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87851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Views 전체글ll조회 3269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홍일점] 소녀인데 소년단으로 데뷔했어요. 06[부제, 몰래카메라] | 인스티즈 


 

소녀인데 소년단으로 데뷔했어요. 


 

06. #몰래카메라 #성공적 #꿀잼 


 


 

이때는 너탄이 살짝 머리가 길었을때였음. 

너탄은 팬싸인회를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아플정도로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의 좋은 생각이 났음, 


 


 


 


 


 

바로, 너탄이 아프다 하고 팬싸인회를 나가지 않은 채, 팬석에 앉아 일어나는? 

ㅇㅇ 아무튼, 너탄은 ' 팬들을 속이자 ㅎㅎㅎ! ' 라는 생각을 하며 회사에 말했고, 

회사는 ㅇㅋㅇㅋ 라는 확인을 해줬음. 


 


 


 


 


 


 

그리고, 너탄은 계획을 짜기 시작했음. 

일단 너탄의 계획은 대충 이러했음. 


 


 


 


 


 


 


 


 

1. 가발을 써서 남팬인 척 한다. 

2.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쓴다. 

3. 어두운 톤으로 옷을 입는다. 

4. 윤기나 정국의 카메라를 빌린다. 

5. 홈마인 척 한다. 

6. 너탄의 못 온다는 소식을 알리는 순간 

7. 놀라는 척하며 일어난다. 


 


 


 


 


 


 


 


 

대충 이렇게 계획을 짜두고. 너탄은 멤버들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음. 

멤버들은 너탄의 몰래카메라 계획을 들으며 살짝 웃으며 멤버들끼리 다른 계획을 짜기로 했음. 


 


 


 


 


 


 


 


 

바로, 팬들과 함께하는 너탄의 몰래카메라!
당연히 너탄은 그걸 모를 거고 ㅇㅇ, 본격 너탄 바보 만들기가 시작되었음. 

멤버들의 계획은 이러했음. 


 


 


 


 


 


 

1. 팬들에게 너탄 몰래, 몰카의 계획을 알려준다. 

2. 1번의 계획을 제대로 실행한다. 


 


 


 


 


 


 


 

그 이후의 계회도 2번과 별반 다를게 없어 더 이상 적지는 않고, 대충 이렇게 

진행하기로 되었음. 


 


 


 


 


 


 


 

너탄은 역시 그런거 1도 눈치 못채고 해맑게 웃으며 팬들을 놀릴 생각에 웃으며 잠을 자다 일어나 씻고 

옷을 입고, 숍에 가서 가발을 씌어달라고 부탁하고 열심히 가발을 쓰고, 마스크를 쓴 뒤, 방밤을 찍고는 

너탄은 다른 차량으로 이동을 하며 놀았음. 너탄은 늦게 들어가고 멤버들은 그 틈을 이용해 

빠르게 몰카의 계획을 전달했음. 


 


 


 


 


 


 


 

팬들은 즐겁게 웃으며 끄덕거리고, 너탄은 마지막에 들어와 구석진 곳에 앉아 너탄은 

너탄이 일어날 순서를 기다리며 멤버들이 너탄이 못온다는걸 알려주게 되자 

팬들의 야유가 쏟아져나왔고, 회사를 욕하는게 들리자 너탄은 우물쭈물하며 일어나 

주머니에 숨겨두웠던 마이크를 꺼내 말을 꺼내기 시작했어. 


 


 


 


 


 


 


 

"..여, 여러부운..?" 


 


 


 


 


 


 



 

팬들은 이미 너탄의 몰래카메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웃음을 참으며 

너를 다 째려봤음. 물론 너탄에게는 무슨 홈마가 마이크를 가지고 있어???????
라는 듯한 눈빛은 서비스로 ㅎ 


 


 


 


 


 


 


 


 

그러자, 너탄이 더 안절부절 못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열심히 썼던 가발을 벗고 마스크를 내려도 

팬들의 시선이 떨어지지 않자 용기를 내어 말해 


 


 


 


 


 


 


 

"..아, 이거 몰래카메라예요...응..."

 


 


 


 


 


 

(동공지진) 


 


 


 


 


 


 

"마, 많이 놀랐죠?"

 


 


 


 


 


 

(땀 삐질) 


 


 


 


 


 


 

"..바, 반가워요!"

