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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Garneau-Baby`s Romance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2 | 인스티즈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2 | 인스티즈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2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V, Vernon, and SEVENTEEN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2 | 인스티즈


...부디 행복하십시오.
너의 마지막 말이었다.












조직명 : 세븐틴(SEVENTEEN)
3년 전 새롭게 등장하여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
잘 짜여진 위계와 상당한 실력의 조직원들이 세븐틴 성장에 한 몫 하고 있음.


















12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2 | 인스티즈










적막이었다. 우지가 버논에게 재차 물을 때까지 적어도 2분은 흐른 것 같았다.









"들었냐고."



"네. 들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죽이십시오. 죽음이 두려워 그만두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뭐라는 거야.. 난 아직 이해도 못했는데 우지가 크게 웃었다. 이해한 건가 했는데, 이해할 생각이 없는 거였나 보다. 우지라면 그게 맞았다. 앞뒤도 없이 뒤춤을 뒤적여 총을 꺼내 버논을 겨눴다. 미쳤나봐 진짜..!









"쏘기만 해. 내가 너 죽일 거야."



"그새 갈아탔냐?"



"조직원이라서 그런 거야! 제발, 총 넣어.."



"하, 버논 넌 따라 나와. 넌 좀 쉬고. 피곤하다며."









나름 내 말을 새겨듣고 있었나보다. 듣고 씹은 줄 알았는데. 내 걱정 따위는 안 하는 줄 알았는데.. 걱정을 해준 게 민망한지 총으로 머리를 긁적이더니 먼저 나가버렸다. 그렇게 나가버린 우지를 보던 버논은 나를 보더니 괜찮으냐고 입모양으로 물어왔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니 버논도 고개를 끄덕이며 나갔다. 이게, 뭔 일이야 대체.. 요즘 들어 나에게만 안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피곤해, 진짜..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2 | 인스티즈












눈을 떴다. 내 사무실이 아니었다.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는데 팔목이 따끔했다. 그 따끔한 걸 느끼기도 전에 빈혈이 일어 머리가 어지러웠다. 시야도 어지러워 여기가 어딘지 파악조차 되지 않았다. 당황스러운 나의 귀로 익숙한 찬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보스 아주 혼내야겠어요."



"찬아..?"



"이렇게 될 때까지 일시키고 진짜..! 어어, 링거 조심해요!"









찬이의 말에 내 팔을 내려다보았다. 점점 나아지는 시야로 보는 내 팔엔 링거 바늘이 꽂혀있었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 연구팀 병실인가보다. 긴장이 놓이면서 괜히 안 좋은 기억이 떠올랐다. 고개를 저어 기억을 날리곤 찬이를 보았다. 날 이해시켜줬으면 좋겠다. 내가 왜 지금 여기에 있는 건지 전혀 모르겠으니까.. 찬이도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들고 있던 차트를 뒤적이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아니, 누나! 밥 안 먹으면서 일 했어요? 도대체 21세기,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영양실조가 뭐에요?!"



"아..."



"아.. 가 아니라 심각해요 진짜. 빈혈도 좀 있고, 누나야 말로 약 안 발라서 등에 있는 흉터 더 흉해졌잖아요. 쿱스형 걱정할게 아니에요! 편두통은 또 어떻고!"



"......."



"버논 형이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지 조금만 늦었어도 누나 죽었을 거예요.. 그 정도로 심각해요, 진짜.."









일어나자마자 받는 잔소리 폭탄에 정신이 없었다. 그 와중에 등에 있는 흉터라는 말에 몸이 떨렸다. 찬이도 그걸 느꼈는지 차트를 침대 옆 협탁에 내려놓으며 인상을 썼다.









"덮어 버리고 안 본다고 해서 과거가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럴수록 누나만 아파요. 이겨내야죠!"



"노력할게."



"일단 흉터에 약은 발랐어요. 손닿기엔 애매한 위치라서 꼬박꼬박 병실로 와야 돼요. 그냥 막 나 불러요. 알았죠?"



"응. 알았어."



"일단 링거는 다 맞고 가요. 아! 보스도 많이 놀랐나 봐요~ 지금 달려오고 있대요~"



"굳이.."









어깨를 으쓱한 찬이는 사실 자기가 좀 바쁘다며 인사를 하더니 병실에 있는 연구팀 사무실과 이어진 문으로 들어갔다. [통제구역]이란 푯말이 크게 동요했다. 그 푯말을 보니 B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저 안에, 비밀의 공간이 있다는 거지..? 근데 굳이 알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신약 개발에 필요한 공간이야 꽤 많이 필요할 테니까. 링거가 꽂혀 있던 팔 반대 팔로 몸을 지탱해가며 천천히 누웠다. 어쩐지, 요새 들어 편두통도 심하다 했어.









"C!!!!!"









큰 소리에 놀라 옆을 보니 조슈아가 들어오고 있었다. 정말 예상외의 인물이라 당황하고 있는데 뒤이어 보스도 들어왔다. 보스가 보이자마자 팔에 힘을 주어 침대에 기대듯 앉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스와 조슈아는 정말 안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영양실조, 빈혈, 편두통..."









어느새 조슈아를 지나쳐 내 옆까지 온 보스는 찬이가 협탁에 두고 간 차트를 보며 내 병명을 줄줄 읊었다. 그 모습에 할 말이 쏙 들어갔다. 조슈아는 보스가 읊는 병명 중에서도 영양실조에 크게 놀라더니 나에게 되물었다.









"영양실조라니..! 말이 돼?!"



"조슈아.. 진정하세요. 괜찮아요."



"괜찮긴.. 쉬자. 세븐틴 전면적으로 일주일만 쉬자."



"보스, 그렇게 되면 재정적으로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지 말입니다."



"넌 지금 돈이 문제야?! C가 이렇게 아픈데!"









민규의 표정이 급격하게 굳었다. 덕분에 병실이 차갑게 내려앉았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민규가 표정만큼이나 차갑게 현실을 직시해주었다.









"Kipper Tie는 이미 W그룹과 손을 잡아서 돈 걱정 없이 언제든지 우리를 칠 수 있습니다."



"......"



"그에 반해 우리는 조직원을 24시간 내내 돌려도 재정이 부족합니다."



"......"



"...차라리 뿌, 아니, B를 돌리도록 하죠."



"안 돼.. 뿌야 이번에 팀장 돼서 세상 제일 바빠.. 오늘도 간신히 돌렸는데.."



