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INDEX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아무런 이유도 조건도 없이 하트를 드리겠습니다2년 전위/아래글무드등 선물 정말 곤란하거든요 저 같이 무드 없는 사람에겐 12년 전좋아하는 문장(책구절/시/밈/노래가사 등 가능) 두고 가시면 하트 드립니다 172년 전진실은 늘 식탁 위에 있었는데 나는 내 접시를 보거나 옆에 앉은 네 티셔츠에 묻은 케첩을 생각하느라 보지 못하고 92년 전낡은 LP가 돌아가는 동안 우리는 아무 말도 없이 마주 앉아서...... 72년 전알고 싶은 이에게 슬쩍 들이밀어 보세요 / 스스로를 알아가고 싶다면 이게 답입니다 "가치관 문답" 42년 전현재글 스무 살의 신(神)이 있다 52년 전비록 우리가 여름에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이것만은 약속할게요 12년 전공은 토마토와 시신이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서서히 삭고 스며들어 사라진다는 점에서. 결국 다른 것들과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것은 아마도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는 일과 비슷할지도 모른다 22년 전1:1 찾습니다 조건 : 하기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2년 전모든 날들을 너무 빨리 잊어도 괜찮아 앞으로의 날들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22년 전우리는 종종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본 것에 근거하여 믿음들을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보는 것은 종종 우리들이 갖고 있는 믿음들에 의해 결정되곤 한다 52년 전공지사항A/S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