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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108108108108108108108108108108108108108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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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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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링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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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킨반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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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봉이네 하숙집









108.  우리 워누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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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늘 늘보 좀 이상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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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대답도 잘 안하고 흐리멍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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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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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가, 뭔가 더 흐리멍텅해졌어."








괜히 걱정되는 마음에 민규 따라 옆반으로 갔다.
확실히, 이상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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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ㅎㅎ"








똑같이 해맑고 똑같이 느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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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오지 왜 권순영을 달고 왔어?ㅎㅎ"








나를 자기라고 안 불러..
왜지..?








"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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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겠냐? 내가 좋으니까 달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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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나 집 앞까지 데려다준 애한테 물은 거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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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원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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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나랑 같이 집 가자. 너랑 가고 싶은 곳 생겼어."








"응? 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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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누가 맘대로 가. 안돼! 갈 거면 나랑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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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데려다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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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민규야. 나 딱 한 마디만 욕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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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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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아..(대환장)"








"원우야, 있잖아.. 혹시 어디 아파? 오늘 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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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괜찮은데.."








원우 이마에 손을 올려보았다. 좀 뜨거운 것 같은데..








"민규야 열 좀 재봐."








나의 말에 민규도 원우 이마에 손을 올려보더니 화들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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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픈데?! 어쩐지이, 뭔가 좀 이상하다 했어.. 보건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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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봐. 승관이 데려올게. 보건쌤이랑 친해서 최상의 서비스를 누리게 해줄 거야."









원우는 하루종일 나에게 자기라고 단 한번도 불러주지 않았다.
뭔가.. 묘해..
막상 자기라 그러면 아무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자기라고 안하니까 허전해..
이게 자기의 빈자리인가(?)












#다음날, 하루 만에 완쾌한 저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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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 야! 내! 가! 왔! 어! 안녕!"









......
자기라고 안 하는 게 더 나았을지도..











*참고 사항*

1. 자기라고 하던 애가
2. 자기라고 안하니까
3. 존나 발림(흐뭇)
4. 소세지빵 발려진 채로 발견 돼 충격
5. 원우는 아프면
6. 생각을 끝까지 못함
7. 말이 뇌를 안 거쳐 나옴
8. 짜식..ㅎ
9. 그래서 인지 오늘 순영이에게 엄청 깐족됨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그래도 권순영 많이 참았음
12. 항상 순영이 보면 한 번 싸우고 나서는
13. 신경을 많이 씀
14. 작가는 오늘도 텍스트로 영업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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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휴가를 오늘 오게 됐어요!!!!!
부모님께서 일찍 끝나셔서 그냥 오늘 왔습죠!!
오예에어~~~~~

