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재현승민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습관이 무섭긴 무섭다 눈이 떠지는 순간부터 인티 스크린 타임 12 시간 찍기 챌린지 거뜬히 해낼 것처럼 비번부터 풀고 있으니 22년 전위/아래글모든 게 잘 풀려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그 중심에 형이 있었으면 해 내 추가 되어 줘 412년 전늦잠 자서 오늘은 도시락 없음티비 여유를 잃었을 때 어버버 아바바 허둥지둥 10 분의 여유가 이래서 중요한 것이지... 이재현 출근 완료 힘든 것 하나 없는 목요일 보내자 형이 밤새 달님에게 빌어버렸다 뭐쩔 수 없다 오늘은 행복하기로 (그렇게 정함) 보고 싶으니까 한가하면 쪽찌 줘 그쪽이 맘에 들어요 22년 전연하는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네가 끼어든 형 삶은 평화 그 자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고 물음 곤란해 그 긴 스토리를 담기엔 이 공간은 너무나 협소하다 형은 니가 좋아 가끔 진심을 다해 주먹 쥐게 만들지라도 작은 활동을 하더라도 니 생각을 하고 고달픈 하루 속에서 노력하게 만들어 난 그런 게 참 좋아 사랑하는 나에 빠진 것 아닙니다 사랑해 너를 32년 전김승민이 별로일 때 취하는 것들 나열할게 1 우와 2 쩝 3 와 < 맛있는 밥 먹고 감탄하는 거 아닙니다 떨떠름한 것이지요 52년 전오늘 구매한 딸기 개맛있네 세 팩으론 부족한 감이 있어 저녁 딸기로 끝 바르게 잠들기 시작하면 열 시만 되면 눈이 뻑뻑하고 꿈뻑거림이 느리단 말이지 건조증이라고요? 아니에요 누가 내 눈에 조약돌 박은 것처럼 무겁다고 그러니까 그게 (쉿) 이번 주 쫌 빡세네... 무조건 형이 이겨 금요일 마지막 순간까지 파이탱 392년 전현재글 어디? 어디? 182년 전우와 씨* 아직도 다섯 시가 안 됐어 쓰레기 요일 쓰레기 132년 전개같네 진짜 52년 전이 집 연하 특 제법 야할 수도 (아님) 혀 깨물고 기절하겠다는 말에 지가 깨물겠단다 뭐를 아 그거요 그럴 땐 우두커니 서서 양볼에 손을 올리고 절규하는 시간이야 뭐쨌거나 나를 기절시키고 싶은 건가 그런 건가 여러모로 떨레게 만드는 놈임 짜증 김승민은 일상이 오천 원 주면 키스해 주는 놈 st (인소 그만 봐요 아 안 봐) 죄송한데 이거 일기인가요? 말투가 232년 전기억력 감퇴 어쩌면 좋냐 중요한 일정 다 까먹고 다니네 스케줄러가 있음에도 말이야 뭐 하는 정신머리인지 알 수가 없는 너만은 까먹지 않을게 갑자기요 로맨스로 노선을 트시다시요 이제 익숙하잖아 마무리에 사랑이 없음 쫌 허전해 니가 없음 공허해 (not 위너) 더디게 가는 시간에 성깔 드*럽게 부리는 형을 오늘도 잘 부탁해 재현승민 수요팅 152년 전잘 자 김승민 내 사랑 내 강아지 굿나잇 인사만 세 번 남기는 형은 좀 피곤할까 아니 대답은 됐다 입 닫아 (쩝) 할 일 끝났으니 형이 만나러 갈게 어디로? 꿈으로... 네모7네모8 보고 싶어 많이 많이 12년 전공지사항이재현도 만드는데 나라고 못 만들 게 뭐가 있냐 싶어서 만드는 일기장 겸한 메모장 타임라인은 알아서 훑으십쇼 1942년 전동네 사람들 우리 집 연하가 멘트 하나는 기깔납니다 필이 찌르르 오는 게 오놀아놈 멤생 좀 치네 김승민 어록 팝니다 하트 기본 만 개부터 시작 [박제판] 이란 말씀 119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