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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하지 않기로 한다.
그 밤 허리가 부러져 누워 있을 때, 어둠은 최초의 어둠으로 다가왔고, 최초의 어둠 뒤에는 최초의 빛이.
그리고 저 천장 귀퉁이에선 나의 작고 어린 판다가.
천천히 모서리를 타고 내려오면서,
어이, 잠들지 않으면 죽는다.
이제 그만 받아들여. 이 시간을, 이 공간을.
판다는 태어나기 전에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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