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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윗집 근육돼지 전정국X아랫집 예민보스 너탄.07 (부제 : 혼자 사랑하고 혼자서만 이별해)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윗집 근육돼지 전정국X아랫집 예민보스 너탄.07 (부제 : 혼자 사랑하고 혼자서만 이별해)


*



"야."

"..."

"야!"

"..아 뭐 씨.. 귀 떨어지는 줄 알았네. 왜."


너 뭔 일 있냐? 호석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여주를 바라봤다. 여주는 턱을 괸 채 한숨을 푹 쉬며 고개를 저었다. 아니 시발. 여주의 말에 호석이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아니면 아닌거지 시발이 왜 나와.. 여주는 걱정이 많다. 그래 키스했다. 윗집 아저씨랑 근데 그 윗집 아저씨는 술에 취해있었다. 여주의 생각보다 많이. 그래서 오늘 아침에 마주쳤는데 난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 보겠더만 더 생글거리며 인사를 하는데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었다. 첫키스도 소주에 담배 맛이었는데 다음날 첫인사가 오늘도 좋은 하루 고삼이라니. 좆같았다. 쓰다, 써. 여주는 입을 오물거렸다. 고삼이라서 그런가 별 것도 아닌 일들이 몰아서 터진다. 십년을 넘게 짝사랑했던 김태형이 여자친구가 생기고 윗집 이저씨가 들이대고 복근을 보고 김태형은 싸그리 잊어버리고 아저씨랑 키스라니. 고삼에 그렇게 허무하게 첫키스를 뺏겨버리고 좋은 하루? 좆까는 소리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 생생한데 아저씨는 하나도 생각 안 나는 거 아닌가, 갑자기 불안해진 여주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야, 어디가."

"전정.. 아니 교생."

"야, 곧 있으면 수업 시작해."

"뭐. 나도 알아."

"양아치네 이거.."


여주는 그대로 교실을 나와 정국에게로 향했다. 정국을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여주를 보겠다고 삼학년 복도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이학년들에게 붙잡혀 어디 계단에서 히히덕거리는 것을 여주가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선생님."

"어? 어, 여주야."


아..씨, 저 언니 또 왔네. 여주가 정국을 만나자마자 타이밍 좋게 종이 쳤고 여주는 눈을 크게 뜨고 이학년들을 훑었다. 종쳤잖아, 꺼져. 여주의 말에 이학년들은 궁시렁거리며 계단을 내려갔다. 여주는 두리번거리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정국의 허리에 팔을 둘렀다. 정국이 당황한 듯 얼굴을 붉히며 여주의 어깨를 잡았다.


"고삼, 아니, 여주야. 학, 학교에서 이러면.."

"전정국."

"가시나야 내가 니보다 나이가 몇 개가 많은데 전정국이야."

"씨.."

"너 또 욕하려고 그러지, 이놈의 주댕이는 아주."


여주는 정국을 휙 밀어내고 씩씩 거리며 째려봤다. 정국은 얼떨결에 여주를 품에 안았다가 밀려나며 어리둥절한 얼굴을 했다. 뭐야.. 왜 혼자 안고 혼자 뿌리쳐.. 여주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 정국에 등을 돌리고 교실로 향했다. 고삼! 고삼 어디가! 뒤에서 들리는 정국의 목소리에 입술을 꾹 물고 뒤를 돌아 빽 소리쳤다.


"아, 종쳤잖아요!"


-


정국은 오늘 하루종일 예민한 고삼과 마주하느라 기력이 딸렸다. 아니, 나 이제 교생도 곧 있으면 끝인데 우리 고삼이 아쉬워서 저러나 하는 미친 생각도 해봤다. 급식실에서 밥 잘 먹어라,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식판으로 두들겨 맞을뻔 했다. 아니 왜? 정국은 뒷목을 긁적였다. 나 잘못한 거 없는데.. 자습시간에는 복도에서 알짱거리다가 눈으로 욕을 먹었다. 정국은 입을 삐죽였다. 힝 고삼 너무해. 하루종일 여주의 눈빛으로 갈굼 당하느라 고생한 정국은 야자를 위해 석식을 먹는 여주를 졸졸 따라가며 칭얼거렸다.


