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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131131131131131131131131131131131131131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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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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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링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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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킨반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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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봉이네 하숙집









131. 다른 시선
(스페셜임)






#사심라인들의 시선으로 보는 '나'




1. 권순영(18/메인/욕쟁이/민규의 18년 세포친구/태권도 잘하는 싸움꾼/아가사랑 나라사랑 권씨)





"아니 무슨 다음날까지 풀어오래.. 짜증나 진짜..!!!!"





저 오만상을 보며 귀엽다고 생각하는 애는 얘 하날 듯.




"맛있다.. 헐.. 난 급식 아주머니들이 제일 좋아.."




저 아무말을 들으며 귀엽다고 생각하는 애는 얘 하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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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체육복 입을래?(사심)"




"응!!!"




응이라는 대답 하나에 귀엽다고 생각하는 애는 진심 얘 하날 듯.





결론 : 그럴거면 귀엽다고 말로 해줘라, 좀.












2. 이지훈(18/메인/욕쟁이/영화관 메이트/좀 덜 큰 애/차기 고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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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넌 들지마."








"왜! 나도 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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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위험하니까 그냥 들지 말라고."








의자도 들지 못하게 하는 박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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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뛰지마라."







"아 부승관이 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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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아올 테니까 기다려."







함부로 뛰지도 못하게 하는 박력남.







"눈에 뭐 들어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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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줘?"







"그럼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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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다들 그러던데."








"그럼 불어봐."







다가가 불려고 하는데 너무 가까워서 숨도 못쉬는 부끄럼쟁이.







결론 : 츤데레는 가끔 부끄럼쟁이가 됩니다.













3. 전원우(18/옆반라인/사스가/눈치빠르고/해맑은/자기야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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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트 또 해줬으면 좋겠다.'








수업시간에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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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파게티나왔네. 자기가 좋아하겠다.'







급식시간에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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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같은 반이었으면 짝피구 자기랑 할 텐데. 아, 아니다. 거기 권순영 있네.'








체육시간에 하는 생각.







결론 : 기승전자기생각












4. 홍지수(18/이과반라인/윤정한의 장난감1/홍구&호구/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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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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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라 좀. 다음 시간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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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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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윤정한 허락 맡아야 보러 가는 수동적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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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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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안돼, 안돼.. 하.. 저 노답새끼..(이마짚)"







보고싶은 마음이 커지면 무조건 가야되는 능동적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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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윤정한ㅋㅋㅋㅋㅋㅋ그 쉬운 문제도 틀리냐?ㅋㅋㅋㅋㅋㅋ(지금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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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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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머리가 좀 빈 편인가봐, 정한아^^(지금이 기회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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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카톡에 젠변 사진이나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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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촉하여 주시옵소서..(울먹)"







윤정한 한정 아무말러이나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루저^^






*참고 사항*

1. 언제 한 번!
2. 순영이가 대놓고
3. 귀엽다고 말할 그 날을 위해
4. 그렇게 말하고도
5. 당당할 그 날을 위해
6. 파이팅 해 봅시다!
7. 지훈아
8. 그렇게 가까이 갔으면
9. 일단 키스해야지
10. 에휴.. 답답한 녀석(?)
11. 원우는 저런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냄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영고홍이 언젠가
14. 정한이를 이길 그 날을 위해
15. 힘내보자!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나 없는 동안 똥 잘 싸며 잘 지내셨죠?!!!!
난 오늘 이거 쓰다가 신호와서 시원하게 갈기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인가..? 뭐 드시고 계셨다면 죄송해요^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졸작이며 뭐며 피곤한 저에게 힐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내가 여러분 때문에 살아요!^0^/





+
지금부터 욕쟁이 전 편을 무료로 돌릴겁니다.
못 보셨던 분들 다 보세요!!!
나중에 맘 변할지도 모르니, 이번 주말이 기회입니다 여러분.
가족, 친구, 옆집 멍멍이 할 것 없이 다 끌고 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 2~3시간 후에 짤털이방 들고 올 건데,
꼭!! 가지고 싶던 짤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그 짤은 꼭 들고 올게요!!






