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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나도 허공이었던 것을 너만큼 변심으로 내 발등에 엎지를 줄 안다 천박한 짓을, 자아보다 못한 짓을 땀샘과 모공으로 채우며 지금은 덩굴손이 붙잡는 것을 윤회의 크기라고 생각하며 네가 흔든 것을 내가 흔들렸던 것으로 비교하는 멍청한 짓을 하며 너를 잊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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