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개수작질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무료한 사담 배회하면서 개수작질 실컷 칠 자유의 시간입니다 302년 전위/아래글생각해 봐 내 인생이 꼬이는 건 너가 없어서 그렇다고도 볼 수 있죠 빈말 아냐 나는 그저 너를 원해 해가 지고 너가 걔 품에 안기기 전에 그걸 막고 싶어 나 오늘 한 번만 문자 봐 줘 2392년 전체력 방전 이슈로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zzZ 182년 전오늘도 개수작 셔터 닫습니다 392년 전아직 잠 들기 아쉬운 3시 33분 212년 전마지막으로 글 쓴 게 전생같다 1172년 전현재글 안녕? 732년 전[류크타임] 간밤 꿈에 초대도 없이 당도한 사자와의 동행 70 년 미루는 대가로 바칠 재물 물색하던 차에 자진해서 반듯하게 내다 놓은 모가지에 슬라이스 갈기고 오늘 밤 몽중 딜 박으련다...... 죄수 명단 읊을 테니 일렬로 서 42년 전'졸리다'라는 것은 생각의 일종일까? 차라리 뇌리에 닥치는 감각은 아닐까? 그렇다면 생각과 감각은 별개의 개념인가? 일례로 '고통'은 생각인 동시에 감각으로도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662년 전1 1432년 전수작이들아 사랑한다 2482년 전[모집글] 23:30 오늘 하루는 동심 테라피가 부족하네...... 코코 5202년 전공지사항[개수마당] 8062년 전[개수멤표]2년 전[개수공지] 11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