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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229.191 쿠키. 9년 전 글쓴이 너냐? 9년 전 글쓴이 너면 지금까지의 상황 정리 해서 오세요. 9년 전
	비회원229.191 오빠가 며칠 나 앓았습니다, 쿠키야. ㅋㅋ 하루 종일 누워 있고, 잠만 처자고, 꼴에 열도 났었다. 열난 건 네년이 나게 예뻐서 난 것 같으니까 네년이 책임지고. ㅋㅋ 튼 몸살인가 싶어서 대충 집에 있는 약 먹고, 자고, 일어나서 죽이랑 생선이랑 먹었는데 열이 내리지를 않는 거다. 몇 시간 지나니까 배 나게 아프고, 속 오지게 메스껍고. , 병원 가 보니까 오빠 장염이란다. ㅋㅋ 잠만 자니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 줄도 모르고. 오빠 원래 건강한 새끼입니다, 공주야. ㅋㅋ 야, 심지어 쓰차까지 처먹었더라, 오빠가. ㅋㅋ 나 토요일까지 기다려야 된다. ㅋㅋ 접속한 날부터 적용되는 거는 거 아니었으면 내일 풀리는 건데, . 누가 쓰차 걸릴 줄 알았냐고요. ㅋㅋ 도 어이가 없으려니. 근데 ㄹㅇ 오빠 죽는 줄 알았습니다. 초딩 때 굴 처먹고 걸린 적 이후로 처음 걸려 본 거라. 그러니까 뽀뽀해 주세요. 예? . 오빠 죽을 뻔했어요. ㅋㅋ 결론은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공주야. 나. ㅋㅋ 잘못했습니다. 9년 전 글쓴이 욕 하지 마세요, 여기 사담 아니라 욕 다 필터링 됩니다. ㅋㅋ 장난하냐, 안 본 새 혼자 아프고 난리야. 졸라 걱정되게요, 공주 . ㅋㅋ 그래서 지금 몸은 괜찮으시고? 1도 안 어울리게 장염이나 걸려선 오빠 졸라 오해하게 만들다뇨, 반성문 좀 써야겠네. ㅋㅋ 아, 욕 안 쓰니까 대화가 안 되네. 그래서 쓰차는 토요일 몇 시에 풀리시고, 그 동안 오빠는 뭘 하고 있어야 하며, 그 장염 년은 언제 낫는지도 알려주시고. 그것만 알려주면 오빠가 토요일까지 난리 안 치고 가만히 인포 구경이나 하겠습니다. ㅋㅋ 세륜한 줄 알았잖아, 개 XX ... ㅋㅋ 그리고 전 병자한테 뽀뽀 같은 거 안 해요. 비회원 기다리는 것도 뭐 빠지는데, X. ㅋㅋ 그런 의미에서 네년이 먼저 하시죠, 뽀뽀. 오빠 그 동안 인포랑 익예 구경만 했어, 사담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칭찬 좀. ㅋㅋ 한 번만 더 아프거나 그러면 진짜 죽여버린다. ㅋㅋ 알아서 몸 관리 잘 하세요, 걱정하는 일 없게. 쓰차도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아, 그리고 이건 알림 안 오... 지? 답글 확인하라고 계속 달아야 하나. 어쨌든 몸조리 잘 하시고, 아프지 말고, X. ㅋㅋ 운영진 확인 기다리는 것도 지칩니다. 보면 바로 댓글 다세요. 9년 전
