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ㄸㅎ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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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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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좆같은 왕게임 벌칙으로 난생 처음, 원하지도 않은 후딸을 치게 된 제 신세에 속으로 민윤기를 씹어대다 전정국이 일반 딜도와는 급이 다르다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진동 딜도와 핫젤을 침대 옆 협탁에서 꺼내 이리저리 살펴보는) 아니, 씨발. 이걸 어떻게 뒤에다 처 꽂으라는 거야. (아무리 봐도 처음인 제 뒤에는 무리일 것 같은 두께와 길이감에 한숨을 내쉬다 침대 위에 엎드려 열리지 않은 뒷구멍에 딜도를 가져다 대 보는. 자위는 커녕 끄트머리조차 들어가지 않을 것처럼 야무지게 꽉 다물린 뒤에 딜도를 내려놓고 손바닥에 핫젤을 짜 구멍 부근으로 가져가 문지르다 점점 홧홧해지며 뜨거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음과 동시에 아무도 없는 집에서 뒤로 자위를 한다는 것에 묘한 흥분감이 이는. 주름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다 검지 손가락을 미끌리듯 집어넣자 아직은 옅은 고통과 함께 손가락에 감갸오는 뜨거운 내벽에 점점 호흡이 거칠어지는) 아, 흐... 씨발. 민윤기 씨발, 년... (손가락 끝을 살짝 굽힌 채 빙글리듯 손을 돌리다 처음보단 풀어진 듯한 느낌에 검지를 끝까지 빼냈다가 중지와 함께 다시 천천히 밀어넣는. 툭툭 불거진 손가락 마디뼈가 서서히 제 뒤를 파고들자 고통에 억눌린 신음을 내뱉는) 하으... 씹, 존나 아프, 아.

[글쓴이]

민윤기
(벌칙에 제가 걸리자 헛웃음을 짓다 욕을 뱉으며 입고 있던 헐렁한 바지를 벗고 와이셔츠만 입은 채 털이 나지 않아 새하얀 아래가 부끄러워 와이셔츠를 끌어내리는데 네가 앞에 서자 아랫 입술을 깨물다 저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얼굴이 붉게 퍼지고 고개를 푹 숙이는, 그러다 저를 보며 유혹 해보라고 하자 정말 못 하겠어서 울먹이며 너를 올려다보는데 여기저기서 빨리 하라며 압박하자 저도 모르겠다 싶어 와이셔츠만 입은 채로 고양이 자세를 취해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 세우자 수치심에 새하얗던 온 몸이 붉어져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도 빨리 더 없냐고 윽박지르자 제 얼굴을 땅에 박은 채 엉덩이는 더 치켜 세우고 두 손으로 제 엉덩이를 벌려 제 빨갛게 물든 아래와 구멍이 다 보이게 만들어 네 것에 부비는) 끙... 아, 응, 으, 윤기, 윤기 보, 응, 보지 씹, 아! 씹창, 나게 해, 읏, 해주, 세요. 아, 응! (네 것이 어느 정도 서자 네 앞으로 네 발로 기어가 네 것을 손으로 잡고 귀두를 핥아올리며 네가 혹여나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아닐까 싶어 아까 울어 빨갛게 된 눈으로 혀로는 네 귀두를 핥으며 올려다 보는데 네가 다행이 만족하는 것 같자 입을 벌려 네 것의 반을 입에 넣자 입이 가득 차 얼굴을 찡그리는) 우으, 아, 읍, 윽, 너므, 응, 커, 윤, 읍, 윤기 입, 보지 찢, 윽, 찢어, 우으... 찢어지,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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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왕게임 벌칙으로 난생 처음, 원하지도 않은 후딸을 치게 된 제 신세에 속으로 민윤기를 씹어대다 전정국이 일반 딜도와는 급이 다르다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진동 딜도와 핫젤을 침대 옆 협탁에서 꺼내 이리저리 살펴보는) 아니, 씨발. 이걸 어떻게 뒤에다 처 꽂으라는 거야. (아무리 봐도 처음인 제 뒤에는 무리일 것 같은 두께와 길이감에 한숨을 내쉬다 침대 위에 엎드려 열리지 않은 뒷구멍에 딜도를 가져다 대 보는. 