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성차니가 말하지 겁 많은 내 맘 내어 사랑하라고 조물주가 빚어 놓은 것마냥 사랑하는 것이 일상...... 지금 생각나는 건 나를 고운 모래 같다고 했을 때 그리고 주면서 꼴리는 삐ㅡ (불 체크를 하지 않아 읽을 수 없는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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