 앞으로는 폰으로 올리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화려한 사담은 없을 예정이랍니다^0^/
그래도 나 다 써놓았어요~
VVS도 다 써놨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부지런함의 결정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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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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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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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4
우유식빵이에욤ㅇㅅㅇ!! 원우가달라졋다니..... 제목보고흠칫해씀닺..지금 원우때메 현타극하게와서 밥도다토하고그러고있는데 이렇게라도밝은원우보니까 이상하게눈물도막나구그러네오ㅡㅠㅠㅠㅜㅜㅜㅜ오늘도잘읽었어요항상감사합니다소빵님~♥
7년 전
소세지빵
우리 원우 괜찮을 거예요~ 원우 응원하고 있는 캐럿만 몇명인데!!! 괜찮아요~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5
누텔라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환장하겠넼ㅋㅋㅋㅋㅋ 왜 하루만에 바뀌는건뎈ㅋㅋㅋ 자까님 푹쉬다오세요!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ㄱㅋㅋ원우의매력★ㅋㅋㅋㅋㅋㅋㅋ잘놀게요~~지금도가족끼리한잔하고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
7년 전
소세지빵
어휴 시골이다보니까 잘 안터지네요..8ㅁ8
7년 전
소세지빵
넘나느린것..8ㅁ8
7년 전
독자3
아기돼지예요 원우야 아프지마 근데 아픈거 났고 자기야하는 짤잌ㅋㅋㅋㅋ넘나 쒼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저거 어느 독자님이 던져주고 가셔서 아주 잘 쓸 것 같습니닼ㅋㅋㅋㅋ
7년 전
독자6
호우쉬주의보
7년 전
독자8
헐 저는 오늘 휴가 갔다가 집에 왔어요!!날씨 많이 덥던데 시원하게 즐기고 오세요!!원우가 얌전해졌다고 해서 안 좋은 일 있는 줄 알았는데 아픈거였다니ㅠㅠ둘 다 싫은데 하루만에 다 나아서 다행이에요ㅜㅡ원우 아프지마로ㅠㅠㅠㅠ그리고 다 나아서 나올 때 짤 너무 신나서 육성으로 따라 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순영이랑 원우 티격대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순영이만 맨날 환장하지만..ㅎㅎ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소세지빵
휴가다녀오셨구나? 재밌게 잘 놀다 오셨나요? 전 호우쉬주의보님 말씀대로 안 다치고 시원하게! 재밌게! 잘 놀다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7
제주도민입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진짜 자기야라고 안하니깐 뭔가 어색해보이고 그러네요.. 그리고 다음날에 자기야라고 하니깐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괜히 엄마미소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워누야사랑햏ㅎㅎㅎㅎㅎ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오늘 원우가 다했습니닼ㅋㅋㅋㅋㅋ사스가 해맑은 자기야봇!!
7년 전
독자9
파루루
7년 전
독자10
아 소세지빵 먹고싶다
7년 전
소세지빵
?????(부끄
7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생각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아버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놀러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ㄱㅋㅋ여기되게 물 맑고 좋아요~
7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워누얔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밝아졋엌ㅋㅋㅋㅋㅋㅋㅋ환장하깃닼ㅋㅋㅋㅋㅋㅋ아프면말응ㄹㅎ해야지!@!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아팠나봐요^0^/
7년 전
독자13
어디로 놀러가셨어요...저기 계곡 탐난다.... 그낮저낰ㅋㅋ 너눜ㅋㅋㅋㅋ
7년 전
소세지빵
어딘지는 모르겠어요.. 강원도..?ㅋㅋㅋㄱㅋㅋㅋㅋ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원우의 깨발랄한 매력!!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7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기! 야! 너무 귀여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이 넘나 귀여워버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
꺄!! 시원한계곡!!!!!! 재밌게 잘 놀다오세여
물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하고 물 조금 몸에 묻히고 들어가야되는거 아시져???