"그러게 전에 있던 개발팀 팀장은 왜 죽였냐?!"



"조쉬 너가 봤어야 해! 존나 짜증났다고!!"



"나도 지금 너 짜증나니까 죽여도 되겠네?! 어?! 성질 좀 죽여!!"








....? 어.. 조슈아..? 상대는 보스입니다만..? 그러고 보니 B가 조슈아도 또라이라서 3년간 버틴 게 이해된다고 했었지.. 하긴, 세븐틴이 생겨날 때부터 있던 분이니.. 내가 처음 여기 왔을 때도 조슈아는 보스 앞에서 보스 욕을 그렇게 찰지게 했었지. 생각해보면 여러 번 봤는데도 볼 때마다 신기한 조슈아와 보스가 투닥이는 모습이었다. 그저 따로 볼 게 없어 시선을 그곳에 두며 구경하고 있으려니 민규는 익숙한 듯 내 곁으로 와 간이침대에 앉으며 안부를 물었다.









"괜찮아요?"



"응. 괜찮아."



"잠이 문제가 아니었네.. 난 그것도 모르고 잠만 재우고.."



"뭐야, 네 탓인 것처럼 말하고. 아니야, 내 잘못이야."



"앞으로 C에게 전담 급식팀을 만들어야겠어요."



"쓸데없이.."



"쓸데없긴. C가 우리 조직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C 없으면 솔직히 세븐틴 별 거 아냐."









민규가 장난 식으로 말하며 웃었다. 분명 장난 식이었지만 그 말에 뭔가 소속감도 생기며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역시, 민규는 내 힐링인 것 같다. 민규의 힐링에 중병도 다 나을 것 같았는데 쨍하게 들리는 조슈아 목소리에 없던 병도 생길 것 같았다.









"아, 그럼 나 소속 바꿔!! 전략팀 할래!!"



"얘가 뭐래?!"



"걔네 놀면서 하드만!! 난 좆되면 뒤져야 하잖아!"



"너는 첩보팀 에이스야. 너 없으면 첩보팀 안 돌아가."



"...짜증나게 사기를 북돋아 주네."



"아, 지금 몇 시지?"



"오후 4시 56분입니다."



"그럼 지금 쯤 가보면 되겠다. 지금 전략팀 가봐. 그래도 전략팀 하고 싶으면 바꿔줄게."









민규가 시간을 확인하고 대답을 해줬다. 그에 보스가 조슈아에게 지금 전략팀을 가보라 했다. 오후 4시 56분.. 아!! 나 3시부터 지휘할 거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쓰러져 있었구나?! 다급하게 민규를 쳐다보니 민규가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B가 했어요."









어쩐지 오늘도 간신히 돌렸다고 했더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마음이 놓였다. 조슈아는 나를 살피더니 보스를 한 번 보고는 병실을 나갔다. 보스는 조슈아가 나가 주변이 조용해지니 그제야 침착하게 나의 안부를 물었다. 아니 그보다 혼나려고 준비하는 것 같았다. 조심스럽게 민규를 밀어내고 간이침대에 앉더니 차분히 물었다.









"내가 뭐 잘못했어?"



"아뇨. 전혀요."



"근데 왜 스스로를 괴롭혀. 단식투쟁이야?"



"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신경 쓰겠습니다."



"너 진짜 무슨 일 있지? 지훈이야? 지훈이가 괴롭혀?"



"...아뇨. 그건 아니지만, 제 사무실에 아무나 함부로 들어올 수 없게 해주세요."



"응응. 알았어. 또? 원하는 거 없어?"



"아.. 버논 말입니다.."



"버논 왜? 자를까? 죽여줘?"



"아뇨!!! 간부로 올리심은..?"









보스는 잠시 눈을 가늘게 뜨고 날 흘겨보았다. 괜히 찔려서 움츠러드니 안심하라는 듯 살짝 웃어보였다. 안심이 되긴 개뿔 더 두렵다. 보스는 곧 진지하게 고민하는 듯 보였다. 긍정적인 대답이 나올 것 같아 그제야 마음이 놓이려는데 대답은 민규에게서 왔다.









"안됩니다, 보스. C, 그것만은 절대 안돼요."



"고려해볼게. 더 있어?"



"아뇨. 없어요."









한없이 따뜻하게 받아주는 보스에 이질감까지 들 정도였다. 정말 괜찮으냐고 재차 묻던 보스는 정말 없다는 나의 대답에 시간을 확인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단은 좀 쉬라고 말하며.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절대 안정. 이라 명령어조로 말하곤 나가버렸다. 병실에 혼자 남겨진 난 공허한 느낌이 들어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래도 병실에 혼자 있는 것은 무리였다. 링거를 어떻게 뽑아야 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문이 살짝 열리며 조슈아가 들어왔다. 잔뜩 해탈한 표정은 덤이었다.









"무슨 일 있으셨어요?"



"난 첩보팀에 뼈를 묻으려고."



"왜요? 전략팀 일 났어요?"



"응. 지금 현장팀이랑 암살팀 애들 다쳐서 복귀중이더라고. 연구팀은 신약 개발한다고 바빠서 전략팀이 응급조치한다고 난리야."



"아, 현장팀.. 괜찮나요?"



"보기엔 잔챙이들이었는데.. 호시가 다쳤어."








호시가? 어째서? 호시는 항상 제일 뒤에서 저격하는데.. 앞자리는 아직 잘 못 쏘는 신입들에게 맡기고 후방에서 저격하는 사람인데 어째서 호시가 다친 거지?









"그쪽에도 저격수들 있었나봐. 어깨던데.."



"아.. 오른쪽이요?"



"그것까진 기억 안 나네. 아무튼 난 첩보팀에 뼈를 묻을 거야."









고개까지 끄덕이며 자신의 계획을 확고하게 단정 지은 조슈아는 나에게 다가오며 물었다.









"아까부터 거슬렸는데, 링거 빼 줘?"



"아, 네."



"되게 불편해 하네."



"그렇죠.. 전 과거 있는 여자잖아요."



"매력 없어. 과거 있든, 사연 있든. 뒤만 구릴 뿐이야."



"너무 대놓고 말씀하시네요."









우지의 목소리였다. 곧 우지는 조슈아 옆에서 나를 내려다보더니 링거를 확인했다. 아직도 꽤나 남은 양에 인상을 잔뜩 찡그리며 말했다.








"아직 많이 남았는데 왜 빼려 해요. 형은 들어가세요. 제가 볼 게요."