"여주야, 우리 고삼아.."

"꺼지세요."


하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반응 뿐. 정국은 시무룩한 얼굴로 여주의 팔을 잡았다. 여주는 정국을 뿌리치며 급식실로 빠르게 사라졌다. 정국은 시무룩한 얼굴로 여주의 뒷모습을 아련하게 바라봤다. 나 왜 고백도 제대로 안 했는데 뻥 차인 기분이지.. 정국은 시큰하게 아려오는 제 왼쪽 가슴을 문지르며 중얼거렸다. 킁, 오늘은 양꼬치엔 칭따오를 해야겠다.


-


야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어색했다. 여주는 태형과 말없이 걸었다.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도 같이 집에 가다니. 여주는 괜히 바닥을 뚫어져라보며 걸었고 태형은 그런 여주를 빤히 바라봤다. 여주는 제 옆에서 눈을 떼지 않는 태형에 부담스러워 꿍시렁거렸다.


"뭘 봐."

"너 그동안 내 앞에서 사근거린거 다 내숭이야?"

"어."


와, 진짜 김여주 그렇게 안 봤는데. 태형의 말에 여주는 살짝 째려보며 다시 걸음을 재촉했다. 아파드 동 앞까지 데려다준다는 태형을 뒤로한 채 여주는 단지 안으로 들어왔다.


"어, 고삼."


여주는 저를 부르며 담배를 지져끄는 정국에 한숨을 폭 내쉬었다. 아저씨 담배 작작 피워요. 폐에 타르 껴, 학교 다닐 때 금연교육 안 받았어요? 여주의 폭풍잔소리에 정국은 배시시 웃으며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여주는 인상을 찌푸리며 정국을 스쳐 지나가려고 했다. 그래, 스쳐 지나가려고. 정국이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왜요."

"나 뭐 실수했어?"

"네."

"뭐?"


여주는 기억 안 난다는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 정국에 주먹을 꾹 쥐었다. 이대로 정국의 얼굴에 꽂아 버리고 싶었다. 입술을 꾹 깨물었다가 놓으며 후 하고 숨을 내쉬었다. 여주가 정국을 똑바로 바라봤다.


"아저씨 어제 나한테 키스했어요."

"어?"

"진짜 기억 안 나요?"


정국이 제 볼을 긁적였다. 여주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로 정국을 바라봤다. 변태 양아치 새끼 아니야.. 고딩이랑 키스하고 튀는 놈. 여주가 마음 속으로 정국을 약 6797번 저주하고 있을 때 쯤 정국이 입을 열었다.


"한 번 더 할까?"

"꺼져요."

"왜, 나는 생각 안 나는데."

"저는 존나 생생하거든요."


정국이 웃으며 여주의 손을 잡아 제 품에 넣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주가 쥐고 있던 주먹을 정국의 배에 꽂았다. 아, 안지 마요. 정국이 제 배를 문질렀다. 여주의 뒷목을 잡고 고개를 살짝 비틀어 입술을 물었다. 여주가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정국의 입술을 깨물었다. 아, 정국이 미간을 좁혔다.


"꺼지라고 했어요."

"예쁘다고 봐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자꾸 싸가지없게 굴면 혼난다."

"싸가지 없는 게 누군데 지금."

"김여주."

"씨발 아저씨는 이쁘면 다 입술 쳐 부비고 다녀요?"


아, 진짜 입. 정국이 여주의 입을 손으로 꾹 쥐었다. 여주가 정국의 손목을 때리며 웅얼거렸다. 좆같은 담배냄새 나니까 깨물기 전에 치우세요. 정국이 오리부리처럼 튀어나온 여주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다. 여고생 입에서 좆이 웬말이야. 여주가 인상을 확 찌푸렸다. 정국이 여주의 허리를 잡아 당겨 코가 스칠거리에서 여주의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다 살짝 감으며 여주의 입술에 다시 제 입술을 겹쳤다. 잔뜩 긴장한 여주가 제 허리를 감싼 정국의 팔을 꾹 움켜쥐었다. 혀를 내어 여주의 입술을 쓸었지만 벌어질 줄 모르는 입술에 정국이 여주의 허리를 부드럽게 만졌다.