 


 


 


 


 


 


 


 

라고 말을 마친 뒤, 후다닥 내려가 얼른 다시 머리를 정리하고 나와 

무대에 서서 말을 하기 시작해 


 


 


 


 


 


 


 


 


 


 

"어떻게 여러분이 그래요? 너무하다, 진짜" 


 


 


 


 



 

"멤버들도 너무했어요, 내가 며칠을 고민했는데 

이걸 이렇게 역몰카로 해버리면 어떡해?" 


 


 


 



 

"나 진짜..하, 참나 나 오늘 이름 안 써줄거야"

 


 


 


 


 


 


 


 

팬들의 "탄소야 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는 사과소리가 들려와도 너탄은 흥. 이라는 표정을 짓고는 앉아 있었음. 


 


 


 


 


 


 


 

멤버들도 너탄에게 장난을 쳐도 너탄은 아무런 표정을 짓지 않았음, 

그래서, 이 날은 ' 탄이가 역대급으로 삐진날 ' 로 탄소들에게 각인되어 있음. 


 


 


 


 


 


 


 


 


 

그리고, 시작된 팬싸인회는 탄소들이 너탄에게 매달리듯 하며 에쁘다 예쁘다 하며 

칭찬을 해주고 어렵게 이름을 받아 적고 왔다고 함. 

아, 그리고 이 날은 한가지의 더 특별한 일이 더 있음. 


 


 


 


 


 


 


 


 


 


 


 


 

바로 너탄의 형제들이 찾아온건데, 이때 하필이면 너탄의 몰래카메라 착용의상과 비슷했음. 

머리는 짧고, 올블랙에 모자에 마스크까지? 아무튼 너탄의 남자형제는 오빠2에 남동생1 라서 

세명이서 그러고 팬싸에 앉아있으니 탄소들은 어리둥절하며 뿜어져 나오는 오로라에 힐끔힐끔 거리며쳐다보다 

그 세명의 차례가 되자 보이는 피지컬에 놀라며 너탄의 반응을 궁금해 했음. 


 


 


 


 


 


 


 

그리고, 너탄은 저기서 뭔가 익숙한 세 명의 분위기에 의아해하며 앞에 앉은 탄소를 보며 

삐진척하며 이름을 쓰고, 싸인을 해주며 악수도 해주고 가는 팬 자리에 가장 첫째가 먼저 너탄을 봤음. 


 


 


 


 


 


 


 


 

그, 첫째는 자리에 앉자마자 너탄에게 앨범을 조심히 내려놨음. 너탄과 첫째는 나이차가 조금 심해서 

첫째가 너탄을 부둥부둥하며 거의 키워줬음 ㅇㅇ. 그런 첫째가 오랜만에 보는 너탄을 보니 

너무 반가워 너탄을 일으켜 너를 꽉 안았음. 너탄도 지금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안기니 당황해 

손을 이리저리 놓지 못하다 옆자리에 앉은 윤기와 호석이가 팔을 잡으며 놓으라고 말했고, 그 말에 첫째는 

아- 하며 마스크를 벗었음. 


 


 


 


 


 


 


 

"오빠!"

 


 


 


 


 


 

"애기!"

 


 


 


 


 


 


 


 


 

오빠를 알아본 너탄은 너가 먼저 오빠에게 안겼고, 멤버들은 

?ㅅ? 이라는 표정으로 너탄과 너탄의 오빠를 바라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너탄은 오빠에게 말했음 


 


 


 


 


 


 


 


 

"둘째랑 막내도 왔어?"

 


 


 


 


 


 

"응, 당연하지. 저기 저 시커먼 놈들" 


 


 


 


 



 

"..둘째는 가라해"

 


 


 


 


 


 

"ㅋ, 야 디질래?"

 


 


 


 


 


 


 

첫째 뒤에는 둘째라 너탄과 첫째의 대화를 들은 둘째가 대화에 끼어 너탄의 머리에 꿀밤을 먹였고, 너탄은 

손을 들어 머리를 만지다 막내에게 시선을 돌렸음. 


 


 


 


 


 


 

"막내~~, 잘 있었어?"

 


 


 


 


 


 

"응, 누ㄴ...?"

 


 


 


 


 


 


 


 

"야, 씹냐?" 


 


 


 


 


 


 



 

"내가 지금 막내 안부 묻잖아..!"

 


 


 


 


 


 


 


 


 


 


 

점점 번지는 현실남매의 싸움에 멤버들이 말리고, 너탄의 매니저가 말리고, 너탄의 가족을 대기실로 데려가게 해주고 

탄소들은 ?ㅇ? ㅇㅁㅇ? ㅇㅂㅇ? 이라는 통일된 표정으로 너탄과 너탄의 가족을 보며 멍때리고 있었음. 