"에헤이, 너희 내가 들은 게 있는데."



"안 죽여요. 못 죽이고. 형 전략팀장이 찾던데요."



"그래? 그럼 맡기고 간다. C, 얘가 허튼 수작하면 중요한 곳을 Kick해."



"아 좀!"



"알았어~ 진짜 갈게."









씩 웃은 조슈아가 나가고 문을 닫았다. 아씨, 닫지는 말지.. 닫힌 문에 갈 곳 잃은 눈이 방황하다 우연히 우지를 보게 되었다. 얼굴에 작은 상처가 나 있었다. 빤히 보다가 시선을 돌리려는데 우지와 눈이 마주쳤다. 언제부터 날 보고 있던 거야..? 내가 지 상처 빤히 보던 것도 본 건가..? 괜히 민망해서 딴 데로 시선을 돌렸다.









"어쩌면 저렇게 생각하는 게 눈에 다 보이냐."



"......"



"내가 너 걱정하느라 임무 이프로 넘어가게 했어. 알아?"



"......"



"하, 씨발 이딴 게 뭐라고.."



"나가. 따지고 보면 너 때문이야."



"영양실조면 너 책임이지."



"......"








진짜 사람 할 말 없게 하네. 우지랑 말싸움을 해봤자 결국 마지막엔 내가 쫄면서 끝나는 게 다반사라 그냥 눈을 감았다. 그러다 혹시라도 우지가 총이나 칼을 꺼낼까봐 눈을 뜨니 곧바로 우지와 눈이 마주쳤다. 급히 지운다고 지웠지만 분명 얼굴 가득 걱정을 하고 있었다. 아래로 향해진 눈썹이며 깨문 입술이며.. 와, 다른 의미로 할 말이 없어졌다. 저런 표정은 난생 처음이었다. 우지가, 남을 걱정하다니.. 에스쿱스도 아니고 그 대상이 나라니..









"...갈 거야. 빼지 마. 다 맞아."









너무 충격 받아서 가란 말도 못했는데 우지는 이미 나가버렸다. 와.. 우지.. 와.. 진짜 황당하고 놀라웠다. 다시 떠오른 우지 표정에 존나 또 심장이 두근거렸다. 씨발 두려움이라 치부하기엔 간질거리는 거였다. 존나.. 자존심 상해..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빨리 들어와."









어떻게 해서라도 우지의 모습을 잊어야했다. 그래서 빨리 들어오라고 했는데, 그게 버논일 줄이야. 요즘 진짜 얘 때문에 미치겠다. 이렇게 나 만나러 오면 우지한테 진짜 죽을 수도 있는데..









"죽 사왔습니다."



"......"



"뭘 좋아하시는 줄 몰라서 그냥 기본적인 거 사왔는데, 괜찮으십니까?"



"응. 부탁인데, 나 이거 먹을 거니까 너 나가라."



"팀장님 때문이라면 괜찮습니다. 고백도 했고, 제 나름대로 노력도 했습니다. 죽더라도 후회 없습니다."



"...내가 안 괜찮아. 나가서 네 사무실가서 쉬어. 혼자 있을래."



"팀장님 본부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진짜 괜찮습니다."



"말 더럽게 안 듣는다, 너. 좀 나가라고."



"...네. 맛있게 드십시오."









고개를 숙인 버논이 협탁에 죽을 올려놓더니 나갔다. 아, 드디어 숨 좀 트이네. 침대에 걸터앉아 죽을 확인했다. 주변에 죽 파는 곳이라곤 차타고 나가야 있을 텐데.. 굳이 다녀온 건가.. 침대에서 상을 꺼내 고정하고 그 위에 죽을 올렸다. 뚜껑을 여니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알 수 없는 기분에 존나 빤히 바라보았다.



"죽이십시오. 죽음이 두려워 그만두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쓰러지기 전에 했던 버논의 말이 떠올랐다. 병아리 주제에, 뭐 얼마나 봤다고..














***







어휴.. 병아리님..!
삐약삐약 거리면서 임무 끝나자마자 죽 사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우지는 진심입니다^0^/
심지어 애증이라는 지 마음 인정하고는 존나 들이대는 이 시대의 츤데레입니다.
난 우지가 츤데레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8ㅁ8
물론 여기선 좀 싸이코 또라이 기질이 강한 츤데레지만8ㅁ8



여러분 문제! 찬이의 코드네임은 뭘까요?!
맞추면 소정의 상품인 내 하트를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무도 맞추지 않았다고 한다..☆



보스한테 대드는 세븐틴은 단, 2명입니다.
찬 & 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앙 호시야 다치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



조직 세븐틴은 
보스(정한)-간부(버논 제외 세봉이들+비서 민규+C)-일반 조직원(그 중에서도 상급조직원-하급조직원-병아리로 다시 나뉨)
순으로 직급이 나뉩니다.
그 중 팀장은 그냥 일 꼼꼼하게 잘하는 애들입니다.
전략팀 팀장이나 연구팀 팀장, 첩보팀 팀장은 간부는 아닙니다.
일반 조직원 중에서 대빵정도^0^/
다만 각 팀의 간부들은 팀장에게 개길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직급은 높으나 엄연히 서열이 있으니까~
ex) 전략팀 간부 원우가 적략팀 팀장에게는 꼬박꼬박 존댓말을 한다거나
연구팀 간부 찬이가 연구팀 팀장의 연구계획에 따르는 것!
 


스포니까 스포보기 싫으면 누르지 마세요!

새드냐고 물어보는 독자님들 계시는데 이거 새드임^0^/

난 이미 그렇게 스토리를 짰고, 바뀔 의향은 없습니다.

해피엔딩인 것은 특별편인데, 그걸 암호닉 분들(물론 다는 못 드릴 것 같아요8ㅁ8)에게만 드릴 생각이구요!