"입 벌려."

"싫어요."

"왜."

"모르는 아저씨랑 키스 안 해요."

"내가 모르는 아저씨야?"

"네."


정국이 웃음을 터트리며 여주의 코에 제 코를 부비며 입술에 잘게 입을 맞췄다. 여주가 미간을 찌푸리며 제 입술을 말아넣자 정국이 여주의 턱을 간질였다.


"입술."

"싫어."

"여주야."

"나 좋아해요?"

"어."

"..키스까지 해놓고 사귀자고 안 해요?"


여주의 말에 정국이 배시시 웃으며 여주의 입술을 물었다. 여주가 정국의 어깨를 꾹 밀어 눌렀지만 정국은 꼼짝하지도 않았다. 아 시발 근육돼지새끼.. 여주는 속으로 정국을 씹으며 정국을 빤히 바라봤다.


"오빠랑 사귀자."

"누가 오빠야."

"아저씨라고 하지 말고, 이제 오빠해."

"싫어 돼지야."


웃음을 꾹 참으며 입을 삐죽이는 여주에 정국은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 귀여워.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내려 여주의 뒷머리를 부드럽게 만지다 고개를 숙여 입술을 다시 맞췄다. 순순하게 벌어지는 입술에 혀를 내어 여주의 입안을 훑으며 정국은 여주를 헤집었다. 혀가 스치고 얽히며 숨소리가 조금 거칠어지자 정국이 입술을 떼고 붉어진 얼굴과 살짝 풀린 눈으로 저를 올려다보는 여주에 입가를 닦아주며 웃었다.


"예쁘다."

"..꺼,"

"꺼져요 하지 마."


입을 삐죽이던 여주가 입술을 꾹 물고 뒤돌아서자 정국이 뒤를 졸졸 쫓았다. 사랑해. 속삭이는 목소리에 여주가 정국의 어깨를 마구 때리며 얼굴을 붉혔다. 하지 마요. 여주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주의 손목을 잡고 여주의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추며 배시시 웃었다. 여주가 정국의 입술을 막으며 인상을 찌푸렸다. 아저씨 담배 좆같아요, 입에서 담배냄새 쩔어. 안 끊으면 나 아저씨랑 다신 키스 안 해. 여주의 말에 정국은 그저 배시시 웃으며 여주의 손바닥에 입을 맞췄다. 알겠어, 끊을 게.





*







아.. 사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맨날 써야지.. 써야지...

아오 그냥 머리 박을 게여

(머리박음)

사실 개학은 23일 이랍니다 허허.. 아직 방학인데..

정말 너무 모든 게 다 귀찮아요. ^ㅁ^

여주가 입이 거친 이유는 제가 욕을 하고 싶기 때문에...☆

ㅠㅁㅠ 미안해요..

하지만 여주가 욕하면 정국이가 주댕이를 마구 잡아줄 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사실 이 글 이번달 초에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벌써 중반...하..

빨리 끝낼 게여... 흑흑 어떻게 끝낸담.. ㅠㅠ.

아 진짜 연재하는 거 넘 힘들어요. 열린 결말 사랑하는 단편성애자 광광우럭.

그럼...2만.. 사랑해요..♥


+) 암호닉 정리&신청 합니다.

맨 아래 읽어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럼 진짜 2만 뿅.






<입주자 명단>



01.


