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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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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든 ㅁㅍ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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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른
유튜브 검색해
22일 전
명른
안미안하지만두번다시만들수없어
22일 전
반른
일단 파스타 면 한 봉지를 다 삶아
22일 전
탯른
입금하세요
22일 전
명왼
태사나...... 형 지금 그게 너무 먹고 싶어 ㅜㅜ
22일 전
독자1
송금하기 눌러서 보내라고요 오랜만에 연락해서 하는 얘기가 고작......
22일 전
독자2
아 그게 문제였어? 알겠어 다시 할게 태사나 잘 지냈어? 우리의 지난날들이 문득 떠오르더라...... 그 네가 자주 해 줬던 파스타 있잖아 참 맛있었는데 혹시 레시피 알 수 있을까? ㅜㅜ
22일 전
독자3
미친 연락한 목적이 파스타인 건 똑같지 않냐고요 연락처도 아예 파스타 맛집으로 저장해 놓지 왜 짜증 나네 형 집이에요? 지금 해 먹으려고?
22일 전
독자4
3에게
어떻게 그래 ㅜㅜ 태사니가 만들어서 보내는 것도 아닌데...... 응 집이야 왜? 혹시 와서 해 주려고? 벌써 감동적이야...... 형이 카택 불러 줄까?

22일 전
독자7
4에게
형은 나를 출장 요리사 정도로 생각하는 거죠 진짜 존나 자존심 상한다......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 주려고요 주방으로 가서 일단 첫 번째 가스 불을 켠다 두 번째 활활 타는 불에 손을 댄다 했어요?

22일 전
독자10
7에게
무슨 그런 말을 해......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아니지 응응 주방 갔어 불을 켠다 손을 아 뜨거워 ㅜㅜ 사나 형 손이 타고 있어 네가 와야 할 것 같아

22일 전
독자11
10에게
이걸 진짜 하는 멍청이가 어디 있는데요 진심 또라이인가 택시 탔어요 조금만 기다려 봐요 아니 근데 생각해 보니까 손 타고 있는데 타이핑은 어떻게 하지 구라 즐...... 택시비 아까워요

22일 전
독자14
11에게
응응 택시 탔어? 번호 보내 ....... 아니야 태사나 형 손이 활활 타고 있다니까 아 뜨거워 사람 죽네 빨리 와 ㅜㅜ

22일 전
독자15
14에게
그냥 죽든가요 짜증 나 번호는 그대로? 안 바꿨네 아닐 줄 알았어요 형 진심 태연하게 앉아 있다 열이 확 오르네 집 갈래

22일 전
독자18
15에게
나 금방 까먹어서 바꾸면 안 돼 알잖아 응응 방금 기적적으로 불 껐어 너무 놀라서 배가 더 고픈 것 같아 태사니 머리 내밀어 봐 앞치마 준비 완료

22일 전
독자19
18에게
택시비랑 출장비랑 밥값 다 청구할 거예요 명재현 속도 좋다 형은 미련 같은 것도 없어요? 내가 여기에서 이렇게 요리하고 있으면 드는 생각이 뭔데요 말해 봐

22일 전
독자21
19에게
태사니는 예나 지금이나 화도 많고 눈치도 없고...... 째려보지 마 무서워 ㅜㅜ 드는 생각? 앞치마 한 모습이 여전히 섹시하다? 정답이지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같이 먹게

22일 전
독자23
21에게
원래 남 앞치마 했을 때도 그런 생각 해요? 이 형 뇌가 썩어 빠졌네 형이랑 마주 보고 파스타 먹으면 그대로 얹힐 것 같거든요 또 재료는 다 있는 게 얼탱...... 애인 생겼냐 형 냉장고가 깔끔하길래요

22일 전
독자24
23에게
아무리 그래도 형이 식당 사장님 보고는 이런 생각 하지 않아 ㅜㅜ 왜? 그래도 오랜만에 본 건데...... 얹힐 정도로 내가 그렇게 싫어? 응? 태사니 와서 요리하라고 채워 둔 거잖아 어제 다 정리했어 부지런하지

22일 전
독자27
24에게
말을 말자 어제부터 파스타 해 달라고 칭얼거릴 계획이었나 보네 누군 휴대폰에 명재현 세 글자 떠 있는 것만 봐도 울렁거리는데 좋겠어요 그렇게 편하게 살아서 명재현 존나 최악...... 혼잣말이요 짜증 나 진심 돌 밟아라

22일 전
독자29
27에게
또 왜 성질났어 태사나...... 형이 파스타 먹겠다고 너 불렀겠어? 파스타 해 달라고 할 계획이 아니라 어떻게든 네 얼굴 좀 보려는 계획인 거지 형 오늘 손도 탔는데 돌까지 밟아?