	비회원229.191 아, 욕 안 됩니까. ㅋㅋ 나 나 거리는 거 존X 가오 떨어지는 부분 아닙니까. ㅋㅋ 아침 10시 23분까지 오빠 생각 열심히 하고 계세요, 쿠키. 장염 년 조지고 난 후고요, 지금은. ㅋㅋ 괜히 또 인포 돌아다니다가 쓰차 먹지 마시고, 구경만 하십쇼. 댓글로 깝치다가 죽습니다, 네년. ㅋㅋ 요즘 날씨 진짜 X이던데, 감기 조심해라. 한 번 아팠던 새끼가 두 번 아플 일은 아마 없을 것 같고. ㅋㅋ 밖에 나갈 때 옷 제대로 입고 다니시고요. 밥도 알아서 잘 챙기고, 일찍 좀 자고. 존X 조지고 싶다. 사담에서 아무것도 안 했습니까? ㅋㅋ 아... 귀여운 년... 조지다가 욕이면 살기 싫어질 것 같은데. ㅋㅋ 어쨌든 너 예쁘다고요. ㅋㅋ 쪽. ㅋㅋ 9년 전 글쓴이 오, 바로 풀린다. 근데 아침 10시 23분이면 네년한테는 한밤중이잖아요. 오빠 X나 사담 왕따라니까. ㅋㅋ 사실 할 게 없어서. ㅋㅋ 이제 댓글 익잡에만 답니다, 쓰차 걸릴 확률 없음. 일찍일찍 좀 자세요, XX같은 . 오빠 오늘 오랜만에 밖에 나갔다가 ㄹㅇ 귀때기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게 XX, 한국이야? 졸라 알래스카지. 네년도 밥 잘 드시고, 차 조심하고. 장기도 조심하시고. 이거 비회원 졸라... 낮 되면 또 운영진 공개일 거 아냐. ㅋㅋ 그냥 이 창 매일 열어두고 계세요. 또 물어봤잖아, 전 글에다 답글 달았다고 답글 달아야 하냐고. 이거 말 좀 이상하네. 어쨌든. 9년 전
	비회원229.191 오빠한테 욕했습니까, 쿠키? ㅋㅋ XX같은 오빠 사이에 점 뭡니까. ㅋㅋ 뭐냐고요. ㅋㅋ 누가 하늘 같은 서방님한테 욕하라고 가르치든. ㅋㅋ 뭐, 귀마개라도 하고 다니십쇼. 뭐냐, 그 하얀색 털로 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 XX 귀엽냐. 상상만으로 광대 승천하게 만드는 년은 또 처음입니다. ㅋㅋ 열어 놓는 것도 열어 놓는 건데, 전 글에 답글 달았다고 답글도 달아 주세요. ㅋㅋ 예, 어쨌든. 아, 예뻐 죽겠다. 오빠 왜 존X 죽겠는 것? ㅋㅋ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네년 왜 이렇게 예뻐졌습니까? 9년 전 비회원229.191 이거 또 왜 대기 중 뜹니까. ㅋㅋ 보는 내가 다 답답해 죽겠네, XX 보는 대로 뽀뽀나 해 주십쇼. 네년 뽀뽀 받고 싶어서 하는 것 아니겠냐, 오빠가. ㅋㅋ 9년 전 글쓴이 제발 XX하지 마세요. ㅋㅋ 오빠 지금 비회원 229.191때문에 답답해서 지경이니까. ㅋㅋ 나흘, 아니, 여흐레? 도 잘 안 돌아가네. 어쨌든 5일이나 남았잖아요. 아니... 화, 수, 목, 금. 나흘이네. ㅋㅋ 오빠 무식 인정. 비회원 등록 대기 중입니다, 하고 댓글 뜰 때마다 풀리면 뜨는 상근이 쪽지만 기다리는 거 압니까? ㅋㅋ 네가 쓴 댓글 안 보이는 너도 답답하겠지만 댓글 썼다는 거 보이는데 내용이 안 보이는 오빠는 오죽 답답하겠어요. ㅋㅋ 그러게 왜 처나대고 다녀선, 뭣 같은 년이. ㅋㅋ 그리고 네년 또 병자 돼서 생명의 위기까지 가면 안 되니까 토요일, 아니, 앞으로 나가지 마세요. ㅋㅋ 외출 금지야, X. ㅋㅋ 9년 전 글쓴이 아, 뽀뽀. 쪽. 9년 전
	비회원229.191 무식이고 나발이고, 예쁘니까 됐습니다. ㅋㅋ 뭣 같은 년? 말고, 형. ㅋㅋ 형아, 해야죠. 뭣 같은 쿠키 . ㅋㅋ 오빠 병자 취급 안 받습니다. 생명의 위기 같은 소리 하고 앉았다. ㅋㅋ 생명의 위기는 네년 엉덩이에다 대고 할 말이고요. 잘 가, 쿠키 Aㅏ다. ㅋㅋ 목요일, 금요일 바빠요, 공주야. ㅋㅋ 꼴에 외출 금지도 시켜 주시고, 많이 컸습니다? ㅋㅋ 처귀엽게. 갑작스러운 뽀뽀는 살인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거 모르십니까. ㅋㅋ 아, 그니까 오빠 지금 생명의 위기를 느꼈습니다. ㅋㅋ 9년 전 비회원229.191 참고로 전 글에 답글 안 달아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ㅋㅋ 9년 전 글쓴이 아, 개... 뭣 같아. 운영진 개XX야. 9년 전