7년 전
독자17
아나 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기하게 워누가 자기라고 안 부르니까 내가 다 속상(?) 하네요 ㅎㅠ 그래도 하루만에 완쾌되서 다행이야^^...
7년 전
독자18
마릴린 입니다! 크으...진짜 뭔가 자기야라고 안하는 원우를 보니 잼처럼 발려지는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할수가 없네요...(설렘)
7년 전
독자19
슈크림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원우야ㅠㅠㅠㅠㅠ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 자기야봇 다시 돌아와서 씐나네여 마지막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재밌게 잘 놀다 오세요:)!
7년 전
독자20
뿌랑둥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너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파서 흐리멍텅해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잌ㅋㅋㅋㅋㅋ원래 그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원우 의문의1패... 순영이 지난번에 한 판 싸우고 나서 온순(?)해진거 발리구요ㅠㅠ 욕도 허락받고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새벽에 그 친구랑 카톡하는데 또 아무말 대잔치가 열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vvs 얘기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vvs 올라오면 거기엨ㅋㅋㅋㅋㅋ댓글로 올릴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야!! 하면서 오는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아프면 섹시해지는 전원우....(잼이 된다) 휴가...부럽습니다ㅠㅠ 난 언제쯤 휴가를...갈 수 있을련지...(먼 산) 재밌게 놀고 다치지 말고 오세여~~ 내일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너누 나ㅛ고냐서 너무 해맑은거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2
꼬솜이에요! 와 세상마상 너누가 왜 자기라고 안부르나 했더니 그냥 아픈거였네요ㅋㅋㅋㅋㅋ 다행이다8ㅁ8 뭔일 있는 줄 알았어요..8ㅅ8 근데 자기라고 안부르니까 음 뭔가 자기야라고 부를때가 ^0^!!! 였다면 안부를때는 ^-^ 같은 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냥 아픈거여서 다행인데 하루만에 나아서 자기야라고 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ㅇ이.. 너무 귀여워서... (털썩)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조심히 놀다 오세요!
7년 전
독자23
밍꾸에요!!!!언니!!!!제가 왔습니당!!!!ㅋㅋㅋㅋ오오 계곡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휴가 가셨구나아!! 진짜 소빵님은 부지런함의 아이콘이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오늘 원우 뭔가....자기야!도 안하고 나름 진지하니까 넘나 설레구...ㅠㅠㅠ원우 특유의 눈빛과 말투와 나른함이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4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다!!!!! 휴가라니 너무 부러워요ㅠㅠ
오늘 원우 자기라고 안하니까 읽는 내가 어색한... 자기가 엄청난 존재감이었군요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6.22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너누 아파서 그런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
너누가여주를포기한줄알앗더니아픈거엿군요ㅠㅜㅜㅜㅜㅜㅜㅜ원우더이상아프면안되ㅡ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
문과생이에용!! 저번 편에 추천한 움짤 써주셨네욬ㅋㅋㅋㅋㅋ 사실 그거 저였어요..쑤줍 역시 너누는 자기야봇^0^! 원우 아파서 흐리멍텅해진거 제가 다 마음이 아팠어요ㅠㅠㅠ흑 찌통ㅠㅠㅠ 자기야라고 불러도 설렜는데 안 부르고 뭔가 나긋나긋(?)해도 설레네요..ㅠ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당 ♡
7년 전
소세지빵
잘썼어요~ 아주 완벽했습니다bbb
7년 전
독자27
예에에/ 원우가 평소랑 달라서 걱정했는데 아픈거였네요ㅠㅠ 원우야 아프지마라ㅠㅠ 하루만에 빨리 나아서 다행이에요! 매일 자기라고 원우가 부르다가 안 부르니까 뭔가 이상하고 허전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원우가 자기라고 부르는게 좋아요ㅎㅎ
7년 전
독자28
뽀또
7년 전
독자29
뽀또에요!!원우 왜그런가했더니...아팠니ㅠㅜ8ㅜ원우야 아프지마 진짜ㅠㅜㅠㅜ내 맘이 아파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30
치피스입니닷! 워누ㅠㅠ 아파서 자기라고도 못 하고ㅠ 정말 자기라고 잘 하던애가 안 하니까 어색8ㅅ8 그리고 작가님 휴가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휴가때 좀 많이 놀아둘 걸.. 더워서 에어컨 앞에서 티비만 보고 있었는데 그 땐 최고의 휴가라 생각했는데 저 물 보니까 또 가고 싶네여ㅠㅍㅍ퓨ㅠ 저도 데려가요 데려가달ㄹ라구여ㅠㅠ (찡찡) 근데 물에 못 들어가는게 함정 껄껄 그리거 이번에도 잘 놀고 아파서 오기만 해봐여.. 부들부들.. 재밌게 즐기다 오세요!!
