 권순영이 계속 퉁퉁 불어있어서 마음이 쓰인 착한 민규 어머니께서

순영이와 민규에게 만원을 건네며 말하시기 전까진?

"이걸로 편의점에서 맛있는 거 하나씩 사와."

"너는, 그런 것 좀 주지마."

"애들 삐쳤을 땐 돈을 써야 돼. 알았지?"

역시나 쿨한 민규네 어머니셨다.

근처 편의점에 차가 멈췄고 순영과 민규가 신나서 내렸다.

곧장 편의점으로 들어온 둘은 간식거리들을 골랐다.

그때 옆에서 누가 들어도 수상해보이는 말소리가 순영의 귀에 박혔다.

"야야, 웃어, 웃어."

"콱마. 친한척 해."

순영은 옆을 힐끔보았다.

잔뜩 겁먹은 듯 보이는 남자아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양옆에 등치가 산만한 남자 아이들이 웃으라며 협박중이었다.

순영은 아주 잠시동안 고민했다. 

어차피 자신은 얘네 때려눕힐 만한 힘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감도 있었고, 민규 챙겨서 재빠르게 차로 도망치면 끝이었다.

이곳 주민도 아니니까.

"야. 뭐해?"

"네?"

"걔 내 동생이야.내 동생한테 이런 친구들 있다는 거 처음들었는데."

"뭐야, 그냥 가시죠?"

"싫은데."

들고 있던 까까를 민규에게 건네준 순영은

덩치들에게서 남자아이를 빼내더니 중1 태권도 형아의 무서운 돌려차기를 보여줬다.(this is heose)

순영이보다 덩치만 컸지 아직 초딩인 덩치들은

그런 순영의 돌려차기에 쒸익쒸익 거리더니 편의점을 나섰다.

"올 뱃속친구~ 오늘은 좀 멋있었어. 그러게 기술들을 배우면 이렇게 정의에다 써. 싸울 때 쓰지 말고."

"시끄러^^"

"감사합니다.."

"너도 막싸움을 배워."

본격 싸움 홍보대사(?) 권순영씨.

"ㅋㅋㅋㅋㅋㅋㅋ좋은 거 가르친다. 이름이 뭐야?"

"찬이요.. 이찬."

"찬이? 형 전화번호 줄테니까 아까 걔들이 괴롭히면 말해."

"네? 이 형아(순영)한테 말하는 게..(돌직구)"

"치, 섭섭하게. 권순영은 핸드폰이 폼이라서 잘 안 받아. 맨날 같이 있으니까 내가 받을게."

"와아..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형 싸움은 나쁜 거예요ㅠㅠㅠㅠㅠ"

그때 그 인연이 지금..

"아 혀엉..! 예쁜 누나를 예쁜 누나라 하지 뭐라고 불러요!!!(찬루살이)"

"너 인마..!! 차라리 아가누나라고 불러!!!!!(아가바보)"

"다 닥쳐!!! 다 싫어!!!!!!(평범한 고딩)"

그렇다고 한다..

*참고사항*

1. 전북 어딘가(익산)에 살던 찬이는

2. 애들이 살고 있던 곳으로 우연찮게 이사를 왔고

3. 우연찮게 같은 학교로 진학을 했으며

4. 모든 우연찮게는 꾸준히 연락을 했던 민규와 찬이의 계략이었..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찬이의 눈엔

7. 수녕이는 태권인보단 싸움꾼이었다고..

8. 핸드폰이 폼이던 14살의 권순영은

9. 18살이 된 현재 아가에게서 언제 연락이 올 지 몰라

10. 항상 옆에 두고 있다고..

찬이 개인에피는 이정도로 끝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편은 65. 페스티벌 D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나 완쾌했다요!!!!!!!!!!!!!!

괜찮아요! 진짜로!!!!!

다 나았어! 정말이야요!!!

원래 아픈 건 짧고 굵게 아파야..

길고 얇게..