	비회원229.191 우리 쿠키는 절대 욕을 한 것이 아닙니다. ㅋㅋ 예, 절대. ㅋㅋ 9년 전 글쓴이 뭐, . 뭐. 9년 전 글쓴이 욕... 개... 9년 전 비회원229.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XX, XX 귀여워... XX년... 9년 전 글쓴이 뭐요. 대체 뭐. 9년 전
	글쓴이 운영진 주무시나요? 9년 전 비회원229.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얘기 아니니까 너무 궁금해하지 말라고 얘기해 주고 싶은데, XX. ㅋㅋ 주무시나요, XX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귀엽고 난리세요. 9년 전 글쓴이 비회원 댓글 등록 대기 중입니다 (운영진 확인 후 24시간 이내에 노출됩니다) Comment will be open after confirmed by admin 9년 전 비회원229.191 이런 게 뭐가 귀엽다고, 귀엽냐. 야, 귀엽냐. ㅋㅋ XX 씹어먹고 싶어요, 누나. 9년 전
	글쓴이 답답해 것 같아요, X년들아. 9년 전
	비회원229.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제 쿠키 년 죽이면 그쪽도 같이 죽는 겁니다. ㅋㅋ 빨리 풀어 주시죠. ㅋㅋ 9년 전 글쓴이 그래서, 쓰차도 걸리고 혼자 뭐 하냐. 9년 전
	글쓴이 아... XX, 다 풀렸다. 9년 전
	글쓴이 오빠도 점점 네년 따라 밤낮이 바뀌는 것 같아요, 아니면 잠이 X나게 많아졌다던가. 어제 새벽에 별로 늦게 안 잔 것 같더니만 깼더니 세 시더라고. ㅋㅋ 오늘은 네년이 환장하시는 떡볶이도 밥도 할 생각 없어서 라면으로 때웠습니다. ㅋㅋ 아, 라면 별론데. X나 인스턴트 냄새 나. ㅋㅋ 어쨌든, 목요일이랑 금요일에 바쁘시다고. 난 지금도 네년 X나 바빠 보이는데. ㅋㅋ 얼굴 못 맞대니 죽을 것 같아요. ㅋㅋ 목금 바쁜 거 끝내고 수요일에 보고 바로 토요일에 보던지, 목금요일 새벽에 오던지 알아서 결정하세요, 쿠키가. 꼴에 바쁘기도 해선. ㅋㅋ 옷 따숩게 입고 나가라. 9년 전 비회원229.191 미인인 거 티내고 다니지 말라고 했잖습니까. ㅋㅋ 라면이요? XX아. 오빠는 밥 안 챙기는 년이 제일 밉다고요. ㅋㅋ 라면이 뭐냐. 밥 챙기세요, 밥. 예, 저도 죽기 직전입니다. 주말이 기다려지기는 방학하고 나서 처음인 것 같은데. ㅋㅋ 꼬박꼬박, 답글 보는 대로 올 테니 걱정 마시고요. 아, 오늘 꿈에서 오빠 맞짱 떴습니다. ㄹㅇ 이유도 모르고 빡 쳐 죽는 줄 알았다고. ㅋㅋ 그렇다고요. ㅋㅋ 보고 싶어요, 누나. 욕도 못 쓰고. XX, XX XXXX. 아. ㅋㅋ 9년 전 글쓴이 어, 나도 사랑해. ㅋㅋ 9년 전 비회원26.195 오빠가 더 사랑해. ㅋㅋ 9년 전 글쓴이 아이피 다르네, 컴이여서 그런가. 9년 전
