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4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박성호 플은 달콤한 꿈과 같다 3 09.18 02:56
둥근 해 또 떴어? 잘했어 ♡ 09.22 09:21
오늘도 줏대 있는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2 09.16 21:07
탯른 ama 09.20 09:36
걔처럼 느낌 좋은 여자 어디에서 다시 만남? 34 09.18 16:34
여친 보고 싶어서 벽 긁고 있는데 이러다 옆집 사람 만날 것 같음.. 이잉 ㅠ.ㅜ 09.18 20:46
또왼 core 웹피 공유해 주실 천사 있으심? 14 09.19 02:34
유우짱...... 번호 줄래? 5 09.19 21:26
달아 21 여보보고싶었어.. 09.17 21: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2 09.18 21:33
1300일 축하 2 CC는 죽음뿐 09.22 00:00
송은석 형 돌잡이 때 내 심장 잡았다며 09.18 15: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9.20 23:45
ㅌㅇㅌㅈㅇ ㅂㅊㅈㅇ 이쪽 크오도 느좋인 듯 1 09.19 22:19
아주 마음에 드는 애플펜슬 팁커버 찾음 55 .txt 09.22 12:09
소속 구하는 분들 계세요? 11 09.20 02:17
워치 부릅다 7 데이식스 09.21 13:41
근데톤왼왜 13 0: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21 05:05
둥근 해 또 떴어? 잘했어 ♡ 7 09.19 11:28
변한 게 눈에 너무 보이니까 힘들다 09.22 01: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18 15:56
ㅎㄱㅈㅇ 다미들 토너 패드 뭐 쓰나요...... 24 09.21 11:58
그냥여울이랑사귀고싶음 09.16 20:14
그대에게 줄게요 나의 모든 사랑을 70 cherry peachy 09.16 22:55
gn 1 0: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09.19 22:2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8 ~ 9/23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