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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갈틱폰 삼연속 정답자로 보이시나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나는 팀원들의 지지
81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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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이다 올해도 다 끝나간다 보통 우리가 무언가를 기억할 때 잔상이 강하게 남은 일을 지표로 사용한대
109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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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어느 말뻘이가 일주년의 해가 중천인데 아직도 이불 속이야
121
4개월 전
말뻘 씨 저 지금 가벼운 마음으로 이러는 것 아닙니다
133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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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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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구분할 줄 아는 게 뭐냐? 상상으로 팔 운동을 한 뒤에 팔 근육이 생긴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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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5:08
쇼츠만 보니까 뇌가 녹는 거라고 했다 집중력을 되살리고 싶으면 집중하기 어려운 것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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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20:23
어제는 배우 그저께는 영훈 그끄저께는 뉴진스였던 내가 오늘은 니시무라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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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4:10
멤변 데이를 며칠 연속으로 얼굴 훼까닥 돌려가며 하고 있자니 내가 누구인지 헷갈리는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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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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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 시절 김영훈을 전공했단 사실 죽빵을 날려 눈물 콧물 싹 다 빼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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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2:03
방장님께서 친히 일찍 자는 애들 배려해서 여덟 시에 공지 때려 주셨는데 존나 씹고 질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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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09:50
꺄아아 🙀 공지&멤표 제목이 투표를 합시다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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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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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0:29
저기 뻘필원이 푸바오 때문에 넘 넘 슬프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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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0:43
시험 2 주 앞두고도 머리에 그런 생각만 가득 차서 그래 너 그거 병원 가서 뇌세척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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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8:20
강아지들아 오늘은 카데나 산책 안 가? 안 가겠죠 월요일이니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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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2:37
[뻘놀하는든로로]
말뻘들과 좋은 걸 나누고픈 소인이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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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0:32
커피를 많이 마셨나 봐요 심장이 막 두근대고 잠 잘 수가 없어요 본인 말투로 적어 봐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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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나지 않는 처음이 무심하게 재현되는 것이 미래라면 그건 너무 시시하고 미비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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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11:51
좀 일찍 만나 너와는 하루가 빨리 저물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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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4:36
연이은 안타까운 소식들에 차마 개고생 콘텐츠 시작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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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1:33
말뻘아 내가 닭강정이 되면 어떻게 할 거야?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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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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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14:29
말뻘 씨 저 지금 확신없이 어려진 거 아닙니다 아직 4년제 대학은 못 들어갔지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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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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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16:37
*23# 안녕 말뻘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말랑했어 뒤에서 고백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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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르트 도굴 사건 오페르트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 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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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열두 달 중에 봄 칠 개월 가을 삼 개월 여름 한 달 반 겨울 십오 일 배치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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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필 멤버 수와 엔하이픈 정원의 상관관계 : 멤구 시 발생하는 조바심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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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11:27
v 아 나도 비바리움 보고 싶은데 할당량이 우선이다 게다가 영화 보면 잘 시간이라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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