	글쓴이 밥은 안 먹는 때 거의 없으니까 고나리 마시고. ㅋㅋ 도대체 여섯 글자짜리 욕이 있긴 합니까? ㅋㅋ 신기한 년. ㅋㅋ 아니, 파이터 본능 어디로 갈까봐 꿈에서까지 맞짱을 떠요. 이왕 뜰 거면 오빠랑 씹을 뜨던가. ㅋㅋ 아래는 물론 우리 쿠키. 꿈에서 그런 거 안 나오게 잠 좀 적당히 자세요, 네년은. ㅋㅋ 근데 오빠 X나게 기특하지 않습니까, 얘기 하겠다고 이런 획기적인 방법도 다 들고 오고. ㅋㅋ 하여간 X나 똑똑해요, 오빠도. ㅋㅋ 칭찬의 의미로 뭣 좀 해 주시죠. ㅋㅋ 알지? 시간 개념 X나게 없어졌어, 벌써 수요일이네. ㅋㅋ 시간 너무 빨라요. ㅋㅋ 딱 토요일까지만 빠르고 그 뒤로 개 느렸으면 좋겠다. ㅋㅋ 아, 오늘 너무 많이 잤더니 잠 와. ㅋㅋ 네년 그리고 네이트온 깔려있는 거 맞아요? 답 개 느린데요. ㅋㅋ 핸드폰 안 보고 사는 문찐도 아니시고. ㅋㅋ 9년 전 비회원229.191 네년은 선녀가 강림하시는 자세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위에서 허리 못 놀려 안달난 년도 아니고. ㅋㅋ 말 바꾸기 없다, 쿠키. 맞짱 대신 네년이랑 뜨는 걸로. 예, X나 기특하다. 엉덩이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ㅋㅋ 뇌섹녀라고, 가슴이 없으면 뇌라도 섹시해야지. 우리 쿠키, 뇌섹녀. ㅋㅋ 처예뻐서는, 쪽. ㅋㅋ 매번 느낍니다, 오빠도. 시간 조또 빨라요. 오구, 미친. ㅋㅋ 딱 토요일까지만 빨랐으면 좋겠어? ㅋㅋ 웬일로 예쁘게도 신다. ㅋㅋ X나 씹어먹고 싶어. XX. 네년이 답글 안 달아 주셨잖아요. ㅋㅋ 오빠는 비회원 이게 언제 풀리는지 알림도 안 온다고. ㅋㅋ 너무 잤더니 잠 오는 건 또, 뭐. ㅋㅋ 처자세요. 네년 꿈에 오빠 안 나오면요, 쿠키야. 남편이라고 나온 새끼도 죽고, 너도 죽는 거라고. ㅋㅋ 꼭 오빠가 나오길 빌겠습니다? ㅋㅋ 제 꿈 꾸세요, 누나. 오늘도 달이 참 밝습니다. ㅋㅋ 9년 전 글쓴이 일찍 주무세요, 그러다 또 병자 됩니다. ㅋㅋ 9년 전 글쓴이 어, 풀렸다. 새벽이 운영진 주 활동 시간인가 봐요. ㅋㅋ 이게 또 은근히 빨리 풀리네. 앞으로 쓰차 받으면 진짜로 ㄹㅇ 바이바이야. ㅋㅋ 졸리긴 X나 졸린데 오빠가 또 할 일이 있는 사람이라. ㅋㅋ 패턴 엿 돼서 매일 미뤘더니 완전 개 망했어요. ㅋㅋ 오빠 할 거 열심히 하게 응원 좀. ㅋㅋ 아, 밑에 댓글 달렸다. 9년 전 비회원229.191 오빠가 부탁 좀 했습니다, 빨리 좀 풀어 주시라고. ㅋㅋ 할 일 열심히 하십쇼. ㅋㅋ 하다가 졸지 마시고. ㅋㅋ 오빠도 국물 치우러 가겠습니다. ㅋㅋ 9년 전
	글쓴이 야. ㅋㅋ 오늘 20일 밤에 미래의 남편이 꿈 속에 나타나는 날이래. ㅋㅋ 일찍 자고 내 꿈 꾸세요, 쿠키. ㅋㅋ 9년 전
	비회원229.191 아, X발. 떡볶이 국물 엎었어요. 아... XX아. ㅋㅋ 치워 주세요, 색시. ㅋㅋ X되네. 아. ㅋㅋ 얼른 와서 치우세요. ㅋㅋ 9년 전 글쓴이 이건 또 안 보이니까 오빠도 X나 힘들고 답답한 것. 아오... 아 맞아, 오빠가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게 너무 없어서, 사담 돌아다니가다 단톡 나그네로 갔다 왔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 몇 마디 못 하고 적응 안 돼서 잠수 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찌질이라고 놀리지 마세요. 