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 레몬치약 12.13 18:18
엑소 [EXO/카디] 듣지 못하는 아이 chapter1~21 레몬치약 12.13 18:09
엑소 [EXO/찬백] 죄와 벌 - 첫 번째 이야기6 12.13 17:41
엑소 [EXO/민석찬열백현경수세훈] 미션 임파서블 (Mission Impossible) : 011 산슈비 12.13 16:37
비정상회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에기벨 12.13 15:5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대답 12.13 15: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메디컬 인 패러다임 (medical in paradigm) ㅡ세컨드3 어울 12.13 14:58
비정상회담 [줄로] 조각글 두개 19 ㅣㅏ 12.13 14:01
기타 [이정재/여진구] 담배,소년 세번째5 청테이프 12.13 13:42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 나니고래 12.13 12:1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7 세업찬 avi. 12.13 11:30
엑소 [찬백] 너의 추억 속 나는.13 (임신수, 기억상실공)41 눈류낭랴 12.13 10:10
비정상회담 [타쿠안] 토끼 키우는 남자 543 토끼는 사랑이.. 12.13 03:10
엑소 [EXO] 공대남자 열명, 그리고 여자 하나 2 (부제 : 진실게임)84 너의 세상으로 12.13 02:2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녹차하임 12.13 01:51
아이콘 [iKON/빈밥] 호게모이한 빈밥 톡 모음14 메추리와김밥 12.13 01:33
아이콘 [iKON/송윤형] 쳐다보지마6 떵떵 12.13 01:24
아이콘 [iKON/구준회] 명찰7 떵떵 12.13 01:22
비정상회담 타쿠안, 동성애 설문조사 25 탘메 12.12 23:3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닷시옴 12.12 23:2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닷시옴 12.12 23:2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닷시옴 12.12 23:19
엑소 [카디] 내가 알던 소년이 있었다. (정말 짦은 무료 글 주의)2 12.12 22:2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0 반도의흔한여학.. 12.12 21:39
아이콘 [iKON/준환/바비아이]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0520 두번째손가락 12.12 21:38
ZE:A [한석율X장그래] 상사병26 율래 12.12 21:15
아이콘 [iKON/바비] 나보다 커져버린 김지원에게 역키잡 당하다 222 반차니 12.12 19:4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57 ~ 9/23 23:5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