★암호닉입니다!★확인부탁드려요!
암호닉은 최근편에 신청해주세요..!
이번(4차)에 신청해주신 분은 번외나 특별편 못 드릴지도 몰라요..8ㅁ8



<1차>
자몽소다, 전주댁, 뿌랑둥이, 치킨반반, 최벌넌, 수학바보, 솔찬히, 성수네꽃밭, 한화이겨라, 꼬솜, 
파루루, 햄찡이, 노랑, 치피스, 블유, 수녕텅이, 남융, 순수녕, 볼살, 제주도민, 
예에에, 제주시, 밍꾸, 애쁠, 버눗방울, 마르살라, 열일곱, 겸손, 연잎, 세봉윰

<2차>
투녕, 씨그램, 쑤녕둥둥, 코스모찌, 챈솔, 햄찌, 문홀리, 1103, 란파,
비행기, 논쿱스, 김민규오빠, 닭키우는순영, 홍슈아, 두유워누, 곰부승관, 바람개비

<3차>
말미잘, 공오, 마릴린, 뿌야뿌야, 망구, 닝냥, 허긩, 발꼬락, 조아, 헕, 
양양, 셉요정, 너누, 미세먼지, 두루마리, 뿌야

<4차>
17뿡뿡, 뱃살공주, 쭈구미, 메뚝, 매직핸드, 고라파덕, 순별, 꽁냥꽁냥, 갈비, 초록별, 
11023, 둥둥떠, 조아, 사랑둥이, 한울제, 순주, 너누리, 심장한솔대란, 쿠조, 아리아리,
문과생, 내일, 이월십일일, 채꾸, 팽이팽이, HVC, 뽀또, 복숭아, 0101, 메이, 
킨, 0219, 설우, 잼재미, 뿌작, 여우별, 아이스라떼, 헬륨, 솔바람, 징차, 
20718, 구구콘, 낑깡, 뚱찌, 권날, 조끄뜨레, 피자빵, 일게수니, 뚜루뚜, 규애,
자몽몽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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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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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밤중엔 조직물이죠!
7년 전
독자1
앗 선!댓!
7년 전
독자7
규애에요! 못본 글 있을까봐 글잡에서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자까님 글 뜬거보고 뛰어와써여!!!!!!!!!! 자까님 진짜 저 심장이 좀 아픈것같아요... 한솔이 넘 잘 챙겨주고 지훈이 진짜 애증의 상대인건지 다치면 걱정도 해주네요... 한솔이랑 지훈이 분위기 넘 무서워여 여주는 그런거 보고도 잘 견디네여..? 저같음 벌써 무릎부터 갈렸을것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닌척 해도 다 걱정해주고 그러나바여...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잘 읽고 갈께여 헿헿!
7년 전
독자2
ㅠㅠㅠ역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우지 너무좋은것ㅠㅠㅠㅠㅠㅠ뭔가 막 나도 심장이 간질간질해요ㅠㅠ
7년 전
독자3
잼재미입니당! 악 넘 좋은것.. 해피엔딩도좋구 새드엔딩도좋아요!
7년 전
독자4
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짱짱 좋아합니다...
7년 전
독자5
뽀또
7년 전
독자15
아 이지훈 이렇게까지 걱정해주는 이유가 뭔데!!!호시 왜 다친거야 걱정되게ㅠㅠㅠㅠ한솔이 저렇게 말한거보면 전에도 이런 일을 한건가...
7년 전
독자6
마릴린 입니다!ㅠㅠㅠㅜㅜㅜㅜ역시 조직물은 야심한 밤이 최고죠. 지훈아...(털썩) 왜 이렇게 사람을 설렘설렘하게 만드는거니..나에겐 버논이의 쥭이 있다굿..!
7년 전
독자8
아ㅠㅜㅠㅠ작가니뮤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ㅠㅠ 스토리 진짜 빨려들어가서 읽게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20718 입니다ㅠㅠㅠㅠ 새드앤딩예상했는데 맞아다니!!! 예쓰!!! 오늘 편 너무너무 아련하고 지후니ㅜㅜㅜㅜㅜ이 츤데레왕장야ㅠㅜㅜㅜㅜㅜㅜㅝㅓㅓㅓㅓ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꼬솜이에여! 아 이지훈 아 아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왕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 뭘 먹고 살았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세마디...아...(벌러덩) 게다가 병아리 버논이 죽까지...! 오늘 여기서 뼈를 묻어야하나봐요.... 무슨 조직원들이 이케 설레....아...(호흡곤란) 지훈이 세마디에 발리며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소세지빵
벌러덩뭔데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소쩔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
치피스
7년 전
독자45
와 작가님.. 감격.. 감탄.. 박수..!!!! 일하면서 몰래 보느라 심장 떨렸어요ㅠㅠ 임무 수행하는 줄.. 아ㅠㅠㅠㅠ 우지 츤데레 무ㅓㅑㅇㅑ.. 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최고에요 사랑해요 진짜ㅠㅠㅠ엉엉ㅠㅠㅠ 아 애들 멋있어ㅜㅜㅜㅠㅠ 죽 맛있겠다..ㅠㅠㅠ
7년 전
독자12
전주댁
7년 전
독자13
진짜 이지훈은 그냥 비속어데레입니다..애증이라고 말까지 했으면서 저렇게 츤데레라녀 그니까 이지훈은 비속어데레가 분명합니다 게다가 병아리 벌농이의 걱정에 보스 쿱스의 걱정까지...진짜 그냥 오늘은 여기에 뼈를 묻을까요 핡 넘나 좋다구여
7년 전
독자14
고라파덕이에요! 하 역시 이번편도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병아리 삐약삐약 거리는 것도 너무 귀엽고 쥬니 걱정하면서 츤데레같이 구는거ㅠㅠㅠㅠㅠㅠ하 인상적이네요
7년 전
독자16
순수녕이에요!! 이제보니 지훈인 정말 츤데레의 정석이네요 여주를 걱정해주는 모습보고 확신했어요 평범하게 츤데레였으면 알콩달콩하고 더 간질간질했겠지만 둘 사이에 있던 일이 없어질수는 없으니까...ㅠㅠㅠㅠㅠ 그래도 지훈이가 여주에게 들이대는 모습이 많이 발전한것같아 흐뭇하네요ㅎㅎㅎ 본격적으로 서브남주의 모습이 보인달까ㅎㅎㅎㅎㅎㅎ 반면에 버논이는 일편단심마음으로 여주에게 다가오는데 이게 이렇게 달달해보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여주가 밀어내버려서 버논이의 마음이 변해버릴까 노심초사하기도 하구요ㅠㅠㅠㅠㅠ 그래도 버논아 포기하면 안돼...!! 전 왠지 새드일것같다는 생각이 처음부터 있었던거같아요 그런데도 소빵님께서 새드라 하시니 은근히 심쿵하네요ㅜㅜㅠㅜㅠ 그래도 특별편에선 해피엔딩이니까...!! 완결까지 재밌게 읽겠습니당ㅎㅎㅎㅎㅎ 이번화도 재밌게 읽었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ㅎ
7년 전
독자17
으어어어어어어 자까님 글감사해오ㅠㅜㅠㅠ이걸ㄴ제가얼마나기다렸는데ㅠㅠㅠ 우지가점점대담해지네요...여주는 지금 많이지쳐보이고 여주도 햇갈리겠져ㅠㅠ끝까지달립시다자까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18
아맞다저 17뿡뿡 이예여♡
7년 전
비회원56.203
오늘의 명언 : 갈거야, 빼지마, 다 맞아
이지훈 츤데레 진짜 발리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이가 소리치면서 여주 걱정해주는 것도 설레고 그냥 오늘은 얘들이 다 설레네요 그리고 한솔이는 여전히 짠내........☆ 물론 여주도 엄청난 츤데레인 거 알지만 한솔아....... 힘내라.... 아 맞다 순영이 많이 다친건 아니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닐거에요 아닐거라 믿어요 역시 여주가 없으니까 세븐틴도 비상이군요 걸크러쉬 여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노래도 글도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7년 전
독자19