그냥 아프지 말아야합니다^^

+

독방에 내 글 추천 있으면

그거 스크랩해둡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현타올 때 스크랩 돌면 현타 따위 개나줘!!!!!!!!!!!!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추천 눌러주신 33분의 추천요정들 감사합니다!!!!

이뻐죽겠어 아주~

<Happy Birthday!!>

08.06 사랑둥이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내가 오늘 축하해줬으니까(?) 오늘만큼은 승철이 만큼 행복한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어요~

최근편에 신청해주심 됩니다!

키시, 두루마리, 밍구리밍구리, 뿌랑둥이, 서영, 사도, 전주댁, 강변호사, 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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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보르기니, 문과생, 권수장, 슈크림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소세지빵]

스케줄표 나왔다요~

[독자1]

ㅃㄹㄷㅇ

[소세지빵]

뿌랑둥이님 안녕하세요~

[독자13]

어머 작가님 단번에 알아보시다니ㅠㅠㅠ(감격) 아 찬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야 찬이 괴롭힌애!!!내가 때찌때찌 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 권순영~~불의를 보면 못참는 사나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뱃속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완쾌 하셨군요ㅠㅠ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제 에너지를 받으셨을거라 믿을게욬ㅋㅋㅋㅋ 어머 스케줄표....워누가 달라졌...도키도키....♥ 드디어!!명호가!! 어떻게 나올지 넘나 기대돼요ㅠㅠㅠㅠ 내일도 기대할게용!! 좀 있음 브이앱 뜨겠네욬ㅋ 에스쿱스따두 벌쓰데이~~~~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뿌랑둥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에스쿱스따뚜 벌쓰데이 보고 왔찌여~ 아주 감성 충만한 브이앱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4]

엄마랑 언니가 있어서 소리는 작게 하고봤는데도 시끄러운....게다가 멤버가 절반만 나왔는데...데뷔초...천사와젠틀맨은 어디로갔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지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사키....파급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잌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모닝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리더와막내의 투샷...(쥬금) 이찬 왜케 잘생긴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파트 다 부셔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

ㅎㅎ

[소세지빵]

안녕하세요~ㅎㅎ

[독자3]

오? 첫번째 엄지척

[소세지빵]

오오~ 안녕하세요 추천요정님~

[독자12]

휘라리입니다! 샤라라-☆ 순영이 멍멍 설레... 응? 왜 설레... 사실 동생한테 연락올까봐 폰 잡고 있다는 거기서 발려버렸다....꺄륵... 와 댓글도 오랜만에 쓰니까 아무말...아 어쨌든사랑한다고요 (츤츤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라랔ㅋㅋㅋㅋㅋ자체 효과음이 아주 예쁘네욬ㅋㅋㅋㅋㅋㅋ잉?? 아니에요! 순영이 폰은 전적으로 '나'때문에 잡고 있었을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또 이렇게 츤츤이얔ㅋㅋㅋㅋㅋㅋㅋ내가 더 사랑해! 어?! 사랑한다고!♥

[독자29]

뭐야, '나' 때문이야..? 수녕아...감덩...제가 더 사랑하는데? 소세지빵 내 거라고!!!!!!!!!!!!!!!!세하님도 우리 소빵님 못 건든다!!!!!!!!!!!!!

[독자4]

파루루

[소세지빵]

파루루님 안녕하세요~

[독자10]

크으으 오늘은 찬이의 과거?쯤 되는건가요? 쪼는 기색없이 멋지게 발차기를 날리는 순영이가 너무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 옆에서 순영인 전화 안쓴다고 자기 폰번 알려주는 민규도 다정하고 당당하게 순영이가 더 낫다는 표현을 하는 찬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찬루살이는 첫만남에서도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

글고 작가님 다시는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

[소세지빵]

멋진 중1 남자는 쫄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젠 다시는 안 아플거예요! 그 괴로움.. 어휴.. 넘나싫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

소세지빵에게
맞아요.. 양치 꼬박꼬박 하시구요.. (뜬끔)

[독자5]

전주댁

[소세지빵]

전주댁님 안녕하세요~

[독자7]

