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다가오는 그녀와의 약속
하지만 그녀가 크리스마스 전날 사망...
나는 믿을수가 없었다.
나는 예정대로 그녀에게 프로포즈 할려고
반지와 꽃을 들고 그녀가 있는 장례식장에 있다.
미련하게 나만 생각한...
나를 용서해줄래?
Tomorrow coming
*맴버는 랜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내일 제이홉의 낮져밤져썰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