 /정국아 / 정콩국 / 진진♥

슙기력 /꾸꾹까까 / 민윤기 / 올욥 / 디보이/강변호사


방봄 / ♡율♡ / 플랑크톤/초코파이 /뀨근 /0815

유자청 /칸쵸 / 10041230 / 정꾸야 / 율예


쵸코두부 / 열원 / 샘봄

오레오 / 스물꾸기 / 토끼풀 /  / 호비 / 한울


또또 / 강여우 / 나의 그대 / 바니바니 당근당근 / pp_qq

추억 / 골룸


박여사 / 누가보면 /  / 꽃길 / 용달샘 / 뀨기 / 민이

바람 / 오하요곰방와 / 내마음의전정쿠키 /징징이 / 몽쉘 / 꾹꾹이


짝짝 /미니꾸기 / 늘봄 / 명탐정코코 / 방소

EHEH / 지민이어디있니비비빅 / 바닐라슈


밤비 / 마망고유자차 / 범블비뽀야뽀야맴매때찌 / 똥잠 / 골드빈 / 워더

밍뿌꾸깃꾸깃♡ / 성인정국전정국오빠


순별 / 둥둥이 / 오빠미낭낭 / 무리

야생예찬 / 흰색 / 인연 / 칙촉 / 쿠쿠/비눗방울 / 망개떠억


꾸꾸낸내꾸꾸야여하 / 아이블린

도레미미 / 영샤풀림 / 탄소1 / #침쁘# /케미스트리 / 몽자몽 / 아몬드


붕붕카 / 붐바스틱 / 웃음망개짐니오타

늘품 /김시준 / 뷔요미청보리청


쫑냥 / 라라 / 밍도 / 잠만보달꾸 / 붕붕카복숭아꽃

슙큥 /융융힝 /안녕하새오 / 990419 / ~달걀말이~


스타일다소다뷔밀병기 / 하바나콩

설화블랄라연이헤융라온하제


박지민요거트


02.


희망 / 덮빱 / 컨태 / 굥기놀이 / 착한공 / 왕짱맑은맹세 / 막꾹수 / 으아이 / 리즈

0622 / 1023 / 벨베뿌야 / 백발백뷔 / 듀크 / 뷔타민V / 슈멬이 / 비데 / 딸기빙수


룰루랄라 / 요랑이 / 공대생 / 물망개 / 코코낸내 / 코코몽 / 짜몽이 / 눈꽃ss / 인연

우와탄 / 전정국=♡ / 복숭아츄 / 갓찌민디바 / 뽀뽀할뻔 / 꾹나라 / 큐큐 / 꽃오징어


아예 / 윤치명 / 백열 / 갸갸걍 / 찜빵 / 슈가꾹릿 / 루이비 / 유은 / 헹구리 / 라임슈가

입틀막 / 뿌꾸 / 침치미 / 코코링 / 낰낰 / 홉스 / 레이첼 / 조남자 / 한라봉봉 / 햄찌


얄루얄루 / 양꼬치에 꽂혀 / 꾸루꾸루 / 꾹냥꾸가냥 / 고룡 / 골뱅 / 지민이바보

너만볼래♡ / 마이크로칩쿠키 / 정연아 / 나진 / 야끙 / 룰루랄라 / 유루 / 서영 / 060909


차차차 / 쎕쎕 / 탱탱 / 현질할꺼에요 / 뿌빠빠 / 쏴리 / 꼬꼬진 / 0618 / 밤톨이 / 크왕 / 아예

링링뿌 / 박하사탕 / 소뿡 / 자라 / 짱좋음 / 간장밥 / 밤이죠아 / 전아장 / 캐서린 / 꾸쮸뿌쮸


맥스봉 / 안녕엔젤 / 금붕어 / 토깽이 / 임나 / 안돼 / 태태수머프 / 딸기꾸기 / 늉늉

호온쭐난다 / 꽁꽁꽁 / 공배기 / 미니미니


암호닉 정리합니다. (이번 글 댓글 기준으로 정리할게요. 댓글 남겨주실 때 꼭 암호닉 달아주세요.)