아세상에이지훈최항솔........미쳣ㅆ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사랑해ㅜㅜㅜ끝까지나걱정해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여주야 나는........나는..........한솔이도........좋단말야...........그러지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지훈은그냥좋아하는거보이자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뚝입니다♥♥♥♥
7년 전
독자20
순주에요!!으앙ㅠㅠ이거 오랜만이야요ㅠㅠㅠ저도 츤데레 우지가 좋아요ㅎㅎ남주는 버노니겠지만...난 우지가 더 조......ㅎ큼큼 쨋든..스포를 봤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설마 했던일이!!괜찮아요 전 다 좋아요ㅎㅎ
7년 전
독자21
소빵님 나 이거 진짜 찬찬히 보고 있언슨데 안될것 같아요 암호닉 신청합니다 [뿌존뿌존]으로 아니 1편 부터 봤으면서 왜 신청 안했을까요....나레기.......
7년 전
독자22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호시 우리 순영이 다치다니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지훈이는 또 뭔가 이렇게 설레게 하면 제가 마음이 또 아프지요ㅠㅠㅠ 버논이도 뭔가 마음아프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저는 스포호시릉 좋아해서 스포를 봤지요... 아.. 그거라니.. 보면서 ㅇㄹ겠고만 근데 한솔이 움짤 가져와서 이거 어떠냐고 물으시는 작가님 보고 처음부터 엔딩은 예상은 했었는데 진짜 일줄은 몰랐네여..넹.. 아 삐약삐약 버논때문에ㅜ요즘 잠을 못자요ㅠ제가 이거 기다린다고ㅠㅠ
7년 전
독자24
쑤녕둥둥입니당!ㅜㅜㅜㅜㅜ이거 노트에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보고있어요..ㅎ 혹시라도 뭘 놓칠까봐...버논이만 생각하면 애잔해가지고ㅜㅜㅜㅜㅜ매일 올라왔을까 기대하며 하루하루 살고닜어요..ㅎ하하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ㅠㅠㅠㅠ 얽히고 섥힌 이야기 너무 좋아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26
저도 참 그런 우지ㄹ가 좋더라구요ㅜㅜㅠㅠ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ㅜㅜㅜ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27
아리아리입니다!!! 하 지훈이..... 진짜 발리네요 ㅠㅠㅠ
걱정해주다니.. C가 눈을 감았다가 경계심에 바로 뜨는 장면 정말 실감나게 잘 쓰셨어요! 와 감탄.. 보스와 슈아가 투탁대는 모습도 소소한 재미네요! 그리고 수녕이가 다치다니.. ㅠㅠㅠㅠㅠ 버논이는 정말 C 바라기 인 것 같아요.. 그리고 버논이 말의 의미는 뭘까요?! 앗 스포를 봤는...데.... 헐.... 와우.... ㅠㅠㅠㅠ 그렇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8
말미잘이에요!!! 하 우지 진짜ㅠㅠㅠㅠㅠㅠ 저런 사이코 츤츤데레데레같은 모습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뿌랑둥이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ㅠ 이지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닌척하면서 겁나게 걱정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지숰ㅋㅋ진짴ㅋㅋㅋㅋ미지의...홍지수...★ 정한이한테 돌직구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지훈이 눈만 마주쳐도 17.0 강도의 동공지진이 일어날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살벌한 츤데레...새드라니ㅠㅠㅠㅠ 흡...저 마지막편 읽으면서 통곡하는거 아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어어어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돗꼭지 틀듯...눈물이 주르르륵...찬이 코드네임 잭슨...이였던걸로..기억...하는데...아니면...(쭈굴)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7년 전
소세지빵
♥♥♥
7년 전
독자32
맞....맞는건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쓰나미)
7년 전
소세지빵
ㅋㅇ으bb맞았어요!!!
7년 전
독자33
우왕!!!!!!그 처음엨ㅋㅋㅋ 인물소개?하는거 유심히 본 덕이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도봐도 기억못하는 바버라서..★ 덕심으로 기억해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0
제주시입니다! 쓰러지기 전에 했던 버논이 말이 뭔가 여주의 머리속을 헤집는거 같네요! 그리고 지후뉴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이런 츤데레 어디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건강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건강이 재산이다!!!11 호시는 다치지말고 ㅠㅠㅠㅠ 물론 다른 조직원들도 ㅠㅠㅠㅠㅠ다치지 말자ㅠㅠ그리고 스포....하... 마지막에 눈물흘리면서 읽을거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읽고 가요! ㅎㅎ
7년 전
독자31
수학바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랑 한솔이 매력은 약간 반대되지만 챙겨주는거 너무설레네요ㅠㅠㅠㅠㅠ 새드라니 슬프긴하지만 처음글봤을때 약간 예상하긴했어서 특별편을 기다려야겠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34
자몽소다예요 여주가 영양실조로 쓰러졌다니...ㅠㅠㅠ 아프지마ㅠㅠㅠㅠㅠ 다들 걱정해줘서 감동ㅠㅠ특히 보스ㅠㅠ 조슈아랑 보스랑 같이 티격태격하는 거 귀여워요ㅋㅋㅋㅋ진짜 오래된 친구 느낌ㅋㅋㅋㅋ 우지가 걱정하는거...찝찝하지만 묘하게 설레기도 하고요...버논이가 죽사온 거ㅠㅠㅠ 작가님 너무 설명을 귀엽게 하시는 거 아니예요? 병아리가 삐약삐약 임무 마치고 죽사왔다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요ㅠㅠㅠㅠ그나저나 찬이 코드네임은 잭슨 아니었나요...? 아닌가.. 앞에서 봤던 것 같은데.. ㅇ어쨌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소세지빵
♥♥♥
7년 전
독자35
오!! 작가님한테 하트 받았다!!! 잭슨 맞죠?!?!(의기양양!!)
7년 전
소세지빵
오오~ 대단해요~~
7년 전
독자36
찬이가 J 라길래 퍼뜩!... 떠오른 잭슨... 마이클 찬슨..
7년 전
소세지빵
♥♡♥
7년 전
독자37
제주도민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 여주 진짜 이 시대에 영양실조라니... 진짜 저러다가 여주 과로로 쓰러지는거 아닐까 걱정되네요ㅜㅜㅜㅜㅜ 그리고 버노니... 진짜 와... 진심 설레 죽을뻔했어요..... 와... 지훈이도 무서운데 설레고 우리의 보스님도 진짜 무서워보인데 다정한거 같아서ㅠㅠㅠㅠㅠㅠ 민규야.. 너가 정색하면은 내 심장이 남아나질않아... 그리고 우리차니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우리아가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우리 슈아짱... 와.. 오빠 결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찬이의 코드네임!!!!!!! 잭슨이죠!!!!!J!!!!!! 우리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
