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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산을 타다 여우를 한마리 주웠는데,,,,글쎄 이 여우가 사람인거있지,..?
"어딨어? 여우야~" 여우가 사라졌다. 힘찬은 집안 곳곳을 뒤진다. 침대밑에도. 소파밑에도, 화장실에도 베란다에도 여우가 없다. 평소에 여우는 집을 잘 나가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금방 들어오는 성격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데도 찾을 수가 없다.
혹시 그 날인가? 오늘은 달이 뜨는 날이다. 이런 날이되면 여우는 몇달 간 집에 안들어온다, 들어온대도 평소처럼 웃어주던 여우는 없고 공격적인 여우가 된다.
여우는 달을 쳐다봤다. 달을 보는 여우의 눈이 반짝거린다. 여우의 눈이 점점 붉게 변하고 송곳니가 튀어나오려는 순간,,, "여우야!!여기있어?" 힘찬의 목소리, 여우의 귀가 쫑긋거리고 여우의 표정은 일그러진다 "내가 오지말랬잖아!!!" "아니..그래도 니가 걱정되니까~" "걱정하지말랬잖아!!" "그래도 여우야~ 집에가자, 여기서 이러면 안되~" "...." 힘찬은 여우의 팔을 잡아끌지만 지금 여우는 보이는 것이 없는 듯 힘찬을 밀어버린다 "진짜!! 한번만 더 나 만지면 여기 절벽에서 떨어트린다!!" "에이~ 우리 귀여운 여우~" 힘찬이 여우의 꼬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는다, 그런 힘찬의 행동에 놀란건지 여우는 소리친다 "아파!! 꼬리 떨어져!!!" "집에 안가면 떨어져~?" "바보야!!!아파!!!" "넌 이렇게 해야되. 그래야 내 옆에만 있지" "바보야!! 꼬리나 풀어 아파!!!" "♪♪♪~~" 힘찬은 즐거운 듯 흥얼거리며 여우의 말은 안중에도 없는듯 그저 산만 타고 내려간다. "야!! 김힘찬!!" "쉿! 혼난다? 어디서 주인님 이름을 함부로 불러?" "씨이..." "너때매 밤중에도 산타는 능력생겼다. 산타기의 달인 될 기세야. 알아?" "바보야,,,아파,,,," "아파?" "응 아파..." "아이구 우리 지호 아파요?" "...." "풀어줘야지 그럼, 근데 도망가기 없기다?" "응응!! 안 도망갈게!!" "정말이야?" "응응!!!" "진짜라고 믿는다?" "응응!!!" 힘찬이 여우꼬리를 푼다, 꼬리를 풀어주는 순간,, "우지호!!!" "메롱~ 한달후에 집에 갈게!!! 걱정하지마!!!" 여우가 급하게 산 속으로 뛰어들어간다. |
헐 제가 나댔네요 좀
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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