새 암호닉도 받습니다! 신청하실 분은 신청해주세요. (저번 글이나 암호닉 방에 신청하신 분들은 이번 글에 다시 신청해주세요.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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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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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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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융융힝이예요! 아 드디어 사귀믄구만요! 정국이 꿈 이뤘네 이뤘어!!!!왠지 약간 여주의 배틀연애가 시작됭 거 같아욬ㅋㅋㅋ! 정국이믐 쩔쩔 매면서도 또 막 훅! 치고 들어가겠죠! 아휴 이쁜 것들..❤️ 앞으로는 정국이가 담배를 서서히 줄이길 바라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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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9.128
~달걀말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쩔어 드디어 사귀다니 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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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2.107
복숭아꽃 입니다! 일상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좀 많이 밀렸었는데 한꺼번에 읽으니까 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ㅜㅜㅠㅠㅠ 이제 정국이랑 여주 사귀고!!!! 행쇼하고!!!!! 그런건가요!!!! 큽.. 벌써부터 너무 좋아서 저 우러요 ㅠㅠ 앞으로 둘이 달달하게 연애하는 거 많이 기대할게요 글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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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스케일은 전국으로 신청할게여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전정국 저렇게 막 다티내고 들이대고 너무 좋ㅎ아ㅠㅠㅠㅠㅠ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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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4.25
암호닉 받으시네요![핑크공주지니]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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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룰루랄라에여!!!!@@!!
드!디!어!!!!!!! 사귄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사귀나했는데 둘다귀엽네여 ㅠㅠㅠㅠ 이제다음편부턴 본격 달달편인가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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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하 저 해외라서 지금 봤는데 세상에 이게 뭡니까 저는 지금 심장이 뛰지않아요 꺼내서 보여드릴까요..?작가님 살인죕니다 살인죄 무기징역이라고요(아무말)하 저 지금 약간 제정신이 아닌 거 같으니까 다시 한 번 읽어야겠어요 허 세상에 할러러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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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169
990419
ㅠㅠㅜㅠ 드디어 사귀네염 ㅠㅠㅠ
제가 다 기분이 좋네후후훟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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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고룡]으로 신청합니다!! 지이난번에 한것 같았는데 안했나봐요ㅠㅠㅠ 우리 정꾹.. 쏘 스윗한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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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204
암호닉 신청해요! [ 봄꾸기 ]
진짜 잘 읽었어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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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됼됼
ㅠㅠㅠㅠ드디어정국이가ㅠㅠㅠ해냏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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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몽쉘이에요
ㅠㅠㅠㅠ드디어정국이랑여주가사귀네요ㅠㅠㅠ둘다너무귀엽고달달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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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ㄴㅎㅇㄱ융기]로 암호닏 신청해요ㅠㅠㅠㅜ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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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연이
어머어머... 드디어 니들이 사귀구나!!!!!! 오늘 뽀뽀만 몇 번 한 고야 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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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23
우하하하핳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뎌 사귀네요 하 넘 나 설레는.... 암호닉도 새로 받으시네요ㅠㅠㅠㅠ[긍응이]신청합니다 잘보고 있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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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갓찌민디바입니다! 오랜만에와서 암호닉정리됐을까봐걱정했는데 아직살아있었어요ㅠㅠㅠ엉엉ㅠㅠㅠ제가죄송해요ㅠㅠㅠㅠㅠ앞으론꼬박꼬박오겠습니다 흐어엉ㅇ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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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태태마망]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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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현]으로 신청할게요!오늘 정주행 다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진짜 내스타일 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귀엽고 정국이는 더더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너네자꾸 그렇게 키스하고 뽀뽀하면 내가 너무 좋잖아진짜ㅠㅠㅠㅠㅠ설레서 진짜 온몸이 쭈그러들고 연애세포가 살아나는기분이야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니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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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당근챱챱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헉 작가님 암호닉을 드디어 제가 할 수 있게 되엌ㅅ어요 ㅠㅠㅠㅠ 정말 오늘 알바하고 내일도 알바해서 너뮤 우울햌ㅅ는데 작가님 글 읽고 엄청 힐링 되네요 아무튼 ... 둘이 드디어 사귄닥우요!!! 세상 사람들!!! 작가님 정말 복 받으세요 두 번 받으세요 백 번 받으세요ㅠㅠㅠㅠㅠ 감사핮니다 둘이 사귄다니요ㅠㅠㅠㅠ 너뮤 좊아요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퓨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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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붐비스틱이에요!!! 아 심장간지러ㅠㅠㅠㅜ 드디어 사귀는군요ㅠㅠㅜ 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ㅜ 할렐루야ㅠㅠㅠㅜ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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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헉 암호닉 신청을 할 수 있다니!!