하 저 전북에 자연 휴양림을 보고 생각한게 작년 승철날에 완주에서 캠핑어찌고 대회 하던 그 고산 자연휴양림 생각났어요8ㅅ8 나레기 이런거나 생각하구 말이야 거기 들어가기 저어어어언에 읍내에 편의점도 있거등여...(거기서 민증발급한 전주댁) 그래섴ㅋㅋㅋㅋㅋㅋ 하.. 쑤녕이와 찬이의 연은 거기서 시작되었군녀 기선제압 쩌시는 권순영님에게 심장폭행 당하고 귀여우신 이찬님께 심쿵을 당하고 옆에 귀여운 김민규에게 심장을 밟혔으니 주거야겠어요. 아 작가님 다 나아서 다행입니당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라요.. 여름감기 뿌샤버리고 싶자나여?(실은 여름감기 걸림)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은 세븐틴을 중심으로 흐르는 거죠 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작년 승철날이 기억나시다니.. 전 그냥 승철이 생일~~와~~ 했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8ㅁ8 그리구 감기 걸리지 마요8ㅁ8 왜 아프고 그래8ㅁ8 내 마음이 더 아프게8ㅁ8

[독자15]

실은 그 전 주에 처음으로 우래들을 봐서 그래여..그때 저야 쟤네 코디 머냐ㅇㅅaㅇ이러고 있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주인 승철날에 와서 뱅해줬거든요 잊지모태 내가.. 감기 그래두 토요일보단 나아졌어요!! 헹헹

[독자6]

소빵님이ㅏㅏㅏ 저는 잼재미입니다ㅠㅠ 수녕이가 찬이를구해준거엿군요ㅠㅠ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정의의 사도 권수녕!!!!!

[독자8]

슈크림이에요! 작가님 이제 괜찮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요즘 덥다고 위험하다고 얘기 많은데 다 나으셨어도 계속 조심하세요!!!!
저런 인연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 사진이 안 떠서 다시 봐야겠어요ㅠㅠㅠㅠ 하 귀여워 그리고 폰을 옆에 두고 산다는 거 왜 발리져...후 ㅠㅠㅠㅠㅠ

[독자9]

꼬솜이에요! 세상ㅇ에 찬이랑 밍구랑 순영이랑 저렇게 알게된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대박적인 인연..! 그나저나 어디서 우리 찬이를..ㅂㄷㅂㄷ 순영이 잘했다구 부둥부둥 쓰담쓰담해주고 싶네요ㅎㅎㅎㅎㅎ♡ 다 나으셔서 다행이에요8ㅁ8 앞으로 건강 관리 잘 하셔야돼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독자16]

큐울입니다 아 태권도 써먹는 수녕이로 인해 저는 고이 누웠습니다... 아아... 끙끙 앓고 싶네요 하하 그래도 얼른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이젠 아프지마시고 맛난 거 많이 먹고 쾌변...!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누낱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그냥예쁜누나라불러찬아...ㅋㅋㅋㅋㅋㅋㅋ

[독자18]

아기돼지예요 찬아....누구야 찬이 괴롭힌 애들 다나와라 어디 우리 소듕한 찬이를

[독자19]

11023이에요 찬이랑 어떻게 알게됐는지 알고 보니까 뭔가 둘 사이가 더 돈독해보이는건 착각일까요ㅎㅎ 저도 찬이를 지켜주기 위해 태권도를 배워볼까......ㅎ...... 그리구 작가님 완쾌 축하드려요 빠바바바바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소빵님의ㅇ 완쾌를 축하합니다 빠바바밤 잘 읽고 가오♡

[독자20]

갈비에요.. 우리찬찬찬이 과거 찌통.. 수녕이ㅜ멋있고 마치 나같이 폰을 안잡고 사는구나...