+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에 뷔버셉 올릴게요~









***추천!!!***

추천 눌러주신 23분의 추천요정들 감사합니다~!
딱히 사랑하는 건 아니야..! 좋아하지도 않아..! 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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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 두루마리, 밍구리밍구리, 뿌랑둥이, 서영, 사도, 전주댁, 강변호사, 채이, 
썬키스트, 순영의캐럿, 꼬꼬네치킨, 아이스크림, 0106, 자몽, 봉구, 양주닭키우는순영, 
홍조사, 말미잘, 1600, 별, 근엄이, 살구와 망개, 사랑둥이, 서융, 붐바스틱, 유유, 
밍구워누, 명호엔젤, 녹차라떼, 밍블리, 형광암컷물개, 밍구냐, 초록책상, 뿌우지, 1010, 
솔랑이, 육개장11023, 케챱, 아이닌, 쥬우니, 내일, 동상이몽, 장발이, 세지빵에빵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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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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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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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ㄴㅌㅇ
7년 전
소세지빵
흔들흔들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3
헐 작가님 접니다ㅠㅠㅠㅠ정마류ㅠㅠㅠ오랜만이져ㅠㅠㅠㅠ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제가 없어도 작가님은 항상 열일하셨군요ㅠㅠ 구독료가 왜 없지 했는데 무료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어허허헣허헣 저 없는 동안 작가님 열일하신거 몰아서 다시 보기해야겠어요ㅠㅠ 졸작화이팅하세요 항상 응원하는거 알져ㅠㅠㅠㅠㅠ수녕이 가장 응원하지만 지훈이 원우 지수까지 모두 응원합니다ㅇ!!
7년 전
소세지빵
여러분 안녕!!!
7년 전
소세지빵
나는 졸작 회의 때문에!! 이만!! 하하하핫
7년 전
독자2
유유에요!! 아 세상에ㅠㅠㅠㅠ사심라인들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수녕아 귀엽다고 생각만 말고 말해죠ㅠㅠㅠㅠ이지훈 이바버멍텅구리야!뽑오를..해야지..뽀뽀...♥ 원웈ㅋㅋㅋ기승전자깈ㅋㅋㅋㅎ흫흫 바람직하다 흐흫 우리 조샤...ㅋㅋㅋㅋㅋㅋ정한이좀 이겨봐ㅠㅠㅠ왜 맨날 당하기만 하냐 이바버야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유유님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5
호시탐탐 입니닼ㅋㅋㅋㅋㅋㅋ아 오늘도 참 흐뭇한 사심라인들이네옄ㅋㅋㅋㅋ넘나 귀여웅것❤️
7년 전
독자6
예에에/ 소빵님ㅠㅠㅠ 오늘 아침에 소빵님 생각이 나서ㅠㅠㅠ 욕쟁이를 맨날 못 보니까 허전하다 했는데ㅠㅠㅠㅠ 오늘 오셨네여ㅠㅠ 바쁘신데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
뽀또
7년 전
독자9
애들이 여주앓이를하네...ㅠㅠㅠㅠ내가 너네를 앓는것처럼 ㅠㅠㅠ
7년 전
독자8
세솔입니당!!
아...순영아.....제발 귀엽다고 얘기 좀 해라ㅠㅠㅠㅠㅠㅠ 부탁이야...☆
지훈이 완전 구ㅏ여워요ㅠㅠㅠㅠㅠ 아니 박력박략한데 왤케 귀여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럽네요!!!!!
전 원우랑 지수가 제 스타일이네요 ....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여주 생각만 하구ㅠㅠ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 미치도록 예쁘군요....