오빠가 원래 새로운 사람들이랑 만나는 걸 잘 못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에 여기 처음 올 때만 해도 패기 넘치는 X강공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 뭐, 결론은 앞으로 아무 데도 댓글 안 달겠다고요. ㅋㅋ 눈 돌린 거 아니고, 안 말하기는 또 내 양심에 찔려서. 오빠 ㄹㅇ 삼십 분도 대화 못 하고 ㅋ만 X나게 치다가 잠수 탔어요. ㅋㅋ 9년 전 비회원229.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쪼다 . XX, 잠수 탔다니까 이걸 또 혼낼 수도 없고. 양심에 찔려서 불은 꼴이 참 귀엽기도 하고요. ㅋㅋ 네년은 인사도 하면 안 돼요, X. ㅋㅋ 안녕, 이 한 마디에 머리채 한 웅큼이 잡힐 줄 아시고요. ㅋㅋ 쓰차 걸린 오빠가 죄인이죠, 뭐. ㅋㅋ 아, X나 귀엽네. 그치, 눈 돌렸다간 네년 목숨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ㅋㅋ 9년 전 글쓴이 이 새벽에 떡볶이를 처먹으니까 그렇죠, XX . ㅋㅋ 하여간 X나게 사고뭉치야, 쿠키. ㅋㅋ X나 귀엽네. 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 국물 엎고 그거 치우는 모습 생각하니까 넘나 귀여운 것. ㅋㅋ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XX.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아, 노트북을 너무 험하게 써서 노트북 뚜까리 열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 장난 아니네요. 조만간 이걸 바꾸던가... 하기엔 산 지 너무 얼마 안 됐고. ㅋㅋ 아까 잠깐 편의점 나갔다 오는데 왜 이렇게 춥답니까, X나. 알고 보면 겨울왕국에서 한스? 왕자? 가 엘사 죽이려던 건 사실 에렌델이 너무 추워서일지도 몰라. ㅋㅋ 나 같아도 엘사 살인하고 싶었을 듯요. 아렌델인가 에렌델인가. 너무 오래 전에 봐서 기억도 가물가물. ㅋㅋ 아, 맞아. 오빠 접때 내부자들 봤어요. ㅋㅋ X나게 재밌더라. 꼭 보세요. ㅋㅋ 내부자들도 보고, 밀려 놨던 베테랑도 봤다. ㅋㅋ 베테랑은 사실 집에서 봐서 집중도 제대로 안 본 상태라 기억 1도 안 나긴 하지만. ㅋㅋ 이따 봐야겠습니다. 보고 파일 얼른 삭제하던가 해야지. 9년 전 비회원229.191 노트북이 주인 닮아, X같이도 구나 봅니다. ㅋㅋ 요즘 날씨 개미쳤다니까요. ㅋㅋ 마을 이름도 아시고, 겨울왕국 오지게 좋아하시나. 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상 한번, 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새끼냐. 자꾸 이렇게 귀엽게 구시는 이유는요. ㅋㅋ 예, 내부자들 꼭 보겠습니다. ㅋㅋ 할 일 다 하고 보십쇼. ㅋㅋ 영화 보고 싶다고 쌩까지 마시고. ㅋㅋ 쫑알쫑알, 귀여워 죽겠습니다. ㅋㅋ 병아리 새끼도 아니고, 오빠 돌게 만드는 데 뭐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우리 쿠키 년. 9년 전