7년 전
독자31
넘나재밌는것ㅠㅠㅠㅠㅠㅠ며칠전부터 꾸준히 정주행 완료 했습니당ㅎㅎㅎ 암호닉 [페브리즈]로 신청할게여! 아픈 원우 왜때문에 발리는것...?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쀼뀨쀼임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우... 깡총깡총... 성공적... 쀼뀨쀼 발림... 휴... 대박임다 그나저나 휴가 잘 다녀오세요 소빵 님~~~~~*'-'*
7년 전
독자3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꿀잼 ...
저 진짜 작가님 글솜씨로 영업을 당하고 있는걸까요 .... ㅎㅎ ..... 원우 너무 귀여워요 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4
갈비에요 저도 휴가 가고싶다.. 너누가 자기라고 안불러서 허전했오요..아팠구나.. 빨리 vvs도 보깊다요,. 휴가 자 다녀오세여
7년 전
독자35
세봉윰이에요!!!!!!!원우가 자기라고안하니까 진짜 이상하네요ㅎㅎㅎ그래도하루만에돌아와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헐헐헐 계곡에 가셧나요???ㅠㅠㅠㅠㅠㅠ우어어어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가서 더위 식히고 재밋게 놀다오세요~선크림 꼭바르시구요~~~
7년 전
독자36
제주시입니다! 사람은 건강이 재산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야ㅠㅠㅠㅠㅠ 여주도 원우가 자기야라고 부르는거에 대해 적응이 되버렸나봐요 ㅋㅋ! 휴가 잘보내세요 작가님!ㅎㅎ 잘 읽고가요! ㅎㅎ
7년 전
독자37
수학바보입니다 원우가이상해졌다길래 뭔가하고걱정했는데 아팠던거였군욬ㅋㅋㅋㅋ 근데정말필터링안거치고 그냥나가는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가라니 부럽네요!!저는 집순이파라 방콕이긴하지만 그래도내일은 코난보러 외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휴가 어디로 가신거예요?완전예뻐요ㅠㅠㅠ
7년 전
독자38
큐울입니다 아 워누가 달라졌대서 심쿵... 이런 주제면 저는 또 발리죠... ㅎ 잼이 되어버럈... 하아 이와증에 승과니 보건 쌤이랑 친한 게 상상이 가서 하 이정도면 중증...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9
원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ㅜㅜㅜㅜㅜㅜㅜ너가아ㅠㅡ면 나도아파ㅠㅠㅠㅠㅠㅠㅠ원우야 넌 달라지면 안돼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85.190
바람개비에여!! 전 원우가 달라졌다그래소 원우가 날카로워진건줄....(므흣) 그래더 밝은 원우가 짱!^*^
7년 전
독자41
닭키우는순영! 원웈ㅋㅋㅋ자기가빠지니까 역시 섭섭하죠 집데려다준겈ㅋㅋㅋㅋㅋㅋㅋ우려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가 잘보내고오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아맞다 닭순님 비회원에서 벗어나신거 축하해요~ 말한다는 거 계속 잊어먹고 있었어요8ㅁ8
7년 전
독자43
쓰차풀려서 행복해요 ㅎ헤헿
7년 전
독자42
전주댁왔어용 자기야봇 전원우가 왜 자기야를 안하나 했더니 아팠군요! 그래서 수녕이에게 더 깝치고 이 귀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에 나아서 왔는데 더 발랄한 자기야봇이 된게 왜이리 귀엽죠..응앍(사망)
7년 전
독자44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원웈ㅋㅋㅋㅋ 하루만에 나을수 있나욬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에 바뀌곸ㅋㅋㅋ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즐겁게 잘 놀다오세요!!
7년 전
독자45
메뚝입미당♥원우가자기라고안불러주는날은.......................메뚜기튀겨지는날.............ㅇ난원우만의쟈기니까.........ㅜㅜㅜㅜㅜㅜ 아 솔찌키제가순영이였으면 너누한대맞을각!!^^이와중에 여기서도미친친화력을자랑하는뜽갸니.... 근데왜나랑은안노라주는고얌???나두봐죠라 죠~~~♥♥♥♥♥
7년 전
독자46
뿌뿌잊니다 역시 원우하테는 자기가 젱 잘어눌리는거같아요 자기 뺀 전원우는 원우가 아니다!!!
7년 전
독자47
초록별입니다 워누 넘나 귀엽... 질투하는 슨영이도 너무 귀엽고 말이 뇌를 거쳐서 안 나오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기라고 안 부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지마 워누야ㅠㅠㅠㅠㅠ (급 바뀜) 그래서 순영이한테 많이 깐족됐구나 ㅠㅠㅠㅠㅠ귀여워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8
순수녕이에요!! 우리 워누 아프지마로라...★☆ 진짜 자기야 하는 소리가 없으면 허전하고 그러네요... 오미 쨋듯 아프면 안된다잉...★☆ 그나저나 원우 아프면 순영이는 그날을 참을인자로 버티고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는 또 옆에서 순영이 단속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 사람들 너무 귀여워...!!(심쿵사) 오오오 계곡가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시원해보여요... 세젤부..... 저도 고3인생만 아니었다면 당장 계곡에 다이빙하고 싶은데 현생이...ㅂㄷㅂㄷ 열심히 놀다오셔요!!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용!!!
7년 전
독자49