그리고, 어영부영 끝난 팬싸인회를 끝내고, 너탄은 급하게 가족들을 만나러 갔음. 


 


 


 


 


 


 


 


 


 

그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에 쓰겠음. 


 


 


 


 


 

ㅎ 너무 오랜만이죠 ㅎ 

집에 오면 너무 바ㅃㅏ ... 

대회도 준비해야해서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워더 

회원 

[ 오잉 ] [ 단우 ] [눈꽃ss] [ 꾸까 ] [ 슈가나라 ] [ 제니퍼 ] [ 스뭉이 ] [ 헹구리] 

[ 창문 ] [ 망망 ] [ 수학부장 ] [ 착한공 ] [ 자몽타르트 ] [ 착한공 ] 


 


 

비회원 

[ 망개찜 ] [ 자몽해 ] [ 꽃오징어 ] [ 뱁새☆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오늘 여주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ㅠㅠㅠㅠㅠㅠㅠ꿀귀다! 꿀귀!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꿀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안녕하세여!! 스뭉이입니다~ 오늘도 역시 여주 너무귀엽고ㅠㅠㅠ다음편에 형제케미가 기대됩니다>_< 다음편도 기대할게영♥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오늘 분량이 조금 적은 편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탄소 삐진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탄소의 표정은 아마도 =3= 대써, 다 필요업써. 이런 ㅋㅋㅋㅋㅋㅋㅋ겁니닼ㅋㅋㅋㅋㅋ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ㅋㅋㅋㅋㅋㅋ 삐진 탄소 귀여워요 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욥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5.167
헐ㅠㅠㅠ홍일점ㅠㅠㅜㅜㅠㅠㅠ느하ㅠㅠㅠㅜ 탄소의 몰카는 실패로.....뚀륵.....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용ㅋㅋㅋㅋㅋ 작가님 저 [뎡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저 홍일점 완젼오ㅏㄴ전 죠아하눈뎁!!!! 꺄!!!!! 재밌어용❤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몰카이즈낫서스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고마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카와2ㅋㅋㅋㅋㅋㅋ 아가 역몰카 얼마나 당황했을까ㅌㅋㅋㅋㅌ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몰카라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망망이에용.
탄이의 첫째오빠는 제가 할께요
도장 쾅쾅! 탄애기~♥
이번화는 완벽한 탄이 내용이군요
(흡족) (본분을잊은채)
빨리 다음화에서 가족이랑 부둥부둥하는 탄소랑
방리둥절하는 아가들이 보고시퍼오..

해피정국데이에요! 자까님 정국데이기념
우리 뽀뽀할꽈여~?ㅎ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ㅋㅋㅋㅋ망망님징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3아니여도 수시 넣어요. 심심한대 뽀뽀나할과로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피정국데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안뇽하세요
심심한대 뽀뽀할과 16학번 망망입니다. 전공은 ㅇ벗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진짜 저번부터 자꼬!!!!!저렇게 오타낼꺼야!!???!!!!!!!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9.158
뉸뉴냔냐냔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ㅋㅋㅋㅋㅋㅋ닉 특이햌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57.17
호...♡ 대박 방금 정주행 다하고왔지옅ㅋㅋㅋ 새로운 빙의글 겟챠♡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새로운 독자님 겟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역몰카는 언제나 꿀잼이죠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당연한 진리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4.216
엥 작가님 저랑 밀ㄴ당하나요? 소녀단 밀당녀???예아(미침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유잼 탄소독자로구만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창문이에요ㅋㅋㅋㅋ이야 둘째오빠ㅋㅋㅋㅋㅋㅋ여주랑 둘이 있으면 엄청 싸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오빠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오빠 있으면 좋죠 ㅋㅋㅋㅋㅋ 물론 저는 나이차이가 심해서 좋은걸수도 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있으면 이제 개판 오분전..?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ㅋㅋㅋㅋ몰카에 역몰카라니 ㅋㅋㅋ 귀엽다 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요!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몰카꿀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진짴ㅋㅋㅋㅋ세상마상 역몰캌ㅋㅋㅋㅋ 우리 탄소 당황했는데 오빠들이랑 막내가와서 더 당황 ㅋㅋㅋㅋㅋ아닠ㅋㅋ어쩜 둘째오빠랑 현실 남매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View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