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그래서 그래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비도 오고 그래...... 아니 비 왜 이렇게 자주 오는 거냐 우기냐고 아이들 우기 아님 32년 전위/아래글언제나와 같이 거래처 직원과 업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마무리 인사를 하는데 정말 죄송한데 한 가지 문의하고 싶은 게 있대서 혹시 또 누가 실수한 걸까 무서운 마음에 뻣뻣하게 굳었지만 억지로 미소를 띠며 편히 말씀해 달라 겨우 답했더니 거래처 직원이 하는 말 372년 전하루에 만 원만 쓰기 도전 중 172년 전그으으으 시절 노래 듣는 중 내 귀에 하나의 여름이 있어 492년 전그래와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주고 싶어서 그래 282년 전글을 많이 써서 화력 좋은 척하면 멤구라는 것, 가능하지 않을까? 이 삭막한 사담톡에서 혼성 뻘필로 살아남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방장에게 공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있잖아...... -다음 글 제목에서 계속- 아 맞다 잘 자 72년 전현재글 전 정말 노력했고 182년 전오늘 저녁부터 비 온다니까 아니 밤부터 비 소식 있다니까 외출할 때 꼭 우산 챙겨 뚜껑을 사수하기를 바랍니다 비 맞으면 뚜껑 도망가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지금부터 관리 잘하자 젊을 때부터 없으면 나중에 슬퍼져요 -풍성 상민이가- 162년 전죽을 것 같은 수요일이 밝았다 아직 출근을 세 번 더 해야 한다는 점에 절망하며 오늘도 낮엔 박박 갈릴 것 같아 지금이라도 글 올려 버리는 나 32년 전오늘 글을 썼는지 안 썼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올리는 글 272년 전노래 좀 부르겠습니다...... 내 사랑은 자로 잰 듯이 반듯해 한 번도 틀리지 않아 실처럼 가늘 때에도 절대로 엉키지 않아 502년 전세계 고양이의 날 302년 전공지사항[공지] 라서 그래2년 전[대숲] 이라서 그래 + 멤구 중 532년 전[사정] 이 있어서 그래 14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