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십게이 전체글ll조회 2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내공100] 거짓말이 너무 잘 티가 나서 고민이에요 136 남사친 09.24 20:19
여돌 최애 자랑 쑈쑈쑈 하실 분 구합니다 ₩♤{€£¤¡#~@%&^ 55 십게이 09.18 04:42
이십 분 빠티타 어때? 280 하두리 09.21 15:08
애인이 뻘단 함 vs 뻘단 안 하고 친구 세 명 19 09.23 11:54
셔터 엽니다 198 십게이 09.20 08:00
짤포반응에서 왼이라고 적었는데 같은 왼이 답글 달아주면 기절할 것 같음 18 09.21 21:57
나: 공포 영화 캐해 184 남사친 09.19 13:42
이 시간에 산 타는 사람 있나? 96 등산동아리 09.23 02:30
셔터 엽니다 69 십게이 09.24 06:25
잘 잤어? 느티타 ㄱ 99 하두리 09.19 07:10
유행 탑승 ㅈㄴㄱㄷ 제베원 와 보세요 306 하두리 09.18 17:05
이틀 동안 두리들이랑 도파민만 말고 처잔 것밖에 없는데 연휴 끝이라는 게 말이 안 되지 .. 169 하두리 09.18 23:07
나 오늘 웃긴 꿈을 꿨어 85 십게이 09.20 15:48
박성호 미친 새끼 낮에도 글 쓸 줄 아네 280 남사친 09.24 14:59
好きです付き合ってください 261 하두리 09.22 22:01
[크오반응톡] 클럽 갔다가 분위기 타서 슬쩍 입술만 부빈 상대 며칠 째 못 잊는 중 한참.. 23 09.20 00:52
내일 글감과 글 제목 추천 받습니다 116 하두리 09.22 22:25
하나 제안할게 우리 오늘 1 일 2 글 쓰는 거 어때? 87 하두리 12:50
[짤포반응] 유독 님한테 까불고 장난 걸기 좋아하는 혐관멤 어쩌다 봤더니 다른 사람 앞에.. 95 09.22 18:16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너는 나의...... 60 등산동아리 09.23 12:05
아니 요즘 춥다며 춥다고 했잖아 27 등산동아리 10:10
하늘에서보고잇지은석오빠우리그날이후로한번도멤버가다섯이하로떨어지지않아 159 등산동아리 09.23 05:10
🍀 81 하두리 09.23 02:32
오늘 저녁 메뉴 추천 59 남사친 09.19 16:26
지에스 동결 기억 어쩌고 젤리와 라바삭 후기 95 하두리 09.18 15:51
글을 왜 두 개 써? 라고 물어보면 할 말은 없는데 자랑하고 싶어서 73 하두리 09.20 16:59
신병 받아라 138 등산동아리 09.22 19:0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10 ~ 9/25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