22일 전
독자31
29에게
또 거짓말한다 파스타 만들면서 침 뱉을까 봐 그런 거죠 얼굴 보는 게 목적이었으면 누가 무드 박살 나게 파스타 레시피를 알려 달라고 해요 진짜면 돌 밟고 건강해지라고요 지압 뭐 그런...... 씹 몰라요

22일 전
독자33
31에게
침 뱉는 건 무섭지도 않아 이미 많이 마셨잖아 솔직히 말해 봐 사나...... 너 형이 그냥 불렀으면 말 삐딱하게 했을 거잖아 ㅜㅜ 형 고민이 있어 태사니 귀 빨개진 것 말할까 말까

22일 전
독자36
33에게
이미 말했거든요 아 진짜 형은 왜 사람을 부끄럽게 만들어서 아니다 안 부끄러운데요 앉아서 파스타나 먹어요 먹고 싶었다면서 밥은 잘 챙겨 먹고 살았어요? 딱히 걱정은 안 되는데 그냥 예의 있어 보이게 물어본 거예요

22일 전
독자37
36에게
응응 부끄러웠구나 형은 이해해 이 맛이 그리웠어 태사나 ㅜㅜ 그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살았더니 더 맛있는 것 같아 걱정해 줘서 고마워 파스타부터 형 걱정까지...... 감동적이야 그런 표정 짓지 말고 얼른 먹어 태사니 살 빠진 것 같아

22일 전
독자38
37에게
형 연락 받고 급속도로 늙어서 빠져 보이는 거예요 존나 기 빨려 아...... 저주 섞인 파스타라 별로 안 먹고 싶은데 형이나 많이 먹어요 이게 그렇게 맛있어요? 파스타도 냉동 보관 가능하다던데 몇 개 만들어 놓을까요...... 는 무슨 열받네 물도 마셔요 짜증 나니까

22일 전
독자39
38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세월의 흔적이 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저주가 맛의 비결이었나 봐 내가 만들면 이 맛이 안 나더라 싫어 ㅜㅜ 태사니가 와서 만들어 줘 막 만든 게 맛있잖아 안 돼? 오랜만에 봤더니 좀 다정해진 것 같아 형 물까지 챙기고

22일 전
쭈른
우리 집...... 오면 해 줄게 파스타가 목적이 아니라고 하면 돼
22일 전
반른
집으로 와 알려 줄게
22일 전
숕왼
아무리 해도 맛없어
22일 전
반른
애정이 없어서 그런 거야
22일 전
은왼
그거 시판 소스야
22일 전
탯른
그래요? 어느 회사 건데요?
22일 전
슈왼
설명 귀찮은데...... 그냥 내가 만들어 줄까?
22일 전
훈른
형이 여기 온다고요? 왜?
22일 전
독자5
일일이 알려주기 귀찮다니까 지금 집인 거지? 가도 돼?
22일 전
독자6
아…… 전 애인은 집에 들이는 거 아니랬는데
22일 전
독자8
그래서 싫어? 그럼 못 먹는 거지
22일 전
독자9
8에게
그럼 와서 만들어주세요 대신 2인분 엄청 맛있게

22일 전
독자12
9에게
2인분? 그렇게 먹고 싶었어 훈아? 재료는 있지?

22일 전
독자13
12에게
이것도 엄청 고민하다가 연락한 거라고요 며칠 내내 생각나서…… 그냥 면이랑 새우 우유는 있는데……

22일 전
독자16
13에게
진짜 파스타에만 진심이었구나...... 무슨 음식 가지고 며칠 생각까지 해 택시 타고 가고 있어 형

22일 전
독자20
16에게
정환이 형 빨리 와요…… 올 때 메로나

22일 전
독자22
20에게
시간 늦었는데 재워줄 거지? 파스타만 만들어주고 가라 그러면 너 진짜 나쁜 거야

22일 전
독자25
22에게
아니 형이 온다고 했잖아요

22일 전
독자26
25에게
그 정도도 안 돼? 진짜 정 없네 김도훈

22일 전
독자28
26에게
…… 같이 자는 건 안 되고 소파에서 자요 그럼

22일 전
독자30
28에게
왜 안 돼 형이 뭔 짓 할까 봐? 너희 집 거실 추운데

22일 전
독자32
30에게
이불 두꺼운 거 주면 되잖아 형 무슨 다른 꿍꿍이 있어서 오는 거지

22일 전
독자34
32에게
일단 문이나 열어줘 비번 안 바꿨을 거 같긴 한데 누르고 들어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22일 전
독자35
34에게
…… 어서 와요 오느라 고생했어