[독자21]

뿌ㅜ뿌!!!!!!!! 작가님... 아프신건 괜찮으신지여 얼마나 걱정했다구여 더 쉬다 오셔도 되는데 정말 완쾌하신 거 맞죠????? 찬이한테 저런 과거가 있었을 줄이야... 순영이 넘 머찐 거 아녜요?????????? 진짜 대박... 넘죠타

[독자22]

아가에게 연락올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미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님더 브이앱 보셧나요ㅠㅠ ㅠㅠㅠㅠㅠㅠ

[소세지빵]

그럼요!!! 봤씁니다~ 아주 감성가득했다고 요란스러웠다가 감성 가득하게 끝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아 답글이다!!!!!!!!!! 사랑해요 자까님 욕쟁이남사친글 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세지빵]

흐헤헤헷 감사합니다~♥(나 하트 잘 안 드리는데 특별히 드리는 거예요)(수줍)

[독자23]

제주도민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취!!!!!!!!!!!! 싸움은 정의에 쓰는거야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차니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나쁜친구들 뺨을 이 누나가 쓰다듬쓰다듬 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한테 일러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

호우쉬주의보

[독자27]

작가님 다 나으셨다니 진짜 다행이에요ㅜㅜ찬이랑 애들이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궁금했었는데 순영이 덕분에!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저런 깡?이 일상생활에 필요할 때가 많더라구요..ㅎㅎ..제 동생도 저때의 순영이 처럼....ㅎㅎ.....찬이 웃으면서 돌직구 날리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진짜 제 동생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ㅠ그리고 순영이 휴대폰 이제는 끼고 사는 거 세젤귀....(심멎ㅠㅠㅜㅜㅜ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아프지 마세요ㅠㅠ

[독자26]

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치이고 가요ㅠㅠㅠㅠㅠ

[독자28]

마르살라에요ㅠㅠ 애들 오늘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 부여잡게 하네요ㅠㅠㅠ엉엉 덕통사고! 찬이 짤 너무 싱크가ㅠㅠㅠ귀여워요 진짜ㅠㅠㅠㅠ학원 끝나고 이렇게 힐링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독자30]

예에에/ 우리찬이랑 그렇게해서 만났네욬ㅋㅋㅋㅋ 중1 권순영 형아의 허셐ㅋㅋㅋㅋㅋ 순영이가 구해줘서 찬이는 다행이에요ㅜㅜ 폰이 있으나마나했는뎈ㅋㅋㅋ 아가 전화 받을려고 폰을 옆에둔다니.. 귀엽네욬ㅋㅋㅋㅋ

[독자31]

헉이런인연이ㅠㅠㅠ♥♥♥

[비회원222.92]

멜로디에요!!!
찬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2]

마시멧ㄴ로에여 오랜만이져?ㅎㅎ
찬이랑 수녕이사이에 이런일이있었다니! 왜 애틋하고 유별난 사이인지 알겠네요

[독자33]

마릴린 입니다! 찬이가 너무 귀엽.....큽 그래 싸움은 나쁜거야 하지만 울먹거리는 찬이는 ㅈ,좋은것이야....!(무논리)

[독자34]

치피스

[독자35]

찬아ㅠㅠㅠ 찬이 귀여워.. 찬이는 존재으로도 귀여워서 내가 살 수가 없따..ㅠㅠㅠㅠㅠㅠ이름도 귀여워ㅠㅠㅠ순영이랑 찬이 사이에 저런 일이 있어서 이렇게..! ㅋㅋㅋㅋㅋㅋ민규.. 힘냉ㅎㅎ 오늘ㄷㅎ 너무 잘 보고 갖#니다!!!!