[낑깡]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항상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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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내정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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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으아ㅜㅜㅜ드디어ㅜㅜ사귄다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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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존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잘 읽구ㅏ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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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워후 드디어 사귀네요 훠!!!!! 키스!!!! 뭔가 뿌듯하네요 (?) 암호닉!!!!! [슙슙슈룹슙]으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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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0207러신천해요! 신청기간못해서못했는데ㅠ다행이다 그보다 드디어사귄다니 아 진ㅁ자 저 인소많니봐서 교생쌤로망큰데 우리학교는교생쌤없고 주변학교만교생쌤이있다니...하 이래서 내가운이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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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올옵입니다! 오늘 내용 너무 귀엽고 설레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둘 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지ㅠㅠㅠㅠ둘의 배틀연애 기대하겠습니다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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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헉 정주행ㄲ끝! 이렇게 설렐수가있나요.....전정구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1231]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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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체리]로암호닉신청할게여!!!헐헐...ㅠㅠㅠㅠㅠㅠ드...드디어사귀다니...!!!우리태태는어쩌나여...ㅠㅠㅠㅠ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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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나비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흐ㅓ어엉ㅇ유ㅠㅠㅠㅠ드디어 사귀네여ㅠㅠㅠㅠㅠㅠ아이고 경사낫네 경사났어~~~ 긍데 태형이가 맘에 걸리네여..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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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칸쵸예요!
와 진짜 드디어 사귄다니ㅠㅠㅠㅠ 여주도 정국이가 마냥 싫지는 않았나봐요ㅎㅎㅎㅎ 둘이 잘 돼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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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0.231
[0831]로 암호닉 신청해요! 꺄하 너무 설레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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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끄엉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드어 사귀는구나 ㅠㅠㅠ암호닉 [꾸기자차]로 신청할게욥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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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설화입니다! 이번 편은 여주의 입이 참 거치네요..ㅋㅋㅋㅋㅋㅋ그치만 그게 여주의 매력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사귄다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아ㅜㅜㅠㅠㅠㅠㅠ드디어 사귀나요ㅜㅜㅜㅜ 여주보는 정국이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ㅠㅜㅜ 다음 화가 더 기대되네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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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144
[태형아]로 신청할게요!+++ 전정꾸기 만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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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정연아 에요!
드디어사귄다헤헤헤헤헤헤쎄해ㅣ힣
보람찬 하루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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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ㅠㅠㅠㅠ ㄷㅡ디어....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ㅜ 항상 ㄱㅏㅁ사핮이다 [경쨩]으로 안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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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하앙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드뎌 사귄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입이 엄청 거친 친구네ㅎ물론 사귀는 사이니까 상관은 없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 좀 줄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호닉 [액자]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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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수니]로 암호닉 신청 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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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9
참기름
헐 사귀는거에요..? 헐 진짜 키스두 하고 헐 막 뽀뽀.....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요.... 태형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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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1.14
[~계란말이~]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드디어 신청을 합니다 제가ㅜㅜ 감사해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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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안호닉신청(우유) 입니더 잘주탁드려용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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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ㅣㅇ이ㅣ이잉잉 섷렝리이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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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5.133
진짜 내심장아 나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은 어떻게 된건지 애매하지만 그럼어때 정구이가 있는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3이러고 있어요 [민예스]로 암호닉 신청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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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망개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구기..상남자...머시써...(흐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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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꾹무룩]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글잡들어와서 초록글 둘러보다 제 취향을 너무 저격하셔서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 큽 진짜 오랜만에 제 취향인 글을 발견했는데 곧 마무리 하신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 그래도 끝나기 전에 암호닉 신청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다음 화 기대할게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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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9.64
