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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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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9:04 |
엑소 | [exo] "엄마! 우리 아빠는 어디에 있어?" 아들의 물음이 전해지면, 나는 또 거짓을 말한다65 | |
03.31 19:22 |
엑소 | [exo] 나는, 너를 이길 수가 없음보다, 내가 네게 넘어갔음이 더 괴로웁다17 | 리타르단도 |
03.31 20:01 |
엑소 | [exo] 수줍은듯 모자로 살짝 얼굴을 가린 그는, 알프스 소년이었다18 | 리타르단도 |
04.01 20:29 |
엑소 | [exo] 인도에 막 도착하고 나서 맞이한 것은 살가운 가이드가 아니라, 바쁘신 몸이었다24 | 리타르단도 |
04.01 20:46 |
인피니트 | [인피니트/현성] 너흰 커밍아웃 하지마라 124 | 장똥 |
04.04 18:56 |
기타 | 기성용 망상12 | |
04.04 01:07 |
엑소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 망상몬 |
04.04 17:35 |
기타 | 잘 됐으면 좋겠어요. 05-11 | ♥♥♥♥♥ |
04.04 09:25 |
엑소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1 | 음패글징 |
04.04 03:06 |
엑소 | [exo] 야망에 찌들어 날 버리고 떠난 네가, 아주 죽어버리길 바라는데. 그것마저도 내 뜻대로 안되..19 | 리타르단도 |
04.01 23:08 |
엑소 | [exo] "아저씨, 솜사탕은 안 팔아요?""먹고싶어요? 만들어줄게, 들어와요."26 | 리타르단도 |
04.01 23:45 |
엑소 | [exo] 호텔리어 만만히 보고 꼬시려는 돈많은 하숙객은 엿가락 먹어라31 | 리타르단도 |
04.02 19:16 |
엑소 | [exo] 히치하이킹 했는데 만난 남자가 겁나 귀엽다 끙끙끙21 | 리타르단도 |
04.02 20:02 |
엑소 | [exo] 결혼식 앞두고 다른 여자랑 바람펴서 헤어진 남자랑 다시 만나도 될까,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26 | 리타르단도 |
04.03 20:33 |
엑소 | [exo] 결혼날짜까지 잡았더니 전여친이 몸으로 꼬신다고 그걸 또 쫄래쫄래 만나러간 놈 어떡하냐.....47 | 리타르단도 |
04.03 19:49 |
엑소 | [exo] 한 배에서 나온 남자라 해도, 나는 그를 사랑한다. 혈육이 아닌, 남자로서 사랑해15 | 리타르단도 |
04.03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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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 [exo] 손목라인에 맞는 원석 팔찌 제작하러 왔더니, 작업이나 거는 제작자에 웃음이 난다56 | |
04.01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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