7년 전
독자38
하... 이지훈은 츤츤츤츤데레ㅠㅠㅠㅠㅠ 그래도! 전! 한솔이! 입니다! 호시는 왜 다쳤대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리니]로 신청합니다! 신청해도 되는 거 맞겠죠?
7년 전
소세지빵
그럼요 리니님~
7년 전
독자39
정주행을 끝냈습니다! 저찬이 코드네임알아요!J 잭슨! 지훈이도 설레고 버논이도 설레고.....하 사랑을 못한다니정말ㅠㅠㅠ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신알신하고갈게요ㅜㅜㅜ이글을 왜 이제야 발견한건지....암호닉[비타민]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글 감사해요♡
7년 전
소세지빵
♥♥♥예아~ 비타민~~
7년 전
독자40
최벌넌이어요!!! 음 찬이 코드네임이라.. 굉장히 어렵구만 chan?? 아닌감.. 암튼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7년 전
독자41
[뽀랑]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지훈이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엉 넘 좋은것... 작가님 글 진짜 빨려들어가서 읽게되는 것 같아요 진짜 집중도 잘되고 훅훅읽어버리게되는...ㅠㅠ 자까님 사랑해오... 글써주셔서 감사합ㄴ디ㅏ....♡♡
7년 전
독자42
헐 스포 너무 큰거아닌가요.. 저 지금 충격먹었습니다 작가님.. 헝.... 이게 스포가 되진 않겠죠..? 다음편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3
조아예요 역시 자까님 글은 새벽에 숙제하다가 몰래 폰 꺼내서 조용히 봐야 제맛이죠 깔깔 새드라닛...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그렇다니 넘 슬프네요 내심 버논이랑 잘 되길 기도하는데 ㅎㅎ 우지 마음이 흔들리는 것 같아요 그쵸? 애증의 관계니까 뭐...8ㅅ8 가만보면 지훈이는 츤데레가 참 잘 어울려요 버노니 죽 사다 주는 거 너무 좋아요 속으로는 내적 비명을 지르며 내 옆에 있어 줘!! 이러구 있네요 헤헤 잘 읽구 갑니다
7년 전
비회원85.190
ㅂ바람개비임다... 졸린 눈을 이끌고 뒤늦게 들어왔더니... 사실 글의 윗부분부터 새드인게 확 느껴져써요ㅠㅠㅠㅠ 게다가 사실 제가 세드를 보면 충격이 좀 오래가서... 현망진창이라... 그래서 0화, 1화 안 보고 있던건데ㅡ..... 욕쟁이들보면서 자꾸 궁금해져서 보기 시작한게 열심히 달리고 있죠...ㅎㅎㅎㅎㅎㅎ 아 새드일거, 현망진창이 될 걸 알면서도 보는 이 대범함..ㅎ 완결이 수능 전날만 아님됩니다 소빵님... 그것만은 부디 제발.....
7년 전
독자44
볼살이에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혜자 분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퓨ㅠㅠㅠㅠㅠㅠ 우지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미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남자인데 왜 더 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우리 병아리 버노니도 진짜 멋있고 난리ㅜㅠㅠㅠ 한명을 택할수는 없ㅅ져ㅠㅠ C야...힘내라...! 정한이는 진짜 간부들을 많이 아끼는군요 좋으면서도 이중성이 참 무서운.. 암튼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영!!!!!!! 계속 기대하면서 볼게여~ 사랑해여❤
7년 전
비회원222.92
구구콘이에여
버노니 넘나 머싯 ㅠㅠㅠㅠㅠㅠㅠㅠ
앓다죽을 최한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발꼬락 ㅇㅣㅂ니다
삐약삐약 거리면서 약 사왔다뇨... 작가님이 더 귀여우신 것 아닙니까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 으지 진심이 자꾸 보이면서 여주가 싱숭생숭 하겠어요 우리 여주 아프지 마로라!! 그나저나 그 비밀의방 궁금하긴 하네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ㅇㅘㅆ죠ㅠㅠㅠㅠ 계속 읽고 있었는데 쓰차가 걸려서...ㅎ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22.172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되면 [뿌블리랑갑서예]로 신청이요!이번에도 크으으으 우지 츤데레미에 심장폭격 당하고가요...병아리 버논도 걱정하는거 마냥 귀엽고ㅠㅠㅠC가 너무 부러운...그리고 C의 과거도 덤으로 궁금해지고 비밀의 방도 그렇고...그냥 우지 츤데레미 만만세!!
7년 전
비회원30.55
파루루입니다! vvs와 욕쟁이는 세시간전에 봤지만... 예.. 그렇게 됐어요.. 쓰차... 168... 하... 어제 아니 엊그저께 생일이었는데.. 겁나 기뻐서 날뛰고있는데 읭? 쪽지가왔네? 쓰차? 168? 허허허.. 저는 새드도 좋아여... 애들 다 죽ㄱ었으면... 아니 그런의미는 아니구..ㅋㅋㅋㅋ 죽사온 버논이도 귀엽지만 저는 자꾸 버논이보단 우지한테 마음이 가네요ㅠㅠㅠㅠㅠㅠ 저 애증ㅠㅠㅠㅠㅠㅠㅠ 츤데레ㅠㅠㅠㅠ 여주가 자꾸 버논이 간부로 올려달라고 요청하는것두 그렇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스한테 개기는 슈아도 좋네요 허허허 통제구역안엔 뭐가있으려남 하하하하ㅏㅎ 아 84+8 틀렸어요 다시 썼네요 허허허 이 자식
7년 전
독자47
노랑입니다 세상에 마상에 그렇죠ㅠㅠㅠ 새벽엔 역시 조직물! 약먹고 딱 작가님 글을 보면 뙇!!!!! 으아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했던 여주가ㅜㅜㅜ아프다니ㅜㅜㅜ그걸로 지훈이도 보스도 애들도 다 뭐랄까 네,,다정했지만 더 다정해지는 이 훈훈함이랄까? 오랜만에? 찬이가 나와서 젛았어요 지훈이와 한솔이의 설렘이였는데 아니,,왜 여기서 우리 호시가 다친걸까요ㅠㅠㅠ순영이 ㅠㅜㅜ다치지말아우ㅜㅜㅜㅜ/작가님 새드라니요,,, 전 모든 다 좋습니다만 눈물이 많은 저에게ㅜㅜㅜ 진짜 현실눈물 줄줄 흘리면서 새드엔딩을 맞게될것같아여ㅎ
7년 전
독자48
피곤해서 일찍잤는데 밤에 올라왔었다니ㅠㅠ 이건 밤에봐야 더 좋은데ㅎㅎ저도 지훈이의 츤데레 굉장히 좋아합니다 사실 진짜 나에게해줬으면...싶음ㅋㅋㅋㅋㅋㅋㅋ걍 꿈에라도 나와주라 지훈아ㅋㅋㄱㅋㅋㅋ암튼 제가 암호닉을 뭐로할까 많은고민을했어요 익인2로 할까 고민하다가 그러면 항상 2등해야할거같아서 새로운걸로 하기로했어요!! [홀릭]으로 신청할게요!!난 이상하게 홀릭이라는 말이 너무좋더라구요ㅎㅎ
7년 전
독자49
권날입니다ㅠㅠ 기다렸어요!!!!!!! 아침에 보고 또 다시 심쿵....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입니다!! 지수랑 정한이 투닥거리는거 왜이렇게 기여운지헿ㅎ 지훈이 츤데레 너무 좋아요 역시 지훈이는 츤데레죠! 한솔이 여주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차를 타고 나가서 죽 사가지고 온거 감덩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버눗방울이에요!!! 오늘은 설렘의 극치를 달리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 이지훈진짜 츤츤데레....... 넘나 매력적이야.... 그와중에 나 끔찍히 챙기는 보스와 병아리.. 근데 한솔이 너무 멋있잖아요ㅜㅠㅠㅠ 들이대는거 너무 설레♡
7년 전
독자51
피자빵이에요 새..ㄷ..ㅡ..ㅠㅠㅠ 슬프지만 그건 그거 나름 매력 넘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루 금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05.227