[쑥] 으로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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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오오오 드디어 행쇼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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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바닐라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꺄아아아아알가라가라앙앙아앍 둘이 사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사귄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정국이 바로 금연들어가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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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태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완전 심각하게 설레는데요? 와 진짜 드디어 사귀다니 미쳣어요 정말로 너무 좋아요 ....세상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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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정주행했어여..ㅎ 지금 신청해두되나요ㅜㅜ [개원이] ㄹ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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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8.200
[자몽해]로 암호닉 신청해요!!!진짜ㅠㅠㅠ정국이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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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무리에요 작가님 !! 드디어 고삼이랑 정국이가 사귄다니ㅠㅠㅠㅠㅍㅍㅍ 그리고 키스ㅠㅠㅠㅠㅠㅠ 아니... 여주 성격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둘이 잘 사귀었으면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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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지민이똥개애]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정주행했는데 정국이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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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꾹꾹이
드디어 사귄다 예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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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33
[슈슙]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쭉 다 봤는데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드디어 둘이 이어지니까 너무 좋은 것...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글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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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으아 드디어!!둘이 행쇼하는건가요?ㅠㅠㅜㅠ둘이 꽁냥대는것도 보고싶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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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김석진님]으로 암호닉신청해주세요! 진짜 둘이 너무설레요ㅠㅠ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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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와아아아아아아!!!! 드디어 사귄다 예에에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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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여!! 담배맛 키스라니..으엑ㅋㅋㅋㅋ빨리 담배끊엇으면좋겟어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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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140
[토성우주인] 암호닉 신청해용♡
그간 계속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암호닉 신청합니다;-;죄성해유 작ㄱㅏ님ㅠㅠ 논술쓰다가 이제야 누워서 글보고 있는데ㅠㅠㅠ 이번편에 드뎌 사귀네요ㅠㅠ 넘 달달해서 미치겠어요ㅠ♡♡ 애정합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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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7.35
헐....작가님 드디어 신청하게됐습니다!!![낙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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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어남민]으로 암호닉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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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어 저 암호닉 신청한것같은데 안했나봐요. ㅜㅜㅜㅜㅜㅜ
[카라멜모카]로 신청이요!!!!!!
아 전정국ㅜㅜㅜㅡㅜㅡㅜㅜㅡㅠ뭔데ㅜㅜㅜㅜㅜ설레지ㅜㅜㅜㅜㅜㅜ 태형아ㅜㅜㅡ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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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쵸코두부입니다! 헤헤... 드디어 사귀네요!!! 두근듀근!! 앞으로 둘의 알콩달콩 싸움로벤스가 펼쳐지는 건가요? 헣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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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헐 대박 다시 암호닉을 받으신다구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잔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와 드디어 사귀는 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욕할 때마다 아주 정국이 막 입술을 막 어유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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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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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뷔여워]신청합니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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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헐 초록글이길래 봤는데 이게모야 신알신 헸던 작가님인데 ...웬일이래 왜알림이안웋린대ㅠㅠㅠㅠ작가님 늦게좌서죄송해요 이게뭐야ㅜ너무재밌어ㅠㅜㅜㅜㅜ왕설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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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빠네빠네] 로 암호닉신청항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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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우악 너무 재밌어여!!!!!!!!!! 진짜 문체 욕 스토리 완전 제 스타일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제 마음속 입주자시ㅔ어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777]로 신청할게요 웅엉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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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여하입니다!! 드디어!! 둘이 사귀는 건가요!!~~ 정국이의 능글거림이 증가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ㅋㅋㅋ 태형이하고는... 이제 친구로도 지낼 수 없겠죠?ㅠ 안 좋게 짝사랑이 끝나서 여주 많이 힘들 것 같네요 그래도 바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었으니 앞으로는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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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7.226
헐 저덛 [노랑레고]로 신청할게요!! 진짜 작가님 글 전부 취저에요..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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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헉....ㅠㅠㅠㅠ드디어 사귀는거니ㅜㅜㅜㅜㅜ내가 얼마나 기다렷는데ㅜㅜㅜ행셔하거라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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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찜빵
