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박경리
카페알바생 민하, 매일같이 같운시간 같은자리에 앉아 있는 경리 민하는 경리를 매일 보니까 처음에는 호기심ㅇ었다가 점점 이름도모른채 짝사랑을해 경리도 사실 민하처음볼때 반해서 일부러 집에서 먼거리지민 민하가 일하는 카페 매일같이 찾아가며 몰래몰래 쳐다봐 그런데 어느날 경리가 항상오던시간에도 안오자 민하는 신경안쓰려해도 신경쓰여 그자리만 빤히쳐다보자 주문도 제대로 못받고 그러다가 혼나다가 한참시간지나고 문닫기 30분전에 경리가 울면서 들어와. 가게닫을준비하던 민하가 울면서 들어오는 경리에 놀라서 달려나가 왜우는지물으며 달래다가 여차저차 행쇼^*^ 제가 민하! 우는이유/선톡 부탁해용♥ 아무나해주세요...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