[독자37]

순수녕이에요!! 오오 우리의 전여친포지션 찬이의 등장은 이때부터였군요!! 완전 의외에요... 와중에 순영이 허세가 넘치면서도 정의의 사도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인 자랑스럽다!! 민규도 어릴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ㅠㅠ 아니 이 세명은 왜 이렇게 귀엽고난리야ㅠㅠㅠㅠㅜㅠㅠ 근데 지금도 똑같은것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때요^0^ 좋아요 좋아^0^ 모든건 우연찮은 타이밍덕분이였군요(씨익) 완캐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까 소빵님한테 온 답글보구 제가 단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아니 이건 뭐 글에서 정신없음이 팍팍 느껴지더군요...(과거의 나를 친다) 새벽에 정신이 약간 나갔었나봐요 소빵님이 너무 반가운 나머지...8ㅁ8 그래도 전 소빵님께서 다시 아프시면 꼭 그쪽으로 날아갈거에요 우리 금손자매님들 문병가야지^0^(응...?)(팬미팅...?!) 암튼 ☞축★소빵님 완캐★하☜ 헤헤헿 오오오 스케줄표!! 보고싶었다!!! 우리 이과탑 준휘와 원우의 에피가 있네요!! 그리고 드디어 라스트 세봉이인가요!!!!!!! 역시 이번주도 기대됩니닿ㅎㅎㅎㅎㅎ 그럼 전 다시 책상앞으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독자38]

ㅋㅋㅋㅋㅋ귀야웤ㅋㅋㅋㅋㅋㅋ찬이랑 저렇게 만나다닠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만났나 했넼ㅋㅋㅋㅋㅋㅋㅋ

[독자39]

문과생이에요ㅠㅠㅠ 찬이 괴롭힌애 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너무 머싯..꺄륵 찬이 돌직궄ㅋㅋㅋㅋㅋㅋ조아욬ㅋㅋ 워누가 달라졌어요 기대!!! 자까님 완캐하셔서 다행이에용 ㅜㅜㅜ 잘보고갑니다 뿅!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것들!!❤️

[독자41]

하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좋어요ㅜㅠㅠㅠㅠㅠ 정주행 하고 오겠습니다..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꽃퐁듀] 요!!!

[독자42]

지하에요 아ㅠㅠㅠㅠㅠ찬이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태권도 너무 멋지고요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찬루살이 진짜 귀여워요

[독자43]

노랑입니다 이렇게 해서 순영이와 찬이의 인연이 여기서였네요!!! 우리 애기 건들지말아요!!! 어디서 찬이를 !!!!! 때찌한다 아가들!!!! 아니 이와중에 정말 순영이 멋있다!!! 엄지척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완쾌하셨다니 참말로 다행인지라 ㅜㅜ 이제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 이이잉 ㅜㅜㅜㅜ 작가님의 스케줄표,,예 이번주 대박이네여,, 기대하면서 열심히 알바를 하께영 ㅎ헤헿ㅎ 삐약삐약

[독자44]

우연이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행

[독자45]

붐바스틱이에요!! 작가님 몸은 괜찮으신가요??? 항상 건강챙기셔요ㅠㅠㅠㅠ 오늘은 과거여행이네욯ㅎㅎㅎ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독자46]

자몽소다예요 찬찬찬! 우리 찬이 과거네요 진짜 찬이랑 순영이 민규는 우연히~우연히~ 여기까지 온 거 였다니ㅋㅋㅋㅋㅋ 그래서 찬이가 처음 나왔을 때 순영이가 어머! 이런 거였군요ㅋㅋㅋㅋ 저때도 돌직구ㅋㅋㅋㅋㅋ지금도 찬루살이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ㅠ찬루살이인데 찬이온탑같은 느낌ㅋㅋㅋㅋ그리고 드디어 금요일날 새 친구 마지막 명호가 나오는 날인가요ㅠㅠㅠ명호야ㅠㅠㅠㅠ기대할게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독자47]

열일곱
자까님!!!!!ㅡㅠㅜ찬이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ㅠㅜㅜ너넨뭐야!!!이초딩것들...감히우리아카쨩을...ㅜ

[비회원101.174]

