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연말성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길 걷다 버찌 봤어 귀여워 사진 있음.. 36개월 전위/아래글나도 정말 계획 없이 사나 봐 하지만 무계획도 계획이라면? 아 영화에서 그랬다고요 42년 전푸학 다리가 아파요 하지만 압박스타킹이 있어 살았다 382년 전저녁이 민초 우유 하나라면 어쩔래 제목 쓰면서 한 생각 딸기랑 초코는 우유에 붙여서 쓰던데 이유가 뭘까 362년 전다녀올게 52년 전...... 272년 전현재글 제가 중간이 없어서요 112년 전아 세 시에 진짜 진심 찐 나갔다 온다 42년 전제발 도움 plz 내일 점심을 시켜 먹을까 하는데 먹고 싶은 게 없어 어떡해? 걍 굶어? 152년 전오바야 이거 보자마자 심장 개가티 떨리는데 인스타 링크 가져와도 돼? 22년 전이게 가을이지 가을 제대로 즐기기 step 1 12년 전사실 나 갑자기 172년 전공지사항music is my life (부제: 성찬 씨•••) 92년 전취향모음집 112년 전우리 이쯤 되면 구면 아닙니까 ㅈㄴㄱㄷ 떼고 12년 전무심하게도 이 밤에 벚꽃이 비처럼 쏟아져서 363년 전누구든 정성찬만 안다면 냅다 말 걸어도 환영 ㅈㄴㄱㄷ 환영 2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