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One and only for her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Date] 82년 전위/아래글[Date] 82년 전바다는 날마다 다르게 파도를 치겠지만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언니와 나의 사랑처럼, 영원토록 22년 전현재글 [Donelist] 32년 전[Day22] 그냥 그렇게 지나칠 수 있었던 나를 알아봐 주고 곁에 둬 준 것도 모자라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만드는 내 사랑 12년 전[Day21] 지디가 울부짖었지 영원한 건 절대 없다며...... 12년 전I text a postcard sent to you Did it go through? 12년 전[Day23] 허물없이 가까운 사이일수록 망각하기 쉬운 게 예의니까2년 전[Day22] 나만의 아기 나만의 강아지 나만의 자기 나만의 여보 나만의 허윤진2년 전공지사항[Date] 82년 전바다는 날마다 다르게 파도를 치겠지만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언니와 나의 사랑처럼, 영원토록 22년 전[Donelist] 3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