바람개비에요!ㅜㅠㅠ 오늘듀 아프셔서 못 오시는줄 알구ㅠㅠㅠㅠ 매우 슬펐어ㅛㅠㅠㅠㅠ 역시 우리 순영이...b 정의의 용사...! 아주 바람직햐요ㅜㅠㅠㅠ 근데 중학생때 저 눈치는 어따두고 왜 여주일에만 무눈치가 되는거죠 순영씨? (긎 취조모드) 답은 정해져있고 넌 대답만 하면됩니다! 어서 여주 매력에 빠져서 신경을 못쓰겤ㅅ다고 말해여!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내일 친구랑 노래방가서 셉.ㄴ틴 메들리하기로 했는데 친구가 어제 야밤에 나갔다 걸리는 바람에...(눈물) 못해여ㅜㅠㅠ(시무룩) 내일 100일기념 파티하기루했는뒈ㅜㅠㅠㅠ 히잉.. 내일은 소빵님 글 정주행이나 해야겠어요...

[독자48]

ㅋㅋㅋㅋㅋㅋ찬이 민규 넘 귀엽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수녀이는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9]

메뚝이예용♥♥♥♥♥아 찬이너무귀여워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다꺼져내가다발라줄테니까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순영이괘멋져 하앙...........ㅜ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0]

헐 세상에.... 사랑둥이입니다
제 생일 축하해주시다니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야 저 보고 울었잖아요ㅠㅠㅠㅠㅠ 이러니 제가 소빵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죠ㅠㅠㅠㅜ 오늘 글에 대해서 말하려고 내려왔는데 지금 너무 감동이라 아무 생각이 안나요ㅠㅠ 진짜 감사드리고 덕분에 행복한 생일2일후가 되었어요ㅠㅠㅠ
아 맞다 몸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걱정 많이 했답니다. 오늘 찬이 너무 귀엽고 민규랑 순영이도 귀엽고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제가 정말 사랑해요 소빵님♥♥♥♥♥♥♥♥♥♥♥♥♥

[독자51]

태권도인보다 싸움꾼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유쾌하네요 순영이의 파란만장한 싸움 인생!

[독자52]

세봉세봉이에요!!! 찬이 너무 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는 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에 라스트 멤버?!?!?!!?!?!!!!! 드디어 우리 명호 나오나여ㅠㅠㅠㅠㅠㅠ

[독자53]

킨다예요! 순영이 민규 찬 조합은 언제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ㅠ 셋은 인연인 게 분명해요 ㅠㅠ 내일도 기대할게요 오늘도 자까님 사랑해요 ❤️ 또 아프지 마세요 아프시면 제 마으미...

[독자54]

수학바보입니다 수녕이와찬이의 만남이 이렇게 시작된거군욬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내일은 주니에피네요(기대) 금요일엔 드디어명호출연인가요ㅠㅠㅠㅠ와ㅠㅠㅠ

[독자55]

아 그리고 다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 약드신거랑 쉬신거랑 승처리 생일의 파워가 더해졌나봐요ㅠㅠ

[비회원149.54]

순영둥이/ 이렇게 순영이와 민규와 찬이의 만남은 시작된걸루~~ 이런 우연잌ㅋㅋㅋㅋ 어렸을 때도 다들 카와이♡ 순영이 뭔데 이렇게 까리하지 ㅠㅠㅠ 작가님 다 나았다고 믿을게요!!! 작가님이 그랬으니까~~ 굿나잇!!

[독자56]

복숭아에요 작가님! 완쾌하셨다니 진짜 다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북 어딘가 했을때 찔린 전북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7]

제주시입니다! 우연한 인연이 지금까지 오게된걸로 생각했는데 ㅋㅋㅋ 알고보니 민규와 찬이의 계략이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읽고 가요 작가님! ㅎㅎ

[독자58]

까와이예요! 아 이찬 귀여워... 카와이... 순영이도 귀엽고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구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움 파티네여 끄흡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좋은 것..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독자59]

순주에요ㅠㅠ찬이ㅋㅋㅋㅋ귀엽던 아카찬은 사라지고 찬루살이만 남다니!!너무 정직한 성장입니다 그리구 다음부턴 아프지마용ㅠ♡

[독자60]