7년 전
독자10
11023이에요!
순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다 귀여운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하나하나 의미부여 하면서 생각하니!! 그냥 가서 귀엽다고 말해!! 순영이가 여주에게 귀엽다는 말을 할 그날까지 순영이를 응원합니다(으쌰으쌰) 지훈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가까이 갔으면 뭐라도 했어야지 이 부끄럼쟁이!!!!! 지수는 또 어떻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여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자기생각만 하는 너누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귀여움포텐터지는 날이네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
마시멜로에요.. 역시.... 이거 창 띄워놓고 떡볶이 먹고있으니까 화장실이 절 부르네요..사스가 욕쟁이 파워...^^
7년 전
독자12
순수녕이에요!! 순영아ㅠㅠㅜㅜㅠㅜㅠㅜㅜ 으어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그냥 귀엽다고 말해조라... 한번만이라도...★☆ 순영이덕후 울어요ㅠㅜㅠㅜㅜㅜㅜㅠ 지훈아 그럴땐 말이야 남은 박력을 쓸어모아서 확!! 해버려야지!!!(뭐를??) 원우야ㅠㅠㅠㅠㅜㅠㅜㅜㅜ 사스가 온리 자기덕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에 이어서 원우덕후 울고가요... 홍지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한이가 부모님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무말러이긴하지만... 역시 젠변이 큰 약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한이가 가지고 있는 젠변사진을 소멸해버려야 홍구가 정한이를 이길 날이 오려나요...??★☆ 하지만 우리 윤아장을 이길수 있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 소빵님 오랜만이에요!!!!!!!!!!!!!!!!!(격한환영) 보고싶었어요!!!!!!!!!!!!!!!!! 저도 방금 화장실갔다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린 운명인가봐요(아무말) 힘드시진 않으신지요ㅠㅠㅠㅠㅠㅠ 또 회의하러 가신다니ㅠㅠㅠㅠㅠ 무리하지 말구요... 화이팅해요!!! 뷔버셉!!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가용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3
2-3시간 뒤면 한국시간이져...여기론 1-2시간이네여....
7년 전
독자14
꼬솜이에요! 오늘 뭔가 신박한 것 같아요! 사ㄹ심라인이 보는 '나'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심라인 다 귀엽네여 아가사랑 나라사랑 권순영부터 츤데레부끄럼쟁이 이지훈, 자나깨나 자기생각 전원우에 이과반 홍구까지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는 뭐만하면 귀엽다고 생각하고 지훈이는 눈불어달라니까 그걸 또 못불고ㅋㅋㅋㅋㅋ 너누는 생각하는거 거참 되게 엄청 많이 귀엽네요.. 우리 홍구 지수는 정한이한테 허락 맡아서 가고ㅌㅋㅋㅋㅋㅋㅋ 아유 귀여워8ㅁ8..♡ 맞다다 진짜 저 지수가 아싸하는 짤...너무...탐나여...(?) 짤털이방에 데려다 놔주세..여..8ㅁ8...ㅠㅠㅠㅠㅠ 뭐 아무튼 오늘 사심라인들 속마음이라고 해야될까요ㅋㅋㅋㅋㅋ 오늘도 귀여운 사심라인들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5
세봉윰이에여!!!자까님 보고싶엇어요 ㅠㅠㅠㅠㅠㅠ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을데리도 오시다니요ㅠㅠㅠㅠ수녕이는 언제쯤 귀엽다ㄴ를 육성으로 뱉을까요 ㅠㅠㅠㅠ지훈아 키스는 둘째치고 뻐뽀라도햇어야지 이 바보야!!!!! 원우는 언제나 여주생각뿐이네오 ㅋㅋㅋㅋㅋㅋ지수는 너무 해맑아서 귀여워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노랑이 입장하였습니다. 헐 이편 완전 사랑인걸요ㅜㅜㅜ아 저 시원하게 보고온후 작가님 글을 봤어여 ,, 핸드폰 먼저 봤었어야했네여ㅠㅠㅠㅠ끄앙 아니 순영이가 정말로 생각말고 귀엽다고 외치는 그날까지 지훈이가 부끄럼,,,><을 안타는 그날까지 원우는,, 아 원우보면서 약간 저인것같기도,, 늘 학교가면 세봉이를 앓고 있던 제모습 같았어욬ㅋㅋㅋㅋㅋ아니지수 ㅋㅋㅋㅋㅋㅋㅋ정한이한테 못이곀ㅋㅋ통촉하옄ㅋㅋㅋㅋㅋ저 터졌습니다 ㅋㅋㅋㅋ/저 징짜 오늘 딱 알바 안가는 날인데ㅜㅜㅜ 이어뤃라어어 싱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갈비에요 와 사심라인들 역시 예상했던 대로..^^ 그것보다 구독료 무료여서 예전으ㅡ로 돌아간 기분이라 살빡 웃었어요ㅎㅎㅎㅎ 아 그리고 또 뷔법세라니.. 오늘 새벽 이어폰 핸드폰 장착해야지요..
7년 전
독자18
