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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그 시절 그때는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 할인은 우리 차지였죠 돈 500 원이 어디냐고 나는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제는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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