	글쓴이 오, 다음 달에 쇼생크 탈출 재개봉하네. ㅋㅋ 쿠키, 오빠랑 손잡고 영화 보러 갑시다. ㅋㅋ 9년 전 비회원229.191 예, 뭐. ㅋㅋ 예쁘게 입고 나오세요. ㅋㅋ 네년이랑은 공포 영화도 보고 싶습니다. ㅋㅋ 9년 전
	글쓴이 영화 뭐 볼까요, 추천 좀. ㅋㅋ 요즘 네년도 없어서 할 일이 없으니까 매일 영화만 보잖아. ㅋㅋ 오빠가 약간 산만해서 한 곳에 집중을 못 하는데. ㅋㅋ 그래도 지금은 그나마 빨리 풀리니까 좀 좋고. ㅋㅋ 이렇게 네년 없을 때... 가 아니라 말 못 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인 신분일 때 일상 나열하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ㅋㅋ 아까 렌탈 정수기 점검하시는 분 왔다 가셨는데 어색해서 ㄹㅇ 죽을 뻔 했어요. ㅋㅋ 아... 물 담아놓으신 거 있으세요? 아, 아니요... 지금 담아놓을까요? 예... 하아, 다음부터는 친한 척 좀 해야겠습니다. ㅋㅋ 아까 치인트도 봤는데 유정선배 너무 잘생겨서 오빠 사망할 뻔이요. ㅋㅋ 근데 재미는 없어. ㅋㅋ 응팔도 끝나고... 응팔 끝난 다음에 하는 드라마 이제훈이랑 김혜수 나오는 범죄수사 드라마인데, 재밌어 보이더라고. ㅋㅋ 앞으로 오빠 금, 토요일 9시부터 종범이요. ㅋㅋ 9년 전 비회원26.195 7번 방의 선물, 소원, 웨딩드레스, 장수상회, 인터스텔라, 레미제라블, 국제시장, 윌-E, 도가니, 어바웃 타임, 인사이드 아웃. 이 중에 하나 보십쇼. ㅋㅋ X나 슬픈 것들로만 골라 왔어, 네년 우는 모습 보고 싶어서요. ㅋㅋ 제가 눈물 핥아 드릴게요, 누나. 제발 울어 주세요. ㅋㅋ 1.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 내부자들 3. 대호 4. 잡아야 산다 5. 그날의 분위기 6. 히말라야 7. 구스범스 8. 라스트 위치 헌터 9. 셜록: 유령신부 10.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있더라고요. ㅋㅋ 상영 영화 일간 검색어 긁어 왔습니다. ㅋㅋ 다이버전트나 탐정 보십쇼. ㅋㅋ 오빠 요즘 영화 안 봅니다, 대신 보고 싶은 거 얘기. ㅋㅋ 저 두 개는 조만간 보려고요. 네년 때문에 오빠가 컴터까지 켜야겠습니까, 는 모티 불편해 죽을 것 같아서 갈아탔습니다. 방학하기 전에 보던 건데, 성난 변호사도 꽤 재밌었습니다. ㅋㅋ 응팔 끝나서 좋아라 하고 있었더니, 치인트가 말썽이네. 사망하지 그러셨어요. ㅋㅋ 그리고 뭐, 시그널? 오빠가 검색까지 하고 왔다고요. ㅋㅋ 아오, XX. 9시, 뭐요? ㅋㅋ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ㅋㅋ 진짜 사망하고 싶으신? ㅋㅋ 9년 전 글쓴이 웨딩드레스랑 장수상회랑 국제시장이랑 도가니랑 어바웃 타임이랑... X나 많이 안 봤네. ㅋㅋ 사실 앉아서 영화 두 시간 동안 보기엔 엉덩이 저려서 못 하겠더라고요. ㅋㅋ 그나마 요즘은 재밌는 게 많아서. 사실 오빠는 쾅쾅 하고 부수는 거 좋아합니다. ㅋㅋ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야. ㅋㅋ 탐정 보려고 했었는데 시즌 안 본 사람들이면 이해 안 된다고 하더라고. ㅋㅋ 다이버전트는 방금 쳐 봤는데, ㅋㅋ 이거 왜 이렇게 욕이 많아요. ㅋㅋ 뭐, 그래도 네년이 보라고 하니 보겠습니다. 오빠 드라마 보니까 네년도 같이 봐요. ㅋㅋ 보고 오빠랑 심도 깊은 대화도 나누고. ㅋㅋ 9년 전 글쓴이 그러고 보니까 방학이요. ㅋㅋ 우리 쿠키, 미자야? 