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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연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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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흑흑 ㅠㅠ 태형아... 태형여아ㅠㅠㅠㅠ 착하다... 너무 착하규ㅠㅠㅠ 솔직히 다른 사람 애기인데 저렇게 말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여 진짜ㅠㅠㅠ 동시에 컨포에도 치이고 갑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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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윤기윤기에요!!엉엉 ㅜㅜㅠㅠ테태야 ㅠㅠㅠㅠ너무착해 ㅠㅠㅠ다른사람아기 가졋단말듣고 저렇게 해줄수 있는사람 진짜 몇 없을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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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유은이에요 태형이 너무 맴찢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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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둥둥이에요! 허어어ㅓ엉..태형아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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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하앙...심쿵 ㅠㅠㅠㅜㅜ태형이진짜발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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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 세상에ㅠㅠㅠㅠㅠ 여주도 안타깝고 태형이도 안타까워요... 태형이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뭉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발리기도 하고ㅠㅠㅠㅠ 되게 복잡하네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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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태형이 둘 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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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꾹왁
.....ㅜㅠㅠㅠㅠ 아............. 맴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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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뿡뿡입니다. 흐어... 또 이렇거 막 발리는 글을... 흐어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태태야... 발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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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샤워예영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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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샤워인데요 이게 진짜 묘한게 애덜 잘생긴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정국이는 그냥 와... (박수) 와진짜 정말 잘생겼다~! 이런 느낌의 잘생김인데 태형이는 뭔가 사람 기운 빠지도록 잘생겼달까요 태형이 얼굴을 보면 진짜 너무 잘생겨서 홀려버리는 느낌이예요... 와... 잘생겼다....하....진짜... 이런 느낌? 진짜 뭐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와 세상에 근데 아이는 어쩌다가 임신했대요? 아 와 김태형 너무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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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즁이에요!!
으아 ㅠㅠㅜㅜ 넘나 맴찢인데 ㅜㅜ 태형이가 너무너무 설레요 ㅜㅜㅜㅜㅜㅜ 애가 있어도 누나를 사랑해주겠다니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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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시나몬이예요 아아 너무 불쌍한데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ㅠ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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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와!
끄아아ㅏ아 몰라여몰라ㅜㅜㅜㅠㅜ와쥬시기만하세여8ㅅ8 태형이 찌통스토리...너무 맴찢이네여..흑흑 더보고싶은마음이 굴뚝가튼데.. 정구기를 기다리며 태태도 기다리는건 사치겠져..?ㅎㅎ 아 ! 그나저나 컨셉포토뜬거보셨나여?ㅜㅜㅠㅜㅠㅜ짐니랑 융기..대박대박..b 분위기천재들..ㅜㅜㅠ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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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체셔리어에요!
우리 태횽이......태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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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윤기네설탕이에요ㅠㅠㅠㅠ 이걸 우째ㅠㅠㅠㅠ 둘이 안타깝고...
태태야 그래도 계속 사랑해줘라아아ㅠㅠ
작가님 컨포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오늘도 잠은 다잤어요!!!!!!!!ㅠㅠㅠㅠㅠㅠ 민빠답 죽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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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방소에요!!! 아 지금 짐니윤기 사진뜬거 보고 입틀막하고있다가 인티들어와서 신알신보고 왔어용 헿ㅎㅎ 오늘따라 태형이가 보고싶었는데 딱 맞았네옹 ㅎㅎㅎㅎ오늘도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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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태태야.....태태.......내용도 넘나 찌통이고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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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
삐요에요!
태형이 완전 순애보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둘 다 너무 안타깝고 슬퍼서 마음 아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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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비비빅이에요! 찌통ㅠㅜㅜ여주 상황도 안쓰럽고 태형이도 슬프고ㅜㅠ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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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3.109
꾹이애기에요ㅠㅠ태형이 너무 착한거아니니ㅜㅠ진짜 착하다 태형아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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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픈데 왜 이렇게 좋죠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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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뜌입니다ㅠㅠ 우리 태태ㅠㅠ 엉어유ㅠㅠㅠㅠ 그래도 결론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ㅠㅠ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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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대단한나쵸입니다! 으엉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내용은 너무 마음이 아픈데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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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보라도리 입니다
응헝ㅜ그럼 여주아이는 흔자키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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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민윤기에요
흐헤 마음아파..정국이네이놈..ㅠㅠㅠㅠㅠ 태태야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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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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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쩨리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랄ㄹ류류오옹얼러루ㅠㅜ루ㅜㅜㅊㅊ츄ㅠ유유ㅠㅜㅜ너녀여ㅕ오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소재 진짜 너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절 받으실래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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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박하사탕이예요! 와 윤기 흑발 보고 온 다음 겁나 밴츠남 태형이보니까 모든 피곤과 고민이 싹 다 날아가는기분.. 심장떨려서 오늘 못자면 어떡해요..? 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 오늘 글도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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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밀크폼이에여! 아 진짜 맴찢....정국아 너 뭐하는거야 이자식...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 아... 진짜 현실에 저런 남자는 세상을 다시 만들어도 없겠지만 그래서 좋네요....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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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하바나콩이에용
정국이 이 나쁜남자! 책임감없는남자!!
