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관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코페르니쿠스적 혁명기記, «相互扶助»총 16화 · 16일 전최신 글최신글 이상한 하루 16시간 전위/아래글꺼억 12개월 전같이 평생 『자본론』 읽자고 할 생각은 저도 없습니다 하지만 진지하게 자본주의에 염증을 느끼시는 분 제 구독자 중에 정말 없습니까? 있으면 종종 안부나 묻고 지냅시다 92개월 전공간 정체성: 공간 관리자가 사담톡 게시판에 게시하는 친구 구하는 글을 아카이빙하는 곳 52개월 전공간 방명록: ㅈㄴㄱㄷ 환영 모든 글에 자유롭게 댓글 남기셔도 좋아요 452개월 전주에 3 회 이상 영혼 정화(속세 탈출 운동의 일환) 목적으로 함께 예술 영화를 관람할 지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모종의 분석이나 깨달음 이후의 실천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말 그대로 컷 하나하나를 가슴으로 느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4개월 전현재글 컨셉 일대일 굴리고 싶다 진짜 제대로 각 잡고 시간적 배경은 <애정만세(1994)> 공간적 배경은 <안녕, 용문객잔(2003)>으로 고정하고 한 사람은 매표원 다른 한 사람은 영사 기사로 취직해 끝없이 영화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4개월 전구독자 여러분께: 여러분 언젠가는 꼭 저에게 말을 걸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의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7개월 전공지사항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2개월 전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아나키즘은 '좌절한 좌파 사회주의 실존들의 낭만적인 혁명에의 열정도,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들의 자기-파괴적인 모험'도 아니다. 76개월 전공간 정체성: 공간 관리자가 사담톡 게시판에 게시하는 친구 구하는 글을 아카이빙하는 곳 52개월 전공간 방명록: ㅈㄴㄱㄷ 환영 모든 글에 자유롭게 댓글 남기셔도 좋아요 452개월 전구독자 여러분께: 여러분 언젠가는 꼭 저에게 말을 걸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의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7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