뱃살공주에요!!! 새드라고 예상은 했지만 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여ㅠㅠㅠㅠ 우리 붤논이가 죽으면 안되여 작가니뮤ㅠㅠㅠ 지훈이의 츤츤거림은 오늘도 사랑이죠 하...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ㅠ 지훈이즈 마이 헐트 브레이커ㅠㅠㅠㅠ 아니 요즘 어떤세상인데 영양실조라뇨...저는 절대 걸릴수 없는 그이름 영양실조...... 아니 슈아 느무 웃긴거 아니에욬ㅋㅋㅋ 보스한테 반말하곸ㅋㅋㅋㅋ 사실상 실세는 슈아 인걸로 작가닌 저 찬이코드네임 알아여 (사실 이거 찾으려고 글 재탕한건 안비밇ㅎㅎㅎㅎ)잭슨이여!!!! 그러니까 저 작가님 사랑주세엽!!!!!!!ㅎㅎㅎ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소세지빵
♥♥♥
7년 전
독자52
닭키우는순영 흡 이러면........아ㅇ대........사랑하면 주ㄱ는담서.........ㅠㅜㅠㅠ지훈이가 진짜 애증이라는게 잘 드러나는것같아요 후우 민규야 버노니 왜 간부앙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내일입니다 ㅇ아 세상 지훈아 헐 흑 헥 흡 히익 ㅠㅠㅠㅠㅠㅠ오빠...무릎 갈림...아...아...
7년 전
독자55
문홀리입니다. 어제 욕쟁이 보고 이거 보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오후 1시...ㅎ 그래서 점심먹고 바로 달려왔어요! 아니 작가님의 말에 댓글 반응을 다 써두시면...(당황) 찬이 코드네임은 잭슨이죠! 아 혹시 위에 맞추신 분 계실려나ㅠ ㅆㅏㅇㅣ코 도ㄹㅏㅇㅣ 츤데레 좋아요... 우지야 갖고가... 내 심장 네꺼야... 지훈이가 임무를 이프로 넘어가게 했다니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아이구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병아리 버논이가 한 말 너무 신경쓰이고요. 오랜 시간이 걸렸다니. 무슨 뜻이야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
7년 전
독자56
우왕 하트당♥♥♥
7년 전
비회원170.102
뚜루뚜예여... 진짜 분위기 발립니다.... 얘기가 안 끝났으면 좋게써여 흑흑
7년 전
독자57
곰부승관 입니다 ㅠㅠ 아 새드라니 설 설마 버논이랑 여주도 죽고 지훈이도... 죽고 다 죽는건가요 설마 아아 ㅠㅠㅜ 안 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58
세봉윰이에여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지훈이 진짜 츤데레 ㅠㅠㅠㅠㅠ지훈이가 절 죽엿네요ㅠㅠㅠ설렘사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랑 지훈이 사이ㅢ 신경전이라고 하나요,,,, 엄청나게 살벌하네여 ,,,,
7년 전
독자59
일게수니에요! 와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영양실조라니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얼마나 밥을 안먹었으며누ㅢㅡㅜㅡㅜㅜㅜㅜ좀 밥 먹었스며누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호시가 다쳤어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구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
7년 전
비회원80.122
미세먼지에요! 아고 우리 병아리는 삐약삐약 죽사러가고.. 넘나 안쓰럽지만 넘나 귀엽습니다 삐얍삐약 어감이 좋네요 유후 우리 보스님 버논이 죽여줄까? 죽여줘? 할때 소름..! 보스님은 괜히 보스가 아닌가봐요 무서워 근데 그게 매력이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0
초록별입니다 히야... 지훈이 너이 자식....!! 진짜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 이지훈 막 이랬다 저랬다 막 내 맘흔들고 오늘 진짜 이지훈...하...애증의 관계....완전 좋아...이지훈 너란 남자 진짜....츤데레 너이 자식 내가 츤데레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솔이 맴찢....위험해 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뿌야입니다ㅠㅠㅠ 지훈이는ㄴ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ㄹ들었다놨다...버노니는 여주만을 바라보고ㅠㅠㅠ..저 통제구역엔 대체 뭐가 들어있길래...궁금합니다 ㅠㅠㅠ 보스도 간부는 진짜 아껴주시니 뭔가 좋은 사람같기도 하고...
7년 전
독자62
솔바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아 눈물나네요8ㅅ8 극한의 츤데래라 ㅋㅋㅋ 지훈이 생각하면 싸이코 같으면서 또 귀엽네 ㅋㅋㅋ 전 솔이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ㅠㅠ 끝이 비극이 더라도 서로 아픈사랑으로 남아도 8ㅅ8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3
11023이에요 C가 영양실조라니 거참...... 다들 걱정하고 다니드만 결국 자기 몸은 안 챙겨 가지고!!!! 찬 이가 정한이한테 대드는 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찬 이가 너무 카와 이해서 못 죽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 지수는 너무 오래 알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가 왜 버노니 간부 안된다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 와중에 이지훈 츤데레 진짜....... 애증의 관계 치곤 너무 설레능거 아닙니까 그리고 새드라니.... 예상하곤 있었지만 작가님피셜로 들으니 좀 새롭네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4
어이쿠 작가님이 분명 어제 오시겠다고 했는데 망할 전 뒷북을 치네여 제가 누구요??? (흔들흔들) 제가 뭐다?? (흔들흔들) 수녕텅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포 읽었어여 Aㅏ..역시 조직물이니깐.. 그래요..T-T 그래도 작가님이 쓰신 거라면 뭐든 좋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야ㅑ!
7년 전
비회원202.205
아..저는 왱 글잡을 오랜만에 와서 이런명작을 지금보는거져??과거의 저를 욕해야겠네여...아!그리고 저오늘 정주행 다해서 찬이 코드네임 알지여~~우리 찬이의 코드네임은..!두그둗그두 빠밤 잭슨이져 J!!!찬이 너무귀여워여!! 그리고 하 저렇게 막 츤츤데는 지훈이 너무져아여..지훈이와 사귀면 하루하루 맘쫄이며 사겨야하니 c는 아프니까 제가 사귀도록 하져ㅎㅎ자꾸 로그인 하면 댓글이 안달려져서..비회원으로 등록해여..(별별) 그리고 암호닉 [벌농]으로신청할께여!!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여ㅠㅠㅠ 저는 그러이만..(총총)
7년 전
소세지빵
♥♥♥
7년 전
비회원149.40
[호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ㅠㅠ 작가님은 진짜 욕쟁이 남사친들처럼 밝은 이미지의 글도 잘쓰시고 vvs같은 어두운 글도 잘 쓰시는것 같아요!! 완전 금손!! 짱이에요!
7년 전
독자65
열일곱
하..ㅠㅠ자까님 저도 우지는 츤데레가 갑이라고 생각해여..ㅠㅠㅠ다른애들도 츤데레 좋지만 이미지란게 그런건지..어쩐건지..우지가 츤데레일때가 그르케 좋고 설레드라구여..ㅎ글구 저는 해피도 좋지만 새드가 취향...크흠..뭐..그래봤자 세봉이들 is 뭔들이져..ㅎ