자위는 커녕 끄트머리조차 들어가지 않을 것처럼 야무지게 꽉 다물린 뒤에 딜도를 내려놓고 손바닥에 핫젤을 짜 구멍 부근으로 가져가 문지르다 점점 뜨거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음과 동시에 아무도 없는 집에서 뒤로 자위를 한다는 것에 묘한 흥분감이 이는. 주름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다 검지 손가락을 미끌리듯 집어넣자 아직은 옅은 고통과 함께 손가락에 감겨오는 뜨거운 내벽에 점점 호흡이 거칠어지는) 아, 흐... 씨발. 민윤기 씨발, 년... (손가락 끝을 살짝 굽힌 채 빙글리듯 손을 돌리다 처음보단 풀어진 듯한 느낌에 검지를 끝까지 빼냈다가 중지와 함께 다시 천천히 밀어넣는. 툭툭 불거진 손가락 마디뼈가 서서히 제 뒤를 파고들자 고통에 억눌린 신음을 내뱉는) 하으... 씹, 존나 아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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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 벌칙으로 난생 처음, 원하지도 않는 후딸을 치게 된 제 신세에 속으로 민윤기를 씹어대다 전정국이 일반 딜도와는 급이 다르다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진동 딜도와 핫젤을 침대 옆 협탁에서 꺼내 이리저리 살펴보는) 아니, 씨발. 이걸 어떻게 뒤에다 처 꽂으라는 거야. (아무리 봐도 처음인 제 뒤에는 무리일 것 같은 두께와 길이감에 한숨을 내쉬다 침대 위에 엎드려 풀리지 않은 뒷구멍에 딜도를 가져다 대 보는. 자위는 커녕 끄트머리조차 들어가지 않을 것처럼 야무지게 꽉 다물린 뒤에 딜도를 내려놓고 손바닥에 핫젤을 짜 구멍 부근으로 가져가 문지르다 점점 뜨거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음과 동시에 아무도 없는 집에서 뒤로 자위를 한다는 것에 묘한 흥분감이 이는. 주름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다 검지 손가락을 미끌리듯 집어넣자 아직은 옅은 고통과 함께 손가락에 감겨오는 뜨거운 내벽에 점점 호흡이 거칠어지는) 아, 흐... 씨발. 민윤기 씨발, 년... (손가락 끝을 살짝 굽힌 채 빙글리듯 손을 돌리다 처음보단 풀어진 듯한 느낌에 검지를 끝까지 빼냈다가 중지와 함께 다시 천천히 밀어넣는. 툭툭 불거진 손가락 마디뼈가 서서히 제 뒤를 파고들자 고통에 억눌린 신음을 내뱉는) 하으... 씹, 존나 아프, 아. (손톱이 단정하게 정리되어 뭉툭한 손끝을 소심하게 움직여 내벽을 만지다 손가락 두 개의 두께가 익숙해졌을 즈음에 이전보다 좀 더 과감하게 손가락 끝을 둥글려 내벽을 짓누르듯 만지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뺐다 다시 삽입하기를 여러번 반복하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 구멍 안을 벌리자 이내 윗니로 꾹 깨물고 있던 입술이 벌어지고 뜨거운 숨과 함께 신음이 터지는) 으, 흐으... 아, 존나. (두 눈을 꼭 내리감고 손가락을 이리저리 놀리다 어느정도 풀어진 듯한 뒤에서 손을 빼내자 뒤를 채우고 있던 것이 빠져나가고 다시 수축하려는 구멍에 급하게 젤 뚜껑을 열어 손바닥에 짠 다음 딜도를 감싸 대강 펴바르고 뒤로 가져다댄 후 제 구멍이 찢어지질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여전히 불규칙한 호흡을 고르는. 딜도 끄트머리를 넣자마자 느껴지는 돌기에 아랫입술을 깨물고 손에 힘을 주어 꾸역꾸역 밀어넣어 끝까지 삽입하는 데에 성공하는. 첫 경험인 뒤에 찢어질 듯한 고통이 찾아오고, 빨개진 눈꼬리에 눈물을 방울방울 매단 채 턱 끝까지 차오른 신음을 더 삼켜내지 못해 있는대로 뱉어내는) 아...! 하으. 씨발... 흐, 읏. 씹, 존나. 아, 아. (고통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딜도을 붙잡고서도 차마 추삽질을 할 용기는 내지 못하고 허리와 허벅지에 잔뜩 힘을 준 채 숨을 고르며 아픔에 익숙해지려 노력하는. 눈물이 절로 비집고 나오는 고통에도 쾌감을 느껴보고 싶은 호기심과 욕구는 여전해 딜도 끝자락을 잡고 이리저리 움직여보는데 꽉 들어찬 내벽에 아니 오빠 지금 너무 잠 오는데 어떡하지 ㅆㅃ. ㅋㅋ 진짜 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