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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화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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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 허접들 사이에서 도저히 기를 펴고 살 수가 없다 16

2년 전

저의 새로운 짤을 자랑합니다 69

2년 전

to. 바쁜 금요일 보내고 있는 텍들에게 16

2년 전

현재글 우리만의 자유로운 나인틴스 키치 키치 키치 키치 키치 24

2년 전

이제는 하다하다 이런 것까지 그려서 쓰라고 하네...... 17

2년 전

ㅈㄴㄱㄷ...... 여멤...... 아 이 짤로 여멤 부르기에는 가오가 상해 그래도 부른다 여멤 하트 드립니다...... 33

허접인 줄 알았던 내가 이 뻘필에서는 고흐 피카소 몬드리안? 32

2년 전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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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임 남우현과 양요섭과 니엘과 조권의 노래 뺏고 빼앗기기 경연대회갗음.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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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에게 인사 안 가고 걍 내 글에서 인사 받으면 안 되나.. 1

21:36 l 오레가챠

김이한 ama

21:35

피지컬 사는 것도 아니고 앨범 음원 다운을 받는데 내가 씨발 만오천 원을 써야 한다고.. 2

21:34

아니 쌰갈...... 환승연애에서 뉴랑 커플링을 만드는 게 맞는 거임?

하.. 마음이 존나 좋다 살면서 이토록 기대하고 원하고 심장이 뛰었던 적 있는가 물으면 없다!!고 세상에 크게 외칠 수 있다.. 2

21:31

달라졌던 마음가짐이 하루 만에 돌아오다니 5

21:31 l iwishyouwerehe..

싹쓰리 추가하기

[짤포반응] 환연에서상대가가너무잘지내고있는것같아밤에불러서'너진짜잘지낸다여기서'대화할때 14

서울이 직장인 서울 인천 경기도 다미야 출퇴근 지하철 어쩜 그리 아무렇지 않게 타요? ㅎㄱㅈㅇ 6

난생처음 이름 불리는 걸 영원히 기다렸지만 김민재가 졌다 1

21:25 l 겨울 방학

홀케이크 같이 퍼먹을 애인이 필요해

21:23

[짤포반응] 아무것도안풀리는날짝사랑하고있는상대가좋아하는사람생겼다고했을때표정관리못해서분위기이상해졌을때 ㅉㅍㅂㅇ 2

21:23

오래된 물건이나 옷에서 주는 마음이 있다 그건 바로 내가 그지 새끼라는 것

21:22

님들도환연나가면해뜰때까지싸울엑스있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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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업어키운 190변우석과 아담한 장원영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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