세봉세봉이에요!!! 우리 원우 아프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아프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자몽소다예요 원우가 뭔가뭔가하다길래 무슨 안 좋은 일이 있나...했는데 아픈거였군요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자기라고 안 불러주니까 뭔가 설레면서도 묘하게 허전하고.... 원우가 머리가 똑똑하네요 고도의 심리기술인가 암튼 하루만에 다 나아서 다행이구ㅠㅠㅠㅠㅠㅠ또 아프지마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초록책상입니다 원우는 오늘도 귀엽네요 심쿵ㅅ아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 원우가 ㅠㅠ 원우가 자기야라고 안 하능게 왤케 발리죠... 근데 아파서라니 ㅠㅠㅠㅠ 그래도 멋있어요 하핳
7년 전
독자54
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원우로 돌아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5
순주에용~일단 휴가가서도 열일하시겠다는 부지런한 작가님께 칭찬의 박수 짝짝짝!!ㅋㅋㅋ원우가 진지하게 변하는건가...이랬는데 아픈거였네여..많이 아팠나바여..ㅋㅋㅋ물론 자기야라고 안부르는 쟈가운 남자 원우도 좋지만 역시 자기야라 부르는 원우가 훨씬 익숙해요ㅋㅋㅋㄱ
7년 전
소세지빵
오예칭찬받았다^0^/
7년 전
독자56
붐바스틱이에요!!! 전 또 원우한테 무슨일 있는 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다시 자기야봇으로 돌아왔네욯ㅎㅎㅎ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57
까와이입니다!! 우리 원우 기운 빠진 거 보니까 진짜 원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8ㅅ8... 순영이 욕 고나리 하는 밍구 설렙니다 아주 설레요! 원우 아픈 거 급속도로 나아서 다행이에요!!!!!! 우리 원우도 빨리 완쾌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8
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ㅌ아 마지막ㄱ애진짴ㅋㅋㅌㅋㅋㅌ다시돌ㄹ아온 워누ㅜㅠㅠㅋㅋㅋㅌㅌㅌ귀여웤ㅋㅋㅌㅋㅋㅌㅌ완ㄴ전 똥꼬발ㄹ랄한 목ㄱ소리로 자기야ㅓ 할거같은 느낌ㅋㅌㅌㅌㅋㅌ진짵ㅌㅋㅌㅌㅌ넘 귀엽곹ㅌㅌㅌㅋㅌ아플ㄹㅋ대의 워누ㅜㄱ도 귀욪네여ㅠㅠㅠ긔오유ㅜ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11023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너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진짜 돌아오기만 한게 아니라 200퍼 충전되서 온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가 욕 해도 되냐고 묻는건 많이 발전한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0
전원우 왤케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ㅇ픈걸 몰ㄹ랐던건지 안알리려했더건지...쨋든 전 잼이 되어 식빵과 한몸이 되엇어요...(고급지게 블루베리잼으로ㅎㅎ)
7년 전
독자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누가 다시 돌아온거 너무 귀여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야!내!가!왔!어!안녕!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
7년 전
독자62
밍구워누에요 자기라고안하는 전원우....제 ㅅㅁ장을 뒤집어놓으셨습니다
7년 전
독자63
정주행끝낸 꽃퐁듀입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이런 재밌는글 처으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유유에요!! 세상에 작가님 휴가까지 가셔서 이렇게 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싸라해요!!!!!ㅠㅠㅠㅠ아 원우 아프지마로라....근데 왜 자기라 안하는데도 설레는건데ㅠㅠㅠㅠㅠ내맘때리는저너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두루마리예요! 원우가 달라졌다고 해서 놀랐어요ㅋㅋㅋㅋㅋ여자친구가 생긴 건가 싶기도 했고ㅋㅋㅋㅋㅋㅋ그래도 얼른 짠하고 원래대로 돌아왔네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6
열일곱
자까님!!!!!워후!!!!!!!!한 이틀 안봤다고 왤케 보고시픈건지...원참...쨌든..워누가 가고싶었던데는 어딜까여?그리구 난 소빵님 독자답지 못하게 자기라는 호칭을 쓰지않았던 것을 인지를 못하고!!!ㅠ저를 치세여ㅠㅠ...다음거봐야지흐흐흐흫(최소 조울증있는..환자)

7년 전
독자67
노랑입니다 이야~~~~이야!!!!! 원우!!! 나 순간 발렸던거 맞죠맞죠? 이야 ㅠㅠㅠㅠㅠ 원우 아프면 왜이리 발리게 되는거죠ㅠㅜㅠ 자기아봇도 좋지만 이번편처럼 한번씩 아픈것도 ㅎㅎㅎㅎ핳 ㅎㅎㅎㅎ 아니 진짜ㅠㅠㅠㅠ원우 순영이 여주 이런 삼각! 난 정말 좋아요 작가님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워누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워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워누 막짤 싱크대박.... 저너누 절대 아프지마로랏....! 난 자기라고 부르는게 좋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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