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빅뱅 방탄소년단 세븐틴
숩왼 ama 14 l 사담톡
  새 글 (W)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9:11
오늘 1 일인데 심지어 금요일이잖아? 9:09
지금 비 오는 지역 어디야? 서울은 흐리기만 해요 ㅎㄱㅈㅇ 7 9:08
고구마 에프에 왜 구워 먹으라는 거임? 그럴 거면 쪄서 먹지 9:06
비 존나 지겹다...... 9:04
아침 셔터에 진하게 내린 서리 이것 뭐예요? 5 작심백일 9:03
아침부터 끼어들기 시전하고 깜빡이 안 갈기는 배은망덕한 새끼 셋 적립 9:02
눈 떠라 독집 9:02
학교를 피하는 방법...... 그런 것은 없겠죠? 3 9:00
아...... 출근한 지 20 분 만에 집 가고 싶어 9:00
자네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가 왜 죽으려 하나...... 오하아사 10 위 했습니다 오늘 7 9:00
서로 짤 주워서 교환하는 콘텐츠 어때? 12 구회말 8:59
비 정말 많이 온다...... 8:59
할당량없는뻘필들어가서내글만싸지르고적당한관심과대화나눈뒤유유히사라지고싶은마음이잇음 8:59
유우시 ama 8:58
물방권 이거 글감 없어 허덕이는 색끼들이나 좋지 난 받아도 무용지물 아닌가 객식구 8:55
다미야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투바투 본체 콘서트래요...... ㅂㅊㅈㅇ 2 8:55
~ 회사 관련 빡치는 인물이나 사건 말하고 가는 달글 ~ ㅎㄱㅈㅇ ㅎㅇㅌㅈㅇ  5 8:54
혹시 소속 없으신 분들 심심하지 않으세요? 4 8:54
이주연 와 봐 8:52
오늘은 잠이 XX 부족하네...... 4 부모님 관람불.. 8:52
비행기 티켓 좀 알아봤다고 바로 여행 광고들 뜨네 8:51
10월 결산 10 대주주 8:50
달콤한 언니 소리를 기대하며 연상 잡고 왔지만 한 여성 빼고는 아무도 언니라고 부르지 않.. 2 걸프렌드 8:49
임나연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8:48
11월 기념으로 일급? 월급? 같은 건 안 드리지만 무료로 서비스 제공해 주실 분 구합니.. 8:47
또또 누나 리얼 가이즈 좋아하는 다미들? 표절 논란 뜬 것 봤어요? ㅜ.ㅜ 8:47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9:10 ~ 11/1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