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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나는 몰랐지 다람쥐가 놓고 간 도토리인 줄로만 알았던 그것이 실은 강아지가 빚어 놓은 조약돌이었을 줄은...... 포만감에 병든 닭마냥 졸며 걸으면 이렇게 된다 너도 나처럼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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