22일 전
독자40
35에게
형 진짜 소파에서 자? 잠자리 불편하면 잘 못 자는 거 알면서...... 아 알겠어 일단 파스타 만들 거니까 그렇게 보지 마

22일 전
독자41
40에게
비 맞은 강아지 표정으로 보지 말라고요…… 형 저 파스타 만드는 거 구경해도 돼요?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야……

22일 전
독자42
41에게
이게 그렇게 먹고 싶었어? 진작 연락을 하지...... 파스타 해 달라고 하면 군말 없이 와서 해줬을 건데

22일 전
독자43
42에게
헤어진 사람한테 밤에 막 전화해서 파스타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게 상식적인 행동은 아니거든요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시네요 형은

22일 전
독자44
43에게
진짜 모르겠어서 그래? 너는 나한테 그래도 돼 너가 뭐 나한테 몹쓸 짓해서 끝낸 것도 아니잖아 우리가

22일 전
독자45
44에게
...... 아 괜히 그런 말 하지 마요 기분 이상해지니까 빨리 파스타 만들어 빨리

22일 전
독자46
45에게
알았다 알았어...... 틈 줄 생각을 안 하네 너 2인분 먹을 거야?

22일 전
독자47
46에게
네...... 좀 그래요? 너무 많이 먹나 형도 좀 드실래요?

22일 전
독자48
47에게
2인분 먹을 거면 내 거까지 3인분 하려고 그러지 너 먹고 있는 거 앞에서 구경만 하면 너도 불편할 거 아니야

21일 전
독자49
48에게
그럼 좀 넉넉하게 해요 도대체 뭘 넣는데 그런 맛이 나는 거야 형 그때 뭐 조미료 엄청 넣었어요?

21일 전
독자50
49에게
형 이거 넣어서 그래 건새우 페퍼론치노 대신 이거 갈아넣는 거 빼곤 일반 파스타랑 똑같이 하면 돼 ...... 근데 그냥 형 부르지? 너 요리하면 매번 양조절 실패해서 왕창 해놓잖아

21일 전
독자51
50에게
...... 제가 부를 때마다 형 맨날 맨날 달려와서 해줄 거 아니잖아요 나 막 새벽에 먹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근데 한 번 할 때 면 얼마나 넣어야 돼요? 1인분이면...... 이만큼?

21일 전
독자52
51에게
우선 연락은 해봐 거절할 일은 없을 테니까 ...... 이봐 지금도 양 조절 못 하면서 다 됐다 담을 그릇 좀 꺼내 줘 훈아

21일 전
독자53
52에게
아 네 여기요 그러고 보니까 이 그릇도 형이 선물해 준 거네 뭐 이러냐......

21일 전
독자54
53에게
어 그렇네...... 그래도 버리진 않았네 쓰긴 했던 거지?

21일 전
독자55
54에게
당연하죠 제가 좋아하는 그릇이에요 여기 그려진 강아지 서로 닮았다고 막 그랬었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버려

21일 전
독자56
55에게
...... 그 말 오해하기 딱 좋은데 훈아

21일 전
독자57
56에게
...... 형 진짜 제가 막 새벽에 불러도 올 거예요? 진심으로?

21일 전
독자58
57에게
너가 그렇게 말해버리면 형 네 연락 기다린다고 밤샐 수도 있어 못 믿겠어?

21일 전
독자59
58에게
그럼…… 그냥 다시 만나요 순애보 요리사보다는 순애보 남친이 낫잖아

21일 전
독자60
59에게
정말......? 진짜야? 파스타 먹고 자고 일어나서 못 들은 걸로 해달라고 하는 거 아니지

21일 전
독자61
60에게
남자는 한 입 가지고 두말하는 거 아니거든요 약속 새끼손가락 걸든가 근데 이거 진짜 맛있다 형도 얼른 먹어요 면 다 불겠다

21일 전
독자62
61에게
걸어줘 그럼 새끼손가락...... 널 못 믿는 건 아닌데 내가 안 믿겨서 그래 형 지금 잘 못 들은 거 아닌 거지?

21일 전
독자63
62에게
으이구 자 약속 도장 스캔까지 됐죠 ㅋㅋㅋ 네 자기야 파스타 진짜 안 먹으면 내가 다 먹는다

21일 전
독자64
63에게
형 거도 먹을 수 있긴 해? 먹고 싶으면 주고 ...... 오겠다고 철판 깔고 말해보길 잘했네 볼에 뽀뽀해도 돼 훈아?