암호닉 정리 늦은건 아니겠져 8ㅁ8.... 글을 이제 읽었오여... 드디어 정국이랑 여주가 사귀다니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워ㅜㅜㅜ이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볼수있겠..져? 담배 끊는다고 하는거도 설레여.... ㅎㅏ...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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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뷔요미 입니다!
드디어 여주와 정국이가 사귀네요ㅠ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다행이예요 생각보다 훨씬 빨리 태형이를 잊은 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작가님 글은 정말 고구마 전개가 없군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편에서 항상 여주에게 져주기만 하던 정국이의 박력있는 모습이 나와서 조금 놀랐어요ㅎㅎㅎㅎ 좋은 것...ㅎㅎㅎㅎㅎ 이번화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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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너만볼래♡예요!!!!
와우 정말 이제 달달함이 시작되는 건가요? 오홍홍헝펑ㅍ오 잘되러 다향이네옇ㅎㅎㅎㅎ 뿌득뿌듯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여주가 정말 입이 험한데 정국이아 받아주는것도 설레고 참.. 좋쿠낳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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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나침반] 신청하겠습니다!! 워후!! 아 미루고미루다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정주행을 드디어 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핳 암튼 그동안 잘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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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청보리청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 쓰차먹고 이제서야 댓글 남기네요 !!
다시처음부터 보고왔어요 중간중간 기억이 안나서!!
드디어 사귀게 되었네요 ....
뭔가 아들딸 키운느낌이...ㅎ힣히ㅣ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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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백열
ㅣ갸야야야ㅑ야야양 드디어 사귀는 건가요???? 어머나 어머나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너의 그 쎈캐도 좋지만 가끔 정국이에게 오빠라고 불러줘서 농락하고 엉? 막 엉? 정국이에게 애교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엉? 정국이심장을 아주 밟아놓고 엉? 임마 그러는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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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달보드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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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아카정국]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딩!!!!!! 아ㅜㅜㅜㅜ그냥 너무 좋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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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마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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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1다다]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 돼지근육돼지꾹이넘나좋은것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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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헐...이설렘가득한 시작은 뭘까요..진짜 정국이 너무좋닿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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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풍악을 올려라!!!사귄다!!!!!!!!드디어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공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 태형이와는 좋은 친구가 되겠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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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헐 작가님..
현생에 치여서
암호닉 정리글 이제봤는데
암호닉 이제 확인하면 안되는거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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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와 헐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겨여>?>????/아 귀여워ㅠㅠㅠㅠㅠ둘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어떠ㅜㄱ해ㅠㅠㅠㅠㅠ돼지야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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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드디어 사귀는구나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ㅠㅠㅠ세쿠시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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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 ㅠㅠㅠㅠㅠㅠ 우리 윗집엔 할아버지 사시는데 여기의 여주는 윗집에 정국이가 살어 ㅠㅠ 그것도 키스 잘하는 ㅠㅠㅠㅠ 뭔 복이야 엉ㅇ엉ㅇㅇ엉ㅇㅇ어엉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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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헐 사ㅡ건다 여주가 태형이에대한 상심이 컸나봐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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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끄억 드디어 사귀는건가요ㅜㅜㅜ 태형이가 조금걸리긴하지만....정국이가 담배를 끊을것 같아서 기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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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 달달...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정꾸같은 사람이 곁에 있으면 좋겠네요... 함께 정주행 못한 것이 한이 됩니다!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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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엉엉 꾸가 ㅠㅠㅠ욕힌다고 혼내는거 넘 설래퓨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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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렇! 여주랑 정국이랑 사귀다니 ㅠㅠㅠ 너무 조아여 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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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조아요 이제야 사귀다니 이런 전개 매우매우 조아요 옳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흑흑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저와 정국을 이어주시다니...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잘봤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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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사ㅕ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사귄다구 ㅠㅠㅠㅠ자까님 감사합니다ㅠㅠㅠ둘이 꽁냥꽁냥 하면 또 을매나 달달하까잉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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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정주행중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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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드디어 사귀네요ㅠㅠㅠㅠㅠㅠㅠ어유ㅠㅠ 예버라ㅠㅠ 담배 끊으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느 거 봐ㅠㅠ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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