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헷플릭스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헷플릭스 전체글l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헷플/유] 487 헷플이 좋다  549
4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헷플/유] 1132 그리움은 가끔 변명이 돼 그걸 잊으면 안 돼 1 헷플릭스 14:52
[헷플/유] 1131 내 밤하늘엔 별이 없어도 된다 너흴 떠올리면 되니까 1 헷플릭스 14:50
[헷플/릿] 1130 내 마음이 너와 닿아 있었던 동안 내 하루가 너로 가득 차 있었어 1 헷플릭스 11:37
[헷플/릿] 1129 서로의 손가락을 깍지끼고 두 사람의 꿈을 연주해 1 헷플릭스 11:30
[헷플/릿] 1128 청춘은 푸를 청을 쓴다는데 네 청춘은 붉었고 내 청춘은 낡았다 1 헷플릭스 3:04
[헷플/유] 1127 (내용 없음) 202 헷플릭스 09.23 20:52
[헷플/릿] 1126 우리는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나는 사랑이었어 519 헷플릭스 09.23 20:35
[상영] 플릭스 9/23 (월) 21:30 시카고 194 헷플릭스 09.23 20:16
[헷플/릿] 1125 내 여름에는 꼭 사랑이든 그리움이든 이 둘이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다.. 520 헷플릭스 09.23 19:16
[헷플/릿] 1124 좋아하는 거야 보고 싶은 거야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갔다 그러는 거.. 547 헷플릭스 09.23 17:28
[상영] 플릭스 9/22 (일) 21:00 인비저블 게스트 251 헷플릭스 09.22 20:21
[헷플/은] 1123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는 벽을 마주하고 모로 눕는지 왼쪽인지 오른쪽.. 514 헷플릭스 09.22 19:15
[헷플/은] 1122 네 소소한 습관들이 궁금해 음악을 들을 땐 눈을 감는지 스피커와 이.. 536 헷플릭스 09.22 19:12
[헷플/릿] 1121 가끔 저는 제 이름과 사랑한다는 말을 잘 혼동하는 것 같아요 510 헷플릭스 09.22 17:45
[헷플/유] 1120 누구보다 밝게 과제하기♥ 뭐든 잘하려고 노력하기♥ ◉지랄하네씨발럼들.. 516 헷플릭스 09.22 14:06
[헷플/릿] 1119 결코 가질 수 없었던 미래를 꿈꾸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요 525 헷플릭스 09.22 01:48
[헷플/릿] 1118 너와 있고 싶어 화나게 하고 싶어 이랬다저랬다 나도 내 마음 모르겠.. 518 헷플릭스 09.21 23:49
[헷플/유] 1117 폭발음도 없이 한 우주가 잠든 곳,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를 그러모으.. 514 헷플릭스 09.21 19:54
[헷플/유] 1116 하.. 그래서 맹꽁이는 체포했어? ㄴ 아니 맹꽁이는 보호종이라서 촉.. 524 헷플릭스 09.21 15:57
[헷플/릿] 1115 Feel so good when you miss me 520 헷플릭스 09.21 11:26
[헷플/유] 1114 오빠는 실수하면 어떻게 넘기나요 ㄴ 속으로 데헷 517 헷플릭스 09.20 23:20
[헷플/릿] 1113 사랑은 아마 숨 쉬는 것과 같아 숨 쉰다는 걸 의식하면 숨 쉬는 게.. 516 헷플릭스 09.20 23:11
[헷플/릿] 1112 눈 질끈 감고 그의 날숨을 뺏어 먹을까 했다 분위기가 좀 탁해 숨 .. 503 헷플릭스 09.20 21:28
[헷플/유] 1111 좀 웃긴 고백이 있어요 이를테면 너를 오래된 선풍기처럼 아껴 513 헷플릭스 09.20 18:14
[헷플/릿] 1110 가끔 나는 혼자서 창문 밖을 보곤 해 오늘 밤은 달 때문에 네가 더.. 511 헷플릭스 09.20 17:35
[헷플/유] 1109 벌칙 쳐 들어라 지금 올린다 거기 다잇다 판으로 보여줄게 514 헷플릭스 09.20 15:36
[헷플/유] 1108 알약 두개 물없이 삼켜 머리가좀 아퍼 어째인생이 편한적없이 흐르는것.. 528 헷플릭스 09.20 10:4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56 ~ 9/24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