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낭만고양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무언가에 대해 너무도 잘 알 것 같을 때 다시 무지함을 자각한다 22년 전위/아래글별 감상 없었던 브랜드였는데 얼어붙은 심장이 뛴다2년 전다 좋을 때...... 모든 걸 주겠단 말 내 모든 걸 걸겠단 말 그 한마디에 세상을 주곤 내 세상을 걸었지 12년 전갑자기 지압에 꽂혀서 티비에 나왔다는 것 샀는데 12년 전당장이라도 도토리 써서 홈피에 깔아야 할 것 같음 ㄷ2년 전너와 친구였다면 좋았을 텐데2년 전현재글 겹쳐지는 것들 32년 전하루가 존나 못 견디겠다와 그래도 이래서 산다의 연속된 짬뽕밥이라니 12년 전내 시간을 태웠어 다 너와의 기억도 같이 끊었던 담배는 더욱 전보다 더 피우게 됐어 자욱한 연기는 매일 아픔을 잊게 했어 우리가 마지막일 땐 뒤도 안 돌아보기로 말했지 12년 전넌 내 가족이자 가까운 친구와 같았어 때로는 로맨스 코미디처럼 화해했고 마지막은 클리셰...... 마지막은 클리셰2년 전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줄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23년 전아직도 넌 낙서인 것 같아...... 내 연필 끝에 남아 그렇게 흐릿해진 그 선들을 따라 내 품에 안길 듯해3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