21일 전
독자65
64에게
형 딱 봐도 전보다 말랐는데 이거 뺏어 먹으면 안 될 것 같은데...... 네 지금 먹고 있으니까 입에다는 이따가 하고 볼에다 해요

21일 전
독자66
65에게
쪽 아 진짜...... 꿈 같다 괜찮아 너 다 먹어도 돼 형이 뭐 파스타 먹으려고 왔겠어? 도훈이 보고 싶어서 핑계대고 온 거지

21일 전
독자67
66에게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연락할 걸 그랬네…… 역시 형은 웃는 게 제일 예쁘네요 현관문 열어줄 때까지만 해도 안광 다 뒤져있었는데

21일 전
독자68
67에게
그랬어 내가? 형 지금 행복해서 아까 기억 안 나 그러면 침대에서 같이 자도 돼......?

21일 전
독자69
68에게
네 같이 자요 혼자 자는 건 진짜 해도 해도 적응이 잘 안되더라…… 어제 이불 푹신한 걸로 바꿨는데 형 좋아하겠다

21일 전
독자70
69에게
너도 그랬구나 안고 잠드는 게 버릇 된 건지 혼자 자려니까 잠이 영 안 들더라고

21일 전
독자71
70에게
아 그래서 다크서클이 이렇게 내려왔구나 대박 ㅋㅋㅋ

21일 전
독자72
71에게
형 놀리는 거야? 반면에 넌 좀 멀쩡해 보인다 훈아? 서운하네......

21일 전
독자73
72에게
혀엉 저 한 이틀 전만 해도 눈에 마카롱 달고 다녔거든요 하도 울어서

21일 전
독자74
73에게
정말? 안 믿기네...... 다 먹은 거지? 치울게 설거지는 나중에 하고 한 번만 안자 훈아 아까 현관문 열자마자 안고 싶었는데 참았단 말야

21일 전
독자75
74에게
맞네 스킨십 대마왕이었지 신정환 ㅋㅋㅋ 아 좋다 고마워요 용기 내줘서 나 진짜 형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21일 전
독자76
75에게
너 진짜 너무해 아깐 너무 냉랭해서 나만 미련 한가득인 줄 알았다고 사람을 진짜 갖고 놀아요......

21일 전
독자77
76에게
어 정환이 울어요? 우나? 울어? ㅋㅋㅋ 괜히 정 안 주려고 더 그랬지 아까는...... 쪽 진짜 미안 잘못했어요

21일 전
독자78
77에게
안 울거든...... 놀리는 거에 재미 붙이려고 하네 이게 형한테 진짜 잘못했어? 그럼 조금만 더 해 봐 볼 말고 입술에다

21일 전
독자79
78에게
형이 원하면 당연히 해주죠 쪽 쪽 쪼옵 더 해줘?

21일 전
독자80
79에게
좋네 만족 쪽 훈이 너 근데 형보다 형이 만든 파스타가 더 그리웠던 거 아냐? 어떻게 헤어지고 처음 연락한다는 게 파스타 레시피 묻는 거냐......

21일 전
독자81
80에게
괜히 술 취해서 이상한 말로 문자나 전화하는 것보다 이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랬어요 형이 만든 파스타 진짜 먹고 싶기도 했고 ㅋㅋㅋ 그러니까 누가 요리까지 잘하래요?

21일 전
독자82
81에게
그 말은 요리라도 잘하지 않았으면 연락할 일 없었단 말이잖아 요리라도 할 줄 알아서 다행인 거지...... 너나 나나 너무 이성적이라 탈이다 나도 취할 때마다 너한테 전화하고 싶은 맘 절실했는데 네가 질색할 것 같아서 참았어

21일 전
독자83
82에게
에이 왜 또 그렇게 가요 요리도 잘해서 좋은 거라니까 아 그치 미련 없이 헤어진 사이에 그랬으면 저 아마 그랬을 거예요 욕 엄청 했을걸 근데 형이랑은 그게 아니니까 아마 술 먹고 전화했으면...... 형 목소리 듣고 울었을 수도 있겠다

21일 전
독자84
83에게
내가 알지 넌 아닌 건 아닌 거잖아...... 더 밉보이기 싫어서 못 했어 그래서 형은 너가 연락해주길 바라는 거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쪽 연락해줘서 고마워

21일 전
탯른
배달 시켜요
22일 전
명른
평생 못 먹고 궁금해 죽길 바래 ㅜㅜ
22일 전
반른
진짜 최악이다
22일 전
명른
...... 몰라 바보야
22일 전
은른
이거 진짜 미친 새끼인가......
22일 전
반왼
배고파
22일 전
독자17
어쩌라고...... 퀵으로 보내라는 건가 지금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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