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먼지통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먼지통 전체글ll조회 4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9 먼지통 03.04 01:17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0 먼지통 01.26 01:07
모든 상황이 안 좋게만 흘러서 요즘은 마음이 참 복잡하고 힘들어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1 먼지통 12.29 21:53
답장이 없길래 무언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내게 마음이 없는 게 이유였다 1 먼지통 12.27 02:32
MERRY OUR CHRISTMAS 1 먼지통 12.25 15:22
질긴 불면을 극복한다는 건 당신의 잔상을 덮는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죠 나의 새벽 끝에는 언.. 먼지통 12.23 05:54
헌신이 닳아 버려지면 헌신짝이 된다지 2 먼지통 12.20 13:29
우리가 한 것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1 먼지통 12.17 23:54
언제 즈음 너의 잔상을 지워낼 수 있을까 1 먼지통 12.17 00:02
보고 싶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내성이 안 생겨서 1 먼지통 12.15 00:27
너 없는 새벽은 헛헛하고 가슴 한편이 저릿해 먼지통 12.14 02:45
네게 바라는 건 단 하나 너와 내가 "우리" 로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는 신뢰였다 1 먼지통 12.13 20:04
그리운 모든 청춘들의 자화상 1 먼지통 12.12 19:01
미련하게 사랑해서 미련 없이 떠난 거야 6 먼지통 12.12 02:51
얼지 않는 바다 1 먼지통 12.11 21:36
널 처음 봤을 때 내가 얼마나 무서웠냐면 1 먼지통 11.30 03:51
정녕 너와 나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거 관계인 걸까 먼지통 10.09 09:02
새벽 내음 맡으면서 걸으니까 머릿속이 환기 된다 먼지통 10.07 03:13
마음 없는 사랑이 가능할까 2 먼지통 10.05 12:19
입술 뜯는 습관은 어떻게 고쳐야 하나 먼지통 09.29 20:15
무료하고 적적하다 먼지통 09.21 02:08
널 탐험해 다리부터 허리까지 그 담은 상상으로 맡겨버리자 내일 생각해 일단 자고 일어나 .. 1 먼지통 09.20 18:5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32 ~ 9/26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