7년 전
독자66
으아아아ㅏㅠㅏㅠㅠㅠㅠㅠ지후나ㅠㅠㅠㅠㅠ너ㅓ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설레자나ㅏ휴ㅠㅠㅠㅠㅠ이런 츤데레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새드..ㅠㅠㅠ새드는 마음아프지만 작가님이즈뭔들ㅠㅠㅠㅠ우리 병아리 너무 귀엽다...죽사와써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두루마리예요! 다 진지한데 홍지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지수 나온 부분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수 표정이랑 제스처같은 게 막 생각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스한테 대드는 거 이제까지 중에 처음 나온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8
얼마나 안먹었으묜 영양실조....ㅠㅠㅠ 진짜 애들이 다들 엄청 걱정한것 같네요.....
7년 전
독자69
아아아ㅏㅋㅠㅠㅠㅜㅠㅠㅠㅜ이지훈진찌미친거같습니다..그렇지않고서야저렇게설렐수가없어요... 작가님말씀이너무귀야으세욬ㅋㅋㅋㅋㅋ 병아리가임무끝나자마자삐약삐약즉사왔다는말이왜이리귀여운지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0
순별
이지훈 왜 걱정하는ㄴ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스포를 봐버렸어 봐선 안될것을 봐버렸구만.....
7년 전
독자72
사실....볼때마다 처음 시작할따 그 버노니 짤이랑 대사보면서 새드생각하고있엇는데....제대로 인식시켜주시다니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73
ㅠㅠㅠㅠ새드라니.... 맨 앞에 나오는 부디 행복하십시오가 버논이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겠죠?ㅜㅜ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4
조슈아가 정한이에게 대드는 거 엄청나네욬ㅋㅋㅋㅋㅋㅋ와중에 c가 영양실조라요??? 전 c 전용 식사 관련 전략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흐어유ㅠㅠㅠ저 와중에 스포를 보고 어 흑.. 벌써 슬픈 기분이에요
7년 전
독자75
악 대박 엔딩이 그렇군여 하지만 좋아요!!!!! 꺅!!!!!!!
7년 전
독자76
지훈이랑 한솔이 둘 다 너무 매력적임..아 그리고 여주 과거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ㅜㅠ
7년 전
독자77
아..아 ...이건대박와 ....오 ㅏ나 ........ 아주제심장이 다 간질거리지말입니다 ㅎㅎㅎ헣ㅎㅎㅎㅎㅎㅎㅎㅎ죽사들고오는 병아리도 넘어무귀여우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ㅠㅠㅠㅠㅠㅜㅠㅠ버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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