뽀또에요!!방학이여서 오늘이 주말인줄알고 남사친안나오는 날인가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무생각없다가 자기전에 들어왔는데 똭!!갑자기 정신이 드네여!!ㅋㅋㅋㅋㅋ오늘 찬이..너무 귀여워ㅜㅜ형아 라고 말하는게 진짜 너무 귀여위ㅠㅜㅜㅠ찬아ㅠㅜㅠㅜ

[독자61]

아ㅏㅏ귀여우ㅝㅠ퓨ㅠㅠㅠ진ㄴ짜ㅠㅠㅠ아가시절ㄹ이라니ㅠㅠㅠㅠㅠㅠ너무ㅜ귀엽ㅈ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뭔ㄴ대 저렇ㅎ게 귀엽ㅂ죠ㅠㅜㅜㅠㅠㅠ셋ㅅ다 아가아가해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하ㅏㅠㅠㅠㅠ

[독자62]

아가바보야ㅋㅋㄱㄱㅋㅋㄱ ㅋ

[독자63]

밍꾸/찬이와는 이렇게 만났었군요!!뭔가 정의로운듯 정의롭지 않은듯 정의로웠던 수녕이ㅋㅋㅋㅋㅋㅋ순영이랑 밍구가 세포친구인거 다시한번 실감하고 갑니다ㅋㅋㅋ

[독자64]

초록별입니다 애들 넘나 뀌욥 이렇게 해서 만난거구나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 구해준 수녕ㅇ이도 귀엽고 찬이도 귀엽고 그래도 싸움은 나쁜 거래ㅠㅠㅠㅠ 귀여워ㅠㅜㅜㅜㅜ밍구리 귀여워.... 아 진짜 애들 넘 귀엽...

[독자65]

닭키우는순영 앜ㅋㅋㅋㅋㅋ찬이랑 어떻게 만났나했더닠ㅋㅋㅋㅋ그때도 여전히 붙어다니던 민규랑 순영이였군여1!예 역시 정의를 위해 돌려차기 크으으으

[독자66]

요즘 찬이 너무 귀염데다가 멋있어요 퓨

[독자67]

호홍

[독자68]

쀼뀨쀼임다 ㅠㅠㅠㅠㅠㅠㅠ 태권인 너무나 멋집니다 ㅠㅅㅠ 그리고 참고사항에 아가 연락 기다리느라 핸드폰 항상 옆에 두는 거 ㅋㅋㅋㅋ 저 혼자 상상했나요

[독자69]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전학온건데 기억못하곸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찬아ㅜㅜㅜㅜㅜㅜ어궁구우ㅜㅜㅜㅜㅜ안무서웃니ㅠㅠㅜㅜ

[독자70]

너무 재밌ㅇ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찬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찬루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해주는게 왜때문에 설레지.....??

[독자71]

아픈거 나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걱정 많이 했답니다ㅠㅠㅠㅠㅠ
찬이와 순영이 민규한테 저런 일이 있었군여...8ㅅ8

[독자72]

나쁜 놈들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찬이 괴롭히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아 누가 괴롭히면 누나한테 말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73]

유유에요!! ㅠㅠㅠ누가 우리 찬이 괴롭히냐!!ㅠㅠㅠㅠ민규랑 계속 연락한거는ㅠㅠㅠㅠ짜란다!!짜래따ㅏ!!!!ㅠㅠㅠㅠㅠ

[독자74]

두루마리예요! 아니 세상에 우리 찬이가 저런 나쁜 애들한테 괴롭힘을 당했다가 순영이가 짠하고 구해준 그런 멋진 이야기.. 하 권순영이 또 사람 심장을 힘들게 하네요 또

[독자75]

아아 저 못본 사이에 이런 귀여운 에피소드들이 올라오고...얼른 마저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

[독자76]

싸움꾼이라니ㅠㅋㅋㅋㅋㅋㅋ그랴도구해저ㅓㅆ는뎈ㅋㅋㅌㅌㅌㅌㅌㅌ

[독자77]

전북사는 봉 울고가여....엉엉엉
물론 장난인거알죠~?ㅎㅎ
차니 넘 귀여워용ㅠㅜ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