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토, 일 연재 생각중 입니다
처음 글쓰는 초보라서 암호닉도 뭔지 모르고
글도 ......ㅠㅠ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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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교 다녔던 남자인데 지금은 유명해진 엔터테인먼트 사장인 녀석들이랑
같은반이였어 진짜 생각만 하면 어린나이인데도 경쟁을 하고 힘들어했던거같다. 그 이야기 풀께
그 당시에는 대한민국 연예계 모르는사람도 다 안다는
헤라 엔터테인먼트 사장 아들녀석이 우리반에 처음 전학왔던날....
우리반은 걔 얼굴보고 전부 뻑갔어 너무 예뻐서
같은 남자인데도 예쁘니까 애들이 치근덕 대고 막 건들였어
" 야 김루한 너 설마 여자 아니야? "
"..."
얼굴은 물론 머리카락 가슴팍 밑으로 밑으로 만지려 하고 성희롱을 하니까
팍 기분 상했나봐 마지막으로 손놀린애 한명을 멱살 잡더니 주먹으로 사정없이 때리더라
맞은애가 강냉이 두개 나간후에 걔가 자기 교복 손으로 털면서 정리하고 다시 자기자리에 앉아서 하는말이
" 전학와서 가뜩이나 기분 더러우니까 건들지마라, 죽여버린다 "
이런일이 생겼는데도 선생님들께서 제지 하지도 않고 챙겨주는 분위기라서
반애들은 물론 다른반 애들한테도 입소문이 퍼져서 아무도 건들지 않았어
그 후로 한 3~4달 지나고 또 다른 녀석이 전학오고 담임이 전학생 소개하고 있었는데
김루한 이녀석이 갑자기 전학생을 째려보니까 분위기가 착 가라앉게 됬어
전학생은 뭐가 좋다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담임한테 김루한 옆자리에 앉고싶다고 하니까
옆자리에 앉으라고 자리배치 해줬어 쉬는시간이 되니까 김루한이 소리지르면서
" 니가 뭔데 이학교 , 이 반으로 전학을와? 염치도 없어 재수도 없어 "
전학생은 싱글벙글 웃다가 정색하더니
" 루한아 니가 이러는거 보고싶어서 왔잖아. 기왕 이렇게 된거 잘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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