전주댁이에요! 비루한 평일을 보내고 학원을 갔다왔더니 작가님 작품이 업뎃되어 있어서 기분이 넘나리 좋습니다 꺄르륵 순영이는 역시 여주의 옆에서 세세하게(?) 챙겨주는 매력이 존재하군여 지훈이는 츤츤츤츤데레+비속어데레인데 눈에 이물질 들어가서 불어줘 하니 못부는 그 귀여움이란.. 지훈아 다가갔으면 키쮸는 아니여도 뽑보라도 해야지!!(쾅) 사스가 자기야봇 전원우는 24시간 여주생각인거 즈엉말 발리구 설레네여 그리고 우리 홍구그냥 보고싶음 정한이를 거치지말고 여주를 보러가는거야!!!! 역시 윤정한은 말로 아무도 못이기는건가요 우리 이과반 아이들 홍구와 준휘가 말로 정한이를 이기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오늘의 사망원인은 욕쟁이에 사심라인들이라고 하고 떠날게요 총총(오늘도 사망원인이 바뀌었음)
7년 전
독자19
메뚝ㅂ입니다 작가님보고싶었어요!!!!!!!!!!!!!!!!!!!!!!!!!!!!!!!!!!!!!제가2주연속으로쓰차가걸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작가님작품사담공지댓글하나돔ㅎㅅ달구 얼마나답답했는데요퓨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ㅜㅠㅜ 아 사심라인들의 사심을듬뿍받는다는것은................정말황송스러울수준..............사랑해얘들아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작가님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규애에요! 정주행 달리고 와써여!!!!! 다들 넘 기여운거 아니에요..? 제 심장 남아나질 않을것같아여 ( 입틀막 ) 잘 보고갈께여.. ㅎ헤헤
7년 전
독자21
아기돼지예요 역시 지훈이는 츤데레데레야...아휴....저런 남사친 있었으면
7년 전
독자22
밍니언이에요! 공부하다가 봤는데 역시 욕쟁이는 제삶의 활력소... 소빵님 체고줍니다...
7년 전
독자23
뿌랑둥이입니다!!엉엉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현생을 마치고왔답니다ㅠㅜ 이지훈 츤데레자식ㅠㅠㅠㅠㅠㅠ좀 덜 큰 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후나 괜찮아 넌 그게 매력이야...♡ 순영이랑 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 여주 생각ㅋㅋㅋㅋ하...난 왜여주....?인생 넘나 쓴 것...(Feat.석민이) 홍궄ㅋㅋㅋㅋㅋ준휰ㅋㅋㅋㅋ정한이 약점잡히길 기다리지만 만만치않은 아무말러...☆ ㅋㅋㅋㅋㅋㅋ(((((준휘&홍구)))))이제 지수보다 홍구가 더 익숙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_<
7년 전
독자24
두루마리예요ㅋㅋㅋㅋㅋ순영이ㅋㅋㅋㅋ귀여우면 귀엽다고 말로 좀 하지ㅋㅋㅋ말을 안 해요 왜ㅋㅋㅋㅋ지훈이는 의자도 못 들게 하고ㅋㅋㅋㅋ의자 든다고 다친다니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어요 아주ㅋㅋㅋㅋㅋㅋㅋ원우는 일상에 있는 모든 게 자기랑 연관을 짓고ㅋㅋㅋㅋㅋㅋㅋㅋ홍구는ㅋㅋㅋㅋㅋㅋ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한이 캐릭터 짱인 것 같아요ㅋㅋㅋ
7년 전
독자25
순주에요!!!으헝...이게 얼마만입니까 작가님!!!보고싶었다구요ㅠㅠㅠㅠ저도 현생에 치여서 날짜가 어찌가는지도 모르고있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이게 딱!!!ㅋㅋㅋ애들은 역시 변함없는 여주바라기네요 순영이한테 귀엽다 라는 단어를 얼른 말해주고싶네요 지훈이는 필요할때 박력이 넘쳐나면 완벽할텐데....(안타깝)나한테 올래??ㅎㅎ 그리고 원우는...여주 만나기전엔 무슨 생각하면서 살았을지 궁금해요ㅋㅋㅋㅋ지수야!!!아장 정한이를 이길 날을 응원하면서 기다릴께!!!!
7년 전
독자26
제주시입니다! 순영아 왜! 귀엽다고 말을 못하니!!!ㅋㅋㅋㅋㅋㅋ 지훈아 좀 더 용감해져봐! 눈에 불어주면서 뽀뽀를 하라고! ㅋㅋㅋ하루일과의 대부분을 자기생각으로 보내는 자기야봇 귀여운 원우ㅋㅋㅋ그리고 지수야 언젠가 윤아장을 이길날이 올거야!ㅋㅋ 그때까지 화이팅이다 ㅋㅋ! 사심라인 모두 귀엽네요 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ㅎㅎ
7년 전
독자27
자몽소다예요 진짜 순영이가 아가사랑한테 귀엽다고 해주는 그날까지!! 전 기다립니다 기다릴거예요 귀엽다고 해줘ㅠㅠㅠㅠㅠ지훈아 그렇게 가까이 다가갈 날이 날마다 오는게 아닌데ㅠㅠ 키스를 했어야지ㅠㅠㅠ 기회를 놓쳤네ㅠㅠㅠ 원우는 하루종일 자기야봇가동중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지수도ㅋㅋㅋㅋㅋ하루종일 보고싶어ㅋㅋㅋㅋㅋㅋ윤하이에나한테는 못 이기는 지수... 지수도 윤정한한테 이기는 그날까지 기다립시다!!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8
제주도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저 쓰차먹어서 댓글 못썼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이제 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순영아!!!!!!!!!!!!!!!! 여주한테 귀엽다고 당당하게 말해!!!!!!!!!!!!!!!!!!!!!!!!!!!

