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퇴근하장 9:54
그런데 우리 멤표에 하트가 왜 있음? 1 노할당량 9:52
아 존나 빡침 씨발 진짜...... ㅎㄱㅈㅇ 회사욕임 2 9:50
썸이좋은데강하게끌리지는않음 9:49
그런데 우리 글 왜 이렇게 자주 써? 4 노할당량 9:49
쿨왼 ama 9:48
스크랩 눌렀을 때 3 표시 뜨는 것 은근 짜릿하다 9:48
야 xxx 공 있냐? 미안해 9:46
오전 업무 끝났고...... 자 이제 퇴근합시다 9:46
새벽에 전 소속에서 누가 보고 싶다고만 남기고 갔는데 이러면 누군지 못 찾겠죠? 9:44
주주 졸려서죽을것같아 살려 줘 이건진짜 죽을 수도 있어 주주처연과부되면 어떡하지 그거 이.. 5 9:44
노할 공지 뭐임? ㄷ 뻘필 같다 12 노할당량 9:42
집중력이바닥을치는구나내가...... 9:42
나는 늘 섬세함으로 다정을 말아 주는 여자에게 붕괴되고 마는 것 같음 3 9:41
제가 언제 형 헷갈리게 한 적 있어요? 2 9:40
왜 요즘 집에서 산모기가 잡히지? 6 9:36
간헐적 월루 메이트인지 꾸준히 볼 친구인지 우선은 그런 것 신경 않고 오늘 하루 볼 사람.. 9:34
진짜 오래 못 잊은 인연이 있어요? 6 9:33
와 존나 졸리다 신라면 9:31
보고 싶네 9:31
오늘 개바쁨 이슈로 티타 포기하고 글만 여럿 써도 되나요? 36 하두리 9:29
문을 박차면 모두 날 바라봄!!! 6 .txt 9:28
day 8 너와 연애하기 전 나는 화가 날 때 ___ 했어 1 S!ri 9:27
인프제 말 정말 많은 듯...... 조잘조잘 귀여운 아기 병아리 3 9:25
김운학 하트 줌 4 9:23
4 9:22
직관 갔다 온 다음날 출근 빡시네...... 9: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50 ~ 9/26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