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E창섭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좀 늦은 새해 인사를 전하려고... ^^* 2766년 전위/아래글야 어제 형아 패딩을 사러 갔는데 진심 손이 덜덜 떨렸음 379년 전다치는 사람 없이 조심해서 다녀오기를 59년 전속보: 시간을 때우려 들어온 카페, 사장님이 가게에 계시지 않아 나갈 수 없어... 299년 전속보: 이창섭, 알바 면접을 보러 왔는데 가게가 닫혀... 739년 전창섭이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 689년 전현재글 ? 형아 지금 일어났음 889년 전지금 시간에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359년 전님들 형아가 좀 심심함 그래서 건반을 칠 것임 679년 전야... 오늘 고백데이래... ㅋㅋㅋㅋㅋㅋㅋ 1379년 전[오늘18달] 형아 오늘 혼숨... ㅋㅋㅋㅋㅋ 보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년 전만약에 형아가 수시 다 떨어지고 수능도 망친다면 1269년 전공지사항다시 하는 E창섭 Ask.fm 219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