현실에 저렇게 잘생기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후배라는사람이 저 이만큼좋아해주면 저는 좋다구나~하고 더 들이댈거같아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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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그래요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어어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1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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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 여주랑 태형이 둘 다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는 무슨 사이였던거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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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오니짐 입니다ㅠㅠㅠㅠ마음이 아픈데 또 설레고...작가님은 천재인것같고...엉엉ㅠㅠㅠㅠ작가님 글도 뜨고, 컨셉포토도 뜨고! 오늘은 정말 행복한 밤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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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71
와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레드불1일1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조각 너무 좋아요 !!!!!!!!! 작가님 사랑함니다 ♥
작가님은 찌통글 넘나 잘쓰시는 것 ㅠㅠ 태형이 너무 멋진 남자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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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5.34
태자저하
오미오미멋있어여ㅠㅠㅠㅠ현생엔 이런 남자 없다능사실...☆정구기보고시퍼요으헹헹빨리오세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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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다섯번째계절와쏘요! 오늘글도 역시 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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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와....제대로 발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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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백열
아 대사에서 왜 태형이의 목소리가 음성지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어디갔어 ㅣ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맴찟ㅜㅠㅠㅜㅠㅠㅠㅠ사랑이란 아프고 아픈것 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줘 사랑햐줘 대시 내 품으로 와줘ㅠㅠㅠㅠㅠㅠ왜 듣고있는 노래가 여길 지나가는거여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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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예찬이에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 저런 순애보인 남자가 어디있는거죠....(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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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10041230

시험기간이라 글 읽는 시간도 줄어들고ㅠㅠㅠ 너무 힘들어유ㅠㅠ 작가님도 많이 바쁘죠? 그래도 이렇게 간간히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힐링받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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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늘봄이에요'-'*♡ 태형이 너무 착한거아닙니까ㅠㅠㅠㅠ여주도 마음 아프고 태형이도 마음 아프고ㅠㅠㅠㅠ설마했지만 여주가 애가 있다는 걸 알고 나서도 변함없이 여주를 좋아하는 태형이를 보며 든든해진거같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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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연꾹

정국이는...?어디간고니ㅜㅜㅜ 태형아 해바라기같은 마음은 정말 고마운것 같다 ㅜㅜ여주심정도 진짜 말이아닐것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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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꼬치에꽂혀

허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제목보고 대충 아빠는 없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진짜였다뉘...8ㅅ8 오늘 글은 슬포요 작까님..ㅠㅠㅠㅠ 원치않은 임신인것같은데도 아기를 품고가는 탄소랑 자신의 아이가 아닌데도 쭉 탄소를 좋아하겠다고 하는 태형이랑 다들 대단하네요 ㅠㅠ... 잘 읽구가요8ㅁ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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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가자미진 입니다
태형아 아아앙어ㅠㅠㅠ 감동이야ㅠㅜ
아동복 매장에 서 있던거 보고 진짜 심쿵했어요
8ㅅ8 움짤이랄 너무 잘 어울리쟈나.. 진짜 태형이 멋있네요..멋있는남자야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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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밍뿌에요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착하시고 귀여우신 침벌레님 보러 자주 와야하는데 고3이라 상황이 상황인지라ㅠㅠㅠㅠㅠ 자주 못먼나뵈서 죄송해요 ㅠㅠ 수능만 끝나면 아주그냥 작가님이랑 시간보내ㅓ 자주자주 올게요ㅠㅠㅠ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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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0.15
하루종일이에요. 태형이 정말 멋있어요. 정국이는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여주 태형이랑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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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웃음망개짐니에요!
이제 시험 끝났습니다!!!
사실 오늘 서술형 치지만 자기 전에 들렸다가 발도장 남기고 가요~~
저 이런 주제도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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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세상에 마상에 너무 좋아요 태형아 마지막 살인미소....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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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ㅈㅁ입니다
헐 대박...김태형ㅜㅜㅜ으어장난아니예요ㅠㅠㅠ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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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오잉이옹쿠에요! 태형이 진짜... 짤 볼때마다 잘생겼고... 작가님은 글 볼때마다 필력 좋으시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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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0.61
정국이융기에용!
뭔가 짠하면서 든든한 태형이랄까...ㅠㅜ 그나저나 정국이는 나쁜놈되서 나왓네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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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우리집엔신라면
와 진짜 최고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김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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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209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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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빅닉태입니다!!ㅠㅠ태형이 맘이 너무아플꺼같으요ㅠㅠㅠㅠ사랑하는 여자가 다른사람의 아이를 가졋다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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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104
민슈프림 입니다 워메..태형시 워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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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태형이 너무 순애보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멋있게 그러면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장소666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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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으 너ㅜㅁ 조하ㅠㅠㅠㅠ유ㅕ유ㅠㅠㅠㅠㅠ아 짜이다ㅠㅠㅠㅠㅠㅠㅠ이구 장편 연재ㅠㅠㅠㅠㅠ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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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쮸뿌쮸삐입니당ㅠㅠㅠㅠㅠ아 태형이 너무 맴찢...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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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내방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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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뭐야ㅜ너무멋있잖아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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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우유에여 작가님 헐 ㅋㅋㅋ 뷔글이러니 대환영입니다 겁나 신선하고 잼써요 진쩌 ㅋㅋㅋ 여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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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 진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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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두준
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너 왜이리 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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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스뭉이에여!!
