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씨발새끼. 진짜 나를 여자로아나
초인의 스피드로 명수의 집에 도착한 성열은 문을 미친듯이 두들기며 욕을했다. 이웃집분들에게 한밤중에 피해가될건 알지만 성열은 빨리 김명수 이새끼의 모가지를 분질러버리겠단 생각에 주위환경은 눈에 들어오지않았다.
"이성열 왔냐?"
"뭐야, 니가 왜 여깄어 씨발놈아. 김명수나오라그래!!"
"야, 이성열. 지금 한밤중이거든? 소리지르지말고 빨리 들어와 씨발놈아."
씨발. 왜 김명수집에 남우현이있지? 그런 의문의 답을 찾을새도없이 남우현이 팔목을잡고 집으로 끌고들어왔다.
"아.아. 아!! 야 스핑크스같은새끼야 살살좀끌어당겨!! 팔못부러지겠네 시발"
"오~ 우리 이쁜 열이왔어?"
"김명수 이씨발놈아!! 너 이리와 씨발"
"에헤이~ 우리 열이 오빠란테 말이 왜이리 거칠까~"
"뭐 씨발놈아? 오빠소리좀 작작하라고 씨발!!"
"야, 이성열! 아 쫌만 참아봐..."
"참긴 뭘 참아 남우현 이 씨발새끼야!! 나 기말고사도 포기하고 여기왔다고!! 너 이새끼야 빨리 안비키면 니 모가지도 분질러버릴줄 알아 이 씨발놈아"
아 씨발!!! 드디어 김명수 개새끼가나왔는데 남우현이 날 진정시킨답시고 팔목을 또 잡아 거실로 이끈다. 씨발놈아 살살좀잡으라고!! 이새끼는 뭔 힘이 이리 넘쳐나 씨발.
필자의 지껄지껄 |
어헝헝. 나 지금 학교에요ㅠㅠ 오늘은 우혀니생일ㅋㅋ 하지만 필자는 한자시험날... 찌밯 아마도 다음편이다 다다음편쯤에는 수열이 방앗간을 차릴것같네요... 방앗간은 우현이까지 3명이서 차릴지도몰라요... 어헉 종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