7년 전
독자29
애들 너무 귀여워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2.162
자몽몽몽이에요!! 주위에 저런사람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ㅠㅠㅠ 홍지수 윤정한 한정 프로아무말러인데 한번도 못이기는거 너무 귀엽구여ㅠㅠ
7년 전
독자30
마릴린 입니다! 홍궄ㅋㅋㅋㅋㅋㅋㅋ 사극을 즐겨보니? 혹시 구르미 그린 ㄷ...달의연ㅇ.......(아무말) 지훈아...츤데레가 너무 설렌다..그래 사랑한다고?알겠어(아무말잔치)
7년 전
독자31
맞아 가까이 있으면 일단 키스를해야지!!!!안타깝...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으이구음흉하시긴^0^/
7년 전
독자32
복숭아에요 작가님! 작가님 없는동안 쾌변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욕쟁이가 무료라니요!!! 지금부터 당장 다시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내일 올라올 뷔버셉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예쁜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3
치피스
7년 전
독자34
끕ㅠㅠㅍ 작가님 보고 싶었습니다ㅠㅠㅠ 애들 귀여운 것 좀 보세요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 넘나 행복..! 잘 읽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35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ㅠㅠ 제가 너뮤 늦게왔어요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 그리고 지훈아 그렇게 다가갔으면 키스는 못해도 뽀뽀는 해야지ㅠㅠ
7년 전
독자36
왕밤빵입니다! 헤......내가 남긴 소재로 써주셨어ㅜㅜㅜㅜㅜ어쩐지 막 지금까지 글보다도 제일 막 간질간질한것이ㅜㅜ 내가 생각한 바로 그 글인데!했는데 진짜 제가 스치듯 말씀드린 소재로 써주실 줄이야ㅜㅜ생각지도 못했어요ㅠㅠㅠ진차 캄사합니다가ㅡㅛㆍㅠㅠㅠ
7년 전
독자37
세봉세봉이에요!!! 지훈이가 앞으로 미끄러졌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 신발 뭐하냐ㅠㅠㅠㅠ 바닥 뭐하냐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아무데도 못가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대박 다들 너무 설레요 ,, 세상마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오늘은 지훈이한테 발리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39
열일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심라인 넘나 귀엽고 조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진짜 이 전편도 그렇고 이번 편도 그렇고 이르케 모아보니까 특성이 다 다르네옄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개성이 강해여!!!조아조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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