와 태형이라니 자까님이 쓰시는거면 뭔들^ㅁ^ 다 좋아여~~태형이 맴찢....8ㅅ8 진짜 다른사람 애를 가지고 잇는데 그래도 좋아한다니 설레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여....오늘도 잘읽고가여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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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DEL이예료ㅠㅠㅠㅠㅠㅍㅍ여주도 불쌍하고 다른사람에 아기도가지고있는걸 알면서도 놓지못하는 태형ㅇ이 맴찢ㅍㅍㅍㅍ퓨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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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와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착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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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쟈몽늉이
미련하고 착하다 하지만 그를 욕할수 없다
그냥 읽자마자 떠오른 문장이에요..하하하
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많이 센치해지네여 좋은 글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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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에구 현생에찌들려서 이글이올라온지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것도 찌통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제마음을 아프게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글이라니 엄청오랜만에 보는거같아요!기대하겠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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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순대곱창입니다 작가님 곧 성지글 되시겠네요 장편각입니다!!장편!!원해여!!써주세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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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핫초코입니당 와 김태형...진짜 멋있다
근데 전정국은 어디갔니 니 아이가 있는데 어딨니? ㅠㅠㅠㅠㅠㅜ태형이도 진짜ㅠㅠㅜ 불쌍한데 설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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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를 넘 사랑해서.. 너무 멋이ㅛ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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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작가님 이건 정말 장편가셔야....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엑ㅢㅣㅠㅠㅠㅠ 넘찌통이네여ㅠㅠㅠㅜㅜ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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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남의 애라는데도 저러다니ㅠㅠㅠㅠㅠ둘다 너무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 근데 정국이는 자기 아이를 가진 것도 모르는거져?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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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분위기 쩔...ㅜㅜㅜ작가님 장편가시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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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우울이에요 ㅠㅠㅠ 태형이가 불쌍한건지 여주가 불쌍한건지 아니다 둘다 불쌍하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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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분위기가 아파요ㅠㅠ.. 정국이랑은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ㅜㅜ 이렇게 부분만 총총 던
져놓고 가시면 더 감질맛 나구.. 장편을 원하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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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입니다! 작가님!! 슬프네요 ㅜㅠ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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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암호닉 신청된다면 [뀰]로 신청할수있을까요?8ㅁ8.. 처음 작가님글 봤는데 넘 취적...♡ 태형이랑 여주 둘다 찌통이고..ㅜㅜㅜㅜㅜ분위기 넘쩌네요 징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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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태횽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착한 거 아니냐ㅠㅠㅠㅠㅠㅠ이런 남자가 세상에 어딨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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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태형이ㅜㅜㅜㅠㅠㅠ너무착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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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늦게 온 강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찌통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ㄷ[ㅔ 태태짤들이 하나같이 다 예쁘네요...(감격) 작가님 짤초이스 너무 베리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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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8.233
연찌에요! 오ㅇ0ㅇ진짜 이 작품도 대박인듯 합니다!! 이러다가 막 애기 아빠도 태형이가 해주고~ 알콩달콩 사는거죠~흐흫❤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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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아 찌통ㅠㅠㅠㅠㅠㅠㅠ아 태태야 왤케 착하니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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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누가보면
작가님.... 제발....다음화... 작가님 글을 볼때마다 드는생각이지만 항상 다음화에 목매게 돼여... 진짜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를.....지니어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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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빠밤입니다 아 세상에 김태형...아 완벽한 남자입니다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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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정국오빠 애인
흐앙... 태형아 ㅠㅠㅠ 내가 많이 사랑해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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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와...헐...김태형....아ㅠㅠㅠㅠㅠ작가님 이 글 정말 제 취향입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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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슈가나라에요!!
워루...아니...제가 왜 이제 본거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 이제야 인티에 들어와서ㅜㅜㅜㅠㅜ대박입니다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제 뽑오를 받으세요(쪽쪽쪽)진짜....와...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임신했다고 하면 저러기가 힘든데ㅜ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착한 거 아니에요..??정국아ㅠㅠㅠㅠㅠ너는 어딨는거야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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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너만볼래♡예요!!
태형아ㅜㅜ태혀아ㅜㅜ 이쁜 태형이ㅜㅜ 어디안갈꺼야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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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꾹꾹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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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자벌레예요ㅠㅠㅠㅠㅠ태형이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ㅠㅠㅠ솔직히 좋아하는 여자가 자기 애도 아니고 다른 사람 애 가졌다는데 저렇게 말하는 게 쉬울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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