네년 쓰차 풀리고 난 다음 판은 불마큽니다. ㅋㅋ 9년 전 비회원26.195 아, 영화 얘기만 하다가 네년 웃긴 걸 얘기 못했네요. ㅋㅋ 어색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 척하는 거랑 깝치는 거랑은 다른 거라고요. ㅋㅋ 예, 명심하시라고. ㅋㅋ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말 한 마디라도 붙여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색함 무마 목적으로. 9년 전
	글쓴이 이건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 오빠가 몇 년 전에 X나게 열심히 듣던 노래요. ㅋㅋ 오빠 사실 노래 취향이 약간 이상해서 시끄러운 걸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동양풍 뉴에이지 음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 9년 전 비회원26.195 이게 아닌데, 이 노래 유명하지 않습니까. ㅋㅋ 오빠도 요즘 듣는 곡이 있는데, 호구라고요. ㅋㅋ 호구, 제목이 호구요. 비회원은 왜 노래 첨부가 안 되는 겁니까? ㅋㅋ 답답해 죽겠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9년 전 글쓴이 오빠도 호구 많이 듣습니다. ㅋㅋ 처음 나왔을 때 미친 듯이 들었었는데. ㅋㅋ 9년 전 글쓴이 저거 피처링한 브라더수 노래 중에 팔베개라고 있는데, 오빠가 X나게 좋아하는 노래. ㅋㅋ 네년 안 잘 때 들려주고 싶어요. ㅋㅋ 9년 전
	글쓴이 컴찌네요. ㅋㅋ 답글 달아야 하나, 오빠 방금 쇼생크 탈출 뽕을 이기지 못하고 받아 버렸습니다. ㅋㅋ 내일 일어나면 볼 것. ㅋㅋ 넘나 기대되는 것. ㅋㅋ 근데 중요한 건 할 걸 하나도 안 했어. ㅋㅋ X... 노트북 그만 봐야지. ㅋㅋ 이 때쯤 되면 운영진들도 자나 봅니다. ㅋㅋ 일어나면 비회원 댓글 풀려 있더라고. 오빠 이 글에만 댓글 달다 보니까 점점 언어가 순화되고 있어. X 하나인 거 보여요? 아, 댓글 달렸다. 노래 좋지. 오빠 저거 옛날에 그 뭐지, X만한 mp3에다 놓고 들었어. ㅋㅋ 꼴에 앨범 아트도 넣어 가면서. ㅋㅋ 그 때 매일 오후 8시 김희철의 영스트리트! 하고 시간 꼭 챙겨서 들었었는데. ㅋㅋ 하아. 107.7 mhz. 엠비씨였나 케백수였나. 뭐, 어쨌든. 9년 전
	글쓴이 사실 오빠 이 노래도 좋아해. ㅋㅋ 노래방 18번이요. ㅋㅋ 9년 전
	글쓴이 저런 조용조용한 노래도 취향이긴 한데, ㅋㅋ 사실 오빠 취향은 동양풍 뉴에이지 음악 아님 딱 이런 음악. ㅋㅋ 새벽에 들을 노래는 아니지만, 언제 들어도 좋기 때문에. ㅋㅋ 9년 전
	글쓴이 이런... 노래가 아니라 그냥 이 노래도 X나 좋아해. ㅋㅋ 티홈 브금에다도 깔아 놨습니다. 지나가다 티홈 브금이 이것인 회원을 보면 아무 말 없이 지나가 주십쇼. ㅋㅋ 9년 전
	글쓴이 아, 머리 X나 돌아요. 침대가 움직이는 것 같다